(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홍윤기(初心)
작성일 2007-07-17 (화) 09:36
ㆍ조회: 204  
IP:
할 일을 끝냈는가?

글을 올릴까? 말까?

몇번을 망설이다가 키판을 두드립니다.

정말우리는 해야할 일을 끝냈습니까?

이렇게 게시판에서 갑론 을박 하고 노닥(?)거려도 좋습니까?

몇일전 보훈병원에 다녀오면서(신체검사차)

무척이나 고뇌하는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응원(?)차 병원까지 찾아준 전우들과 점심을 하면서도

마음은 내내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날의 느낌을 신체검사팀 팀장에게

개인서신으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개인 제게 득이될지 독이될지는 뒤의문제이고

아직도 몰라서 신청조차 못하고 있는 우리전우들이 도처에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데도 우리전우사회에서

자칭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는 전우들은

허구헌날 콩이니 팥이니 하면서 옳고 그름을 밝히려 하는데,

차라리 만나서 밝혀야지 이 싸이버공간에서 밝혀집니까?

 

우리들에게는 아직도 할일이 많이 남은것 같은데

정녕 이렇게 세월만 죽여야 합니까?

그러다가 하나둘 죽어가는길로 아예 작정을 한것입니까?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이 쓸데없는데 시간을 허비해도

무방합니까?

 

그럴 시간에 전우들을 결집시킬 방안을 연구해보아야 할것 아닙니까?

온라인도 좋고 오프 라인도 좋습니다만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에서 만나져야 할것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곳에 주저 앉아서

세월아 네월아 하여야 합니까?

 

그렇더라도 제발 이젠 스스로 제 얼굴에 침뱉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할게 아닙니까?

자신과 뜻이,혹은 가는길이 다르면

다다라야 할 목적지가 같다면 설득할수 없다면

그 길로 가도록 하면 될것 아닙니까?

그가 전우들을 팔아서 자신의 영달(?)을 꿈꾸지 않는한은 말입니다.

 

우린 지금 물 좋은 개울로 가렵니다.

몇몇전우와 향후 행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함입니다.

거기선 왈가왈부도 없을것이고 진실로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를 가슴을 열어놓고 말할겁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있기에는 너무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국방방곡곡에서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앞서있는

전우들의 움직임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수 많은 우리

전우들을 생각한다면 온라인 깊숙히 들어 앉아서

감놓자, 배놓자고, 말로만 할 시간이 없다는것이

가슴아풀 뿐입니다. 


222.118.235.147 최춘식: 초심 전우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할일은 태산같이 쌓여 있고 갈 길은 까마득한데 허구헌날 소모적인 논쟁으로 분란만 일삼으니 그런 모습 보기 싫어 한 동안 발길을 끊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한심한 작태를 언제까지 방치해야 합니까? 말싸움 말장난 하는 것을 그토록 싫어하면서 그 한가운데 제가 서 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으며 가슴아픈 우리의 현실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07/17-10:07]-
58.142.210.189 송주완: 선배님 우리는 초월해야 합니다 글을올려 뎃글을 달고 험담을하고 할시간이 없습니다 우리권리는 우리가 찿아야 합니다 이런 건설적인 글이라면 좋을텐데 10명이 글을읽고 3명이 싫어하면 자제할줄도 알아야 하거늘 정말 뚝심이 강한분도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주의 하십시요 -[07/17-10:16]-
124.111.255.182 정석창: 初心전우님의 깊이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모든 원인이 우리 나이때는 형편상 많이 못배워서 철자법 맞춤법 이런걸 제대로 못쓴데다가 모두 지병상 컴 앞에 오래도록 앉아서 진정이나 민원 이런 서식에 맞게 준비를 못하고 너네 홈 우리홈 따지는 판국에 남의 홈에다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덜렁 갖다 올려 놓고 설문조사를 하니까 홈의 최고 운영자분께서 글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말싸움이 아닌 글싸움이 있었나 봅니다 저역시 컴 앞에 오래 앉아서 컴을 보기에는 무리가 따르는데 저보다 더 병세가 심한 전우님들은 어떠 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우리라는 낱말 전우라는 낱말을 떳떳하게 한점 양심의 가책이 없이 사용하고 부를수 있도록 언행도 뒤따름이 좋겠으며 조금 모자라는 부분이 있으면 물질적이 아닌 진솔한 맘으로 채워주고 다독거려 주고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고집은 왜 그리 쎄고 남자로서 지난날의 죽일만한 그런 원한이 없다면 우리 모두를 위해서 훌훌 털어야 되거는 00차고 왜 그리들 서로 왈가 왈부 하는지 ,,,잘못된점이 있다고 지적을 하면 그에 수긍할줄 알아야 되는데 말고대로 옹고집 ㅎㅎㅎ 아무튼 좋은 여행길이 되시 -[07/17-10:53]-
125.143.221.234 이수(제주): 홍전우님 옳은 말씁입니다. 여기서 감나와라 배나와라 해봐도 얻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담긴 한을 푸는 것 바로 유공자 예우의 길입니다.
그래서 이런 홈이 필요한 것입니다.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뭔가 힘을 얻기 위함인데 아직 구심점이 없어서인지 행동으로 연결이 되지 않고 있음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힘을 모으려면 우리 전우끼리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홈피에 글을 올리면 좋을텐데 그게 안돼서 문제입니다. 우리가 힘을 합치려면 먼저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풍토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글을 올릴 때는 내기분 가는대로 막 쓰면 안되겠지요. 쓰면서도 기분 좋고 보면서도 기분 좋은 글 마음만 먹으면 별로 어렵지 않은데 요즘보면 어려운 듯 합니다. 홍전우님 글만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07/17-12:35]-
211.199.223.80 최창열: 홍 회장님 최창열이 외다. 열따구 나구요, 속도 터지고, 울화통으로 술만 늘구…….
회장님 글읽다보면 위정자들 거꾸로 확 처박고 싶은 충동이 생기 내요.
조용한 물가라고 했습니까? 여기 단양 계곡, 냇물…….
따라 올 때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머리도 식힐 겸 거사? 좋은 장소가 아닐까요? -[07/17-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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