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7-02-26 (월) 14:53
ㆍ조회: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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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다시쓰는 생각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천천히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시작하려는 일이 두려웠지만 다시 생각하니 내가 성실과 친절로 일하면 누구보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미운" 사람의 "ㅁ"을 썼다가 지우고 "사랑"하는 사람의 "ㅅ"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그를 미워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하니 나는 그를 깊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절망"의 "ㅈ"을 썼다가 지우고 "희망"의 "ㅎ"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더 남은 것이 없는 줄 알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아직도 내게는 너무나 많은것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복수"의 "ㅂ"을 썼다가 지우고 "용서"의 "ㅇ"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게 있는 모든 걸 걸고 복수를 하기로 했으나 그보다는 용서가 더 아름답고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자 내 마음이 갑자기 기뻐졌습니다. "불만"의 "ㅂ"을 썼다가 지우고 "감사"의 "ㄱ"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세상의 모든것이 불만스러웠으나 다시 생각하니 그 안에는 보석보다 아름답게 반짝이는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별"의 "ㅇ"을 썼다가 지우고 "기다림"의 "ㄱ"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쉬운 방법인 이별을 택하려 했으나 다시 생각하니 힘들지만 기다림이 아름답다는 쪽으로 내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 좋 은 생 각 中 에 서 】

 

121.153.74.11 전우: 스벌 베인전 완장차려고 몸부림을 치는구나.... -[02/26-15:29]-
219.255.226.59 정기효: 이해가 안가네....왜들 그러는지.....
앞에서는 끽소리 못하면서 숨어서 남의 염장을 질러면 행복합니까???
전우라고 하는데 나하고는 전우하지맙시다.ㅊㅊㅊㅊㅊ -[02/26-15:40]-
211.200.183.141 이덕성: 먼길 잘 내려가셨군요 몸 이안좋아 일찍일어나서 인사가아니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02/26-15:45]-
211.179.171.79 손 오공: 기효님. 토요일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해병선배님들에게도 안부 여쭙니다.모두건강하시고요 덕성님 몸도 완쾌하지않았는데 참석하여 반가웠읍니다. -[02/26-16:54]-
121.254.21.81 정근영: 김해수지부장님,손오공전우님.정기효전우님.홍윤기전우님,박남열전우님 모두 무사히 귀가하셨군요,반갑습니다.짧은 만남이었습니다만 뜻있는 자리가 되었슴 합니다.부산,대구전우님들께 고생만 시킨것같아 미안합니다,그르나 결국은 최춘식 전우님께로 하루밤 유하고 가셨군요,다음엔 강화도에서 만났으면 합니다.그때까지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jky -[02/26-17:21]-
211.243.203.144 소양강: 전우님!...뉘신지는 모르겠으나 김해수전우님의 펌글을 보니 뭐 전우님에게 손해를 끼친글이 아닌것 같은데...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공개적인 광장에서 심한 막말을 하는것은 참으로 보기가 좋지 않네요...개인적인 감정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풀었으면 좋겠네요...좋은글속에 아름다운 의사소통이 오갔으면 좋을것 같어서 한마디 하였습니다. -[02/26-17:41]-
125.143.202.123 이수 : 옥에 티가 있군요. 좋은 글을 올려도 문제를 삼으니 오호 통제라! -[02/26-19:31]-
124.183.31.168 pat430: 김 전우님 장거리 여행 잘하셨는지요... 그리고 반가운 전우들과 좋은 시간이었겠습니다 ... 좋은 글을 올려주셨는데... 시비를 만드는 저 사람은 어떻게 생긴 사람일지... 몹시 궁금합니다.... 이수님 !!!! 어떻게 교통정리가 됐으면 하는데... 그대로 무시하는 것이 상책인듯 싶군요 ... 시비를 만드는 사람이 몸이 아픈것이 아니고 마음에 중병을 앓고 있는것 같습니다... 김해수님 , 소양강님 정근영님 이수님,손 전우님 그리고 정기효 해병전우님 인천의 이덕성전우님 차 조심하시고 건강 쳉기십시요... 모든 전우님들 부디 건강하십시요 (호주에서) -[02/26-20:09]-
59.11.149.93 정무희: 열심히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는 김해수 부산지부장님, 먼길에도 아들혼사에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정기효전우님,이덕성전우님,손동인 사무총장님, 정근영전우님,소양강님,이수님,호주에서 축하 화환까지 보내주신 이윤화 호주지부장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2/26-22:01]-
121.130.35.188 홍윤기(初心): 아주 오래만에 통음을 했던것 같습니다. 처음만났어도 오랜지기처럼 생각 되는것이 우리전우라는데, 허허 곡 그렇지 않은사람도 있는거겠지요. 대구에 손전우도 잘 네려 가셨다니 다행이고,전화가 없어도 서로의 마음으로 연결된 무선통신이 있다고 해두십시다.김 지부장님 손전우 언제나 든든한 정기효 후배님 정근영 전우님 그리고 내 영원한 선배 박남열 전우님 못난놈 찾아줘서 반갑습니다. -[02/27-08:28]-
61.253.215.188 김 해수: 몇일동안 핸드폰이 망가져서 통화가 안됬는데 다시 개통했습니다 청량리에서 처음만났던 전우님들 정말고마웠습니다 언제한번 부산에서 만난다면 또다른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체격도 좋고 잘생긴 골목대장 같은 인상의 정 기효전우 친절이 몸에밴듯한 박 남열전우 그리고 여난이 많았을듯한 홍 윤기 전우 황소처럼 눈이큰 초심2 모두 반가웠고 대접잘받았습니다 특히 살구나무집은 한번더 가고 싶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 하십시요 -[03/0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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