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송주완
작성일 2007-07-20 (금) 09:33
ㆍ조회: 758  
IP:
우리 서로 이런 벗으로
★ 우리 서로 이런 벗으로 ★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먼 타국에
여행도 함께 할수있는




그런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당신의
남은 여생은
매일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산이좋아
산에 가자하면
관절이 아파서

그리워 심심해서
술 한잔 하자고 하면
건강이 않좋아
술을 끊었다며 거절하고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황혼의
나이에는
여건이 같은
친구 만나기 어렵습니다




칠순을
넘긴 나이에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 수 있는 사람




젊음의
의욕 넘치는 활력으로

남은 세월
줄거움으로 가꾸어 갈 수있는




그런 벗이
함께 한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기효: 참.....부럽습니다......
         -[07/20-10:58]-

이기원: 이 나이 에 그런벗 을 만날수 있다면 정말 행운이지요 송전우 님 글 을 마음 으로 느껴봄니다 감사함니다   -[07/20-11:03]-

소양강: 매일 매일 저런벗을 우리 소양강 나룻배에 손님으로 모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광견병및 광우병과 날뛰는 미꾸라지만 오늘 아침서부터 배에 태웠네요...시원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07/20-11:10]-

고두승: 아무리 좋은 친구도 평생을 같이 하기란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한평생 같이 할 수 있다면 행복도 대단한 행복이지요. 요즘 기침감기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되므로 술을 멀리 하고 있는데 어제는 어느 모임에서 술을 권하므로 거절하자니 참 힘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술을 즐겨 마시는 사람이 술을 안마시면 무슨 큰 병이라도 있는 것 아니냐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우리 나이에 술을 아무 탈없이 먹을 수 있다면 그 것도 큰 행복이라 생각하며 그것도 다정한 벗과 함께라면 더욱 큰 행복이겠지요.
     참 해수지부장님은 술이 들어가나 마나이니 참 부러운 체질입니다.  -[07/2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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