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고두승
작성일 2007-07-18 (수) 11:13
ㆍ조회: 305  
IP:
하늘 보고 침 뱉기
  요즘 홈피가 심상치 않다 생각하지만 희안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것도 베인전 뿐 아니라 전국에 참전 전우들을 대상으로 바쁜 시간을 할애하며 많은 봉사를 아끼지 않고 계시는 김일근 회장님에게 뭐라고 하니 어이가 없어 글을 씁니다.


아마 김일근 회장님처럼 전우들을 위하여 일하시는 분 일찍이 못 봤습니다.

전국에 전우들의 궁금한 점은 무엇보다 고엽제에 관한 일일 것입니다.

정부가 우리 용사들의 고통을 외면하다시피 하는 시점에서 전우들이 궁여지책으로 고엽제라도 해당되면 고통을 좀 덜 수 있지 않나 생각해 고엽제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누가 그렇게 돈 안받으며 상담에 응해 줍니까.

다 같은 전우이고 전우들의 고통을 피부로 느꼈기에 이를 시작했다 생각하며, 봉사정신과 사명감이 투철하기에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묻고 답하고" 메뉴에 들어가면 회장님의 체취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누가 상담을 하고 돈을 줬다 합니까.

우리전우사회를 보십시오. 말로는 우리가 좋은 제안을 내고 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려면 어려움에 봉착하는 걸 많이 봅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언행일치를 하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저가 대답을 하지 않아도 우리 전우님들은 다 알 것입니다.


질문도 가려가면서 해야 하며 직접적이랴 합니다. 나중에 책임을 면피하기 위해  말을 돌리며 은근슬쩍 한다면 안 되지요.

꼭 상대방의 그 일에 연관이나 되는 것처럼 하면 보는 사람 오해하기 안성맞춤이지요.

뭐주고 뺨맞는다는 말 있는데 감사의 말씀을 해도 해도 부족한데 뚱딴지 같이 들 시비나 하고 있으니 한심의 극치입니다. 제가 누굴 편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고 바른 소리 해야겠다 생각해 한마디 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늘 옳게 산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나 전우님들이나 때론 잘못도 저지릅니다.

그러나 옳고 그름은 분별할 줄 알고 옳은 것에 대하여는 지지도 보내야 하며,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아 주도록 할 말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평소 갖고 있습니다.

물론 “가만히 있으면 중간 간다.”는 말처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게 될지 모르나 다들 가만히 있게 되면 정의는 죽고 불의가 활개를 칠까 봐 지극히 노파심의 발로입니다.


그리고 이런 봉사정신이 투철한 전우님을 욕한다면 스스로 자신을 욕되게 하는 격으로 그 욕이 본인에게 돌아간다는 사실 명심하기 바랍니다. 바로 [하늘 보고 침 뱉기]입니다.

베인전은 다른 싸이트와는  달리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홈피라는 사실 머릿속에 새겨주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회원이 아닌 사람들이 올린 글을 보며 열을 받아야 합니까.

글을 올리는 것이야 무방하다고 보나 전우들에게 유익한 글을 올려주면 어디 덧납니까.

좋은 글 올려주면 베인전의 회원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입니다.

아마 그러면 베인전의 회원으로 가입해 줍사 적극 권유할 것입니다.

이왕이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글 쓰도록 이 기회에 더불어 부탁드립니다.


211.247.185.223 김 해수: 저역시 동감 입니다 왜들 남의 사랑방에 왔으면 쉬었다 가실일이지 왠 설래발인지? -[07/18-11:30]-
222.232.44.200 정기효: 그저...요즈음처럼 "늙으면 죽어야한다" 가 가슴에 사무치는적이 없는거같네요.
늙으면 양기가 입으로만 간다더니...실천은 못하면서도 중구난방으로 지만 잘났다꼬.....지가 없으면 전우사회가 안된다꼬.....지가 나서야 국회에 통과가 된다꼬.....지가 나서면 통합이 된다꼬.......입으로는 공자얘기로 현혹을시키며 속아지는 밴댕이로 남을 헐뜯기에 바쁘고....20년 ....30년...얼릉 지나갔으면.....지들도 죽고 나도 죽고 세상이 쫌...조용하구로.. ㅠ ㅠ ㅠ ..... -[07/18-11:47]-
125.143.200.227 이수(怡樹):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노야 가지마라------"라는 시조 가사를 생각하게 되면 전우들을 험담하는 글 속엔 아예들어가지 말아야 겠다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도가 지나쳐 가면 가만히 앉아 구경만 할 수 없어 끼어들게 됩니다. 잘하는 일인지 못하는 일인지 몰라도 바른 소리는 하고 살아야 겠다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무슨 한이 이렇게 사무친지 모를 일입니다. -[07/18-11:51]-
125.143.200.227 고두승: 정기효님 댓글 다는 중에 들어오셨군요. 결론은 우리가 다 죽어야 문제가 풀리겠네요. 살아 있을 때 어떻게 풀릴 방법은 없나요. 아아 답답이로소이다. -[07/18-11:54]-
58.230.25.11 구둘목..: 정기호, 이수님, 요즘은 "죽으면 늙어야지! "고 한다든데요? 허허 -[07/18-11:59]-
222.232.44.200 정기효: 히.히.히.......히 히히........
솔직히 고백하면 ....나도 아니고... 우리도 아닌데.....저들만 죽어라고하면 또 . 고소한다거나 전화로 욕을하며 설칠까 귀찮아서 ...할수없이.....ㅠ ㅠ ㅠ 고두승 전우님은 오해마시고 부디부디 오래사십시요....우리님들도.......ㅎ ㅎ ㅎ -[07/18-12:02]-
125.143.200.227 이수(怡樹): 관리자님 이게 무슨 조화입니까. 제가 쓴 글인데 관리자님 이름으로 올라갔네요.
혹시 제가 욕을 먹을까봐 그런 것은 아니지요. 예전에도 이런 적이 한번 있었는데 궁금하군요.
요즘 정치인 중에 "XX은 없다"란 표절시비가 판가름 났다고 하던데 뭐 그런 뜻은 전혀 없습니다. -[07/18-12:15]-
58.230.25.11 관리자: 이수님, 그 새... 죄송합니다. 댓글수에 따른 글의 수정삭제방지 조치과정에서 그런 착오가 있었읍니다. -[07/18-12:38]-
58.230.25.11 구둘목..: 이수님 눈도 밝으시네~~~~ 그 순간을 보고 계셨다니... 역시 맑은 공기를 잡수시며 사는 동네는 틀리는가봅니다. ㅎㅎㅎ -[07/18-12:42]-
222.232.44.200 정기효: 구둘목님은 남의 이름을 ......섭 하요 !!! ㅎ ㅎ ㅎ -[07/18-12:49]-
58.230.25.11 구둘목..: 아니~ 정기효님, 잠시 말이 빠져 이가 헛나온 걸 가지고 시비를 거실참이유?
작은 열둘이 큰 열둘 된다더만요. 다른 사람을 보고도 배우실 걸 배우셔야지~~~
저~엉~ ! 기~이! 효~ ! 인자 됐심니꺼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더 확실히, 저~엉~ ! 기~이! 효~ !
인자 됐을끼라~ ㅎㅎㅎㅎ -[07/18-13:10]-
121.151.58.228 김치동: 이것이 베인전의 한계라는것이다.소생은 이 순간에도 예비대선주자의 면담때문에 성치 않는몸으로 누구와 여의도로 가야되는지 탄식을 하고 있는중이다.
옆에 있어도 막는 귀단체(친목에 무슨비밀이 그렇게 많나?)를 인식해야되겠나?
아니면 후유의증의 미래를 논하자는 정치권을 뱉어야하나? 잘들 논다. -[07/18-13:17]-
125.143.200.227 이수(怡樹): 김치동 전우님 언제 귀 막으라 입을 막으라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글을 올릴 때는 남을 비난하는 글은 삼가해 달라 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비난의 글을 올렸을 때 그 글이 사실이 아닌데 말같지 않다고 가만히 있으면 모르는 전우님들은 그걸 곧이 곧대로 믿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런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사실을 규명하다 보면 또 반박하고 하면서 설전이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문제를 풀기 위해 갑론을박 하는 것은 바람직 하나, 개인적인 일을 갖고 감정적으로 나가다 보면 아무리 선량한 양반이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게 사실입니다.
또 하더라도 그런 일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할 일이 아니라 전화로 해도 충분합니다.
그럼에도 여기 홈피를 이용해 하는 것은 상대방을 해꾸지 하게 할려는 의도가 다분히 들어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면 베인전은 흙탕물이 되어 다른 이들이 보면 이전투구의 장이라 깔아 뭉겔 것입니다.
60을 넘기고 있는 우리 전우들이 한 두사람 저지른 일 때문에 베인전 전체가 욕을 먹어야 합니까.
가족들도 방문하고 특히 전우들 미망인들이 지? -[07/18-13:41]-
125.143.200.227 고두승: 켜보는데 정말 아옹다옹 해야 하겠습니까.
-[07/18-13:43]-
124.187.189.231 pat430: 떠 올리고 싶지 않은 이름인데... 또 올려야하니 괴씸한지고.... 김하고도 치동씨 당신이 올곳이 아닌곳 같으니 한계고 뭐시고 입을 ... 아니 다른집에 가서 북을 치던 장고를 치던지 하고픈 대로 하시요 괜시리 쓰레통에나 넣어야 할 잡소리 사양하고 싶어지오... 보아하니 반기는 사람도 없는데 ... 대선주자를 만나는 이야기를 왜 ? 하는지... 누구와 갈것인지 하는것도... 막말로 꼴리는대로 하라고 하고 싶지만 남들이 뭐라고 할것 같아 그말은 차마 못하겠고 김치동이 하곺은대로 하시던지 말던지.... 베인전에 대하여 잡 소리나 삼가하시요==호주에서 이름을 밝히고 올렸오이다== -[07/18-13:46]-
222.232.44.200 정기효: 어이 김치동씨 !!! .대선 예비주자들하고 높은데서 잘 놀아.!!! 성치않는 몸이라구 ???? 그런데 왜 가나 ??? 나는 원래가 혼자서 밑에서도 잘놀아.!!! 걱정말구....... -[07/18-13:55]-
221.153.14.138 이화종: 관리자님.뭣때문에 제 댓글이 살아졌는지 알고 싶네요, -[07/18-16:21]-
58.230.25.11 관리자: 이화종 전우님, 언젯쯤 올리신 댓글이 살아졌는지요? 저도 이 본문글을 보면서 댓글을 올렸읍니만 제기억에는 전우님의 댓글을 본 기억이 안납니다.
관리자가 댓글을 삭제하지 않았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아무 언급없이 임의로 삭제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어디엔가 착오가 있는 모양입니다. 다만 공교롭게도 12시14분경 글 수정삭제금지초처중일때와 동시에 올리셨다면 혹시 살아졌을 수있읍니다. -[07/18-16:38]-
125.143.200.227 고두승: 이화종 부회장님! 관리자님 글을 읽으니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오전에 제 글 중에 오타가 있어 수정했는데 클릭하고보니 댓글 하나 표시는 되었는데 내용은 없었습니다. 아마 그 때 댓글을 달았다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친절하신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07/18-16:48]-
58.230.25.11 관리자: 댓글이 본의 아니게 살아질 수 있는 경우의 설명입니다.
본문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클릭을 하면 댓글을 올린 사람은 본인의 댓글이 올라 온것을 확인 할 수 있읍니다.
그때 공교롭게도 이 시점에서 본문글의 게시자가 본문글을 수정하기위하여 수정창을 열고 수정 작업을 하고 있는 도중이라면 새 댓글이 올라 오지 않은 상태에서 수정 작업을 하게는 상황입니다.
수정 후 클릭을 하면 글 게시자의 의지와는 다르게 수정작업을 한 글이 게시판에 올라옵니다.
이때에는 당연히 새 댓글이 없는 글이 올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을 드리는 것은 지금까지 이런 사례를 관리자의 행위로 오해를 하여 항의와 다툼이 있어 왔기때문입니다. -[07/1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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