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07-07-16 (월) 22:57
ㆍ조회: 181  
IP:
간헐적으로 부는 바람

장마가 시작된지도 많은 날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뉴월 장마는 어김없이 우릴 찾아 옵니다.

장마가 이어지다 보면 이 시기에 태풍은 또 어김없이 뒤따르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가 봅니다.

유비무환이라 하였는데 태풍앞에선 무용지물인 모양으로 사전에 아무리 준비를 해도 피해는 늘 있어 왔습니다.

올해도 태풍 하나는 비켜 가는데 앞으로 올 태풍 때문에 피해를 입으리라 생각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제주는 다행인지 최근 몇년동안 태풍이 비껴가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한편으론 육지부에 일어나는 태풍피해를 보며 죄송한 마음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올해랑 제발 우리 땅(전국)에 태풍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 굴뚝입니다.

오늘 따라 태풍 이야기를 왜 꺼내는고 하니 우리 사는 땅은 아직 태풍의 기미가 없는데 베인전은 또 간헐적으로 찾

아오는 태풍이 어김없이 또 몰아치려 하는 듯 합니다.

자연의 태풍이야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가 없지만 베인전 태풍은 사전에 준비만 잘하면 충분히 막을 수가 있다 생각

합니다.

좋은 글 올리고 정감이 넘치는 댓글로 화답을 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바인데 왜 그 일이 그리 어려운 것

인지요.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사돈집에 가서 감나와라 배나와라 한다면 밉상스러울 것입니다.

손님이 손님답게 할 때 주인은 주인답게 대접할 것입니다.

내가 대접을 못 받으면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지않나 한번 뒤돌아 보고 생각하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내 탓이오!에서 출발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잊어버릴만 하면 문제를 일으키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같아 다시는 베인전에서 이런 일이 영영 없었으면 하는 바램

으로 글을 씁니다.

 

 


222.232.44.200 정기효: 생사를 같이한 전우라는 공자님같은 말씀에 매달려서는.....
옥석을 구분못하고서 미적거리고.....찐더기같이 무댓뽀로 달려들며는 혹시나 자기한테 똥물이 튀길가하여 서로들이 점잖은 양반인체하고 숨기가 바쁘니까....
주인이 주인같잖고 주인대접을 못받는거겠지요. 요즈음처럼 무서운세상에 자기밥그릇을 못챙기는 바보들로서는 서글프지만도 당연한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07/16-23:25]-
58.164.62.148 pat430: 이수님께서 올리시고 해병 정기효님께서 같이 하셨으니 저도 하곺은 한 마디 하렵니다. 이곳 홈은 전우들 간에 정을 나누며 마음을 같이하는 회원들의 안방일진데 언제부터인가 손님을 자처하며 한마디씩 하더니 이제는 주인들을 밀어내고 안방을 찾이하려하니 주객이 전도되었다고 할까 ... 해도 너무하다고 생각을 아니하고 무댓보로 나오니.... 왜 조용한 남의집에 와서 전쟁을 하려하는지... 양식이 있다고 구구절절 좋은 말만 하지말고 빨리 평심을 찾아서 당신들 집에가서 코가 터지던 이빨이 부러저 만진창이 되던 하시요... 김인지 최인지 하는 전우들인지 아니면 전우인 체 하는 사람들인지 제발 부탁컨데 당신들 안방에서 노시는 것이 어떠하실런지 .... 이렇게 하면 뭐가 어떻고 하면서 필도를 휘두를것을 생각하면서 한 마디했으니 나하고 시비걸려고 생각마시고 조용히 퇴출하기 바랍니다 ==호주에서 올렸소이다== -[07/17-08:39]-
222.118.235.147 최춘식: 이수 전우님은 언제 봐도 참 멋있는 분이십니다 건강하시지요? 남의 집에 손님으로 들어와 왕 노릇을 하려고 합니다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손님은 왕이라고 큰소리 뻥뻥치며 박박~우겨대니 맞긴 맞는 말입니다 왕도 왕 대접을 받으려면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 할텐데 오만 잡동사니 쓰레기를 잔뜩 어질러 놓는가 하면 안방까지 차고 들어와 주인 덮고 자는 이불에 흙탕물을 뿌리며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나가라 해도 진드기 찰거머리 처럼 버티면서 여기저기 무대포만 무차별 쏴 댑니다 오늘은 쓰레기도 치우고 이불을 복날 개 패듯 패며 터는데 장마철이라 먼지가 털리질 않습니다 집안에 할일은 산더미 처럼 쌓여 있는데....아이고~머리야~ 이러다가 머리에 쥐나게 생겼습니다 -[07/17-11:43]-
125.143.221.234 이수(제주): 정기효 전우님 지난 총회 때에는 참석을 못해 뵙지 못했으나 사진으로나마 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은발의 인상적인 모습 잘 새겨두었습니다. 다음 뵈올 때는 제가 먼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윤화지부장님 부지런도 하시지 그 바쁜 와중에 이렇게 빨리 댓글을 달아 주십니까.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잡초님 요즘 기분이 언잖으신 모양인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가 뒤에 있지 않습니까. 아마 최전우님을 누가 욕한다면 욕하는 사람이 욕을 먹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욕을 먹지 않기 위해 욕을 안하고 있지 않습니까. 장마철에 신경 쓸 일이 한두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머리에 쥐가나면 그 쥐 잡아먹도록 고양이 보낼테니 그리아셔서 걱정 붙들어 매 두십시오. -[07/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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