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전두환 손자계좌에서 41억원 비밀뭉치돈이 밝혀지고있다. 전두환은 우리 파월전우들에게는 엄청난 불이익과 수만명의 전우가 고엽제란 원인도 모른체 죽어간 책임이 있으며  지금도 10 여만명의 고엽제 환자들이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것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전두환은 1979년 10.26사건의 빌미로 정권찬탈 욕심으로 미국에서 한창 진행중인 1980년초 고엽제소송에서 한국정부에 고엽제 피해상황을 조사하여 보고 하라 했는바  전두환은 이를 묵살하였다고 한다. 미국의 고엽제 소송은 1982년 1억8천만불 화해금과 그뒤 추가로 6천만불을 더 받아냈었다.

그러나 우리정부는 고엽제환자 파악을 하지못해 2억4천만불 중 우리들은 일원한장 받지 못하였다. 이것을 나중에 알게된 전우들이 앞다투어  단체와 개인 등 항의하고 집회 하는중 고엽제단체가 구성중에서 백영엽변호사가 무료변론을 맡는과정에서 지난번 일부승소 판결을 받기도 하였었다.

국내에서 외국 고엽제 제조회사에 승소를 해봤자 고엽제 제조회사는 지금도 콧방귀만뀌고 있어 이를 보상 받기란 어려운 실정인바 이제는 당시의 정부 책임자인 전두환을 붙잡아 직무태만에 대한 여죄를 추궁하여 먼저간 전우들의 한을 풀고 지금까지 고통스럽게 살아온 전우들의 보상을 받아야 할것이다.

전국의 10 여만명의 고엽제 환자여러분 ! 이기회에 전두환을 고엽제 희생자 방조에 대한 주범으로 체포하여 정식 재판에 회부합시다. 아울러 우리들의 피해보상에 대해서 전두환과 이정부를 묶어서 지금까지 수만명이 죽어간 전우들의 몫과 고엽제 환자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전두환과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전에 제가 국가 상대로 5조원 청구소송을 준비하였으나  경실련 과 민변의 협조를 구했으나 소송 인지대가 200억여원이 들어 지금까지 방치한 상태입니다. 이번에는 뜻이 있는 단체나 개인이든 서로 합심하여 이번에는 전두환부터 소송하고 정부에 충분한 보상에에 대해서는 법률자문을 얻어 기필코 우리들의 명예와 보상을 받을수 있도록 동참과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