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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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마(고엽제전우들의 애환입니다)
 베인전 회장: 꼭 있어야 할 자리에 없는것이 너무 속상해 제가 옮겨보려 세번이나 시도해도 않뜨기에 김해수전우님에게 부탁드렸습니다 일전에 어제 창립총회의장으로 수고 해주신 이범준장군님과 점심약속만 없었다면 집에서 쉬고 싶은 아침이었습니다 이홈 자유게시판에서 밀려내려가지 않고 오래 아니 영원히 남을수 있게 누가 이내용을 위로 올려놔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09/01-10:25]-
정무희: 베인전 회원이신 서현식전우님께서 "침묵의 살인마'를 제작하신 위업은 영원히 전우사회에 각인될겁니다.우리 전우가 이런 실력을 보유하고 계심에 영광과 자부심을 갖습니다.회장님 말씀과같이 계시판 상단에 영원히 보유해야 합니다. -[09/01-10:34]-
손 오공: 대사님 아무리봐도 타이틀 작명이 잘못된것 같네요 말없는 살인마니까 살아질때도 말없이 조용히 살아지죠....ㅎㅎㅎㅎ.건강하십시요. -[09/01-10:56]-
박근배: 해병대인터넷전우회에 올라온것을 보고서 매우 반가웠는대 우리 홈에서 다시보니 더 반갑네요. 좋은 작품 지워지지 않고 오래오래 있었어면 좋겠군요 -[09/01-12:10]-
김철수: 영천 포도밭애 가기전 보고 대구 친구에게 이모습을 뵈줄려고 컴..을 두드려봤지만 강원도집에서 보았든 모습이 없었졌기에 서운해 했는데 감사하고요.또 고맙읍니다. -[09/02-01:46]-
전재경(청룡65-66): 눈뜨고는 차마 볼수가없는 참혹한 광경, 놈현이나 이나라의 위정자들이 이걸봐야하는데.... 허긴 봐도 양심에 털난치들 느끼기는할려나..... -[09/02-09:26]-
鄭定久(맹호70-70): 다시 보니 반갑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09/02-10:14]-
 손동인: 피카소가 있엇던들 레오날드다빈치가 있엇던들 배토벤이 있엇던들 감히 이 영상 이소리 구상도 못 했을껌니다.이영상 모두 서현식 전우님이 직접 보훈병원 입원전우들을 위문하고 취재하면서 고생하여 만들었읍니다.정말 애 쓰셧음니다.대사님 좋은 휴일되십시요. -[09/05-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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