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서덕원
작성일 2003-03-04 (화) 22:30
ㆍ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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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통추위원장님께 드립니다. (2/23 쓴글)

여러모로 전우사회를 위하여 애쓰시는 선배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선배님의 말씀을 읽으니 며칠동안 너무나 바쁘신 일정으로 지내오신것을 알게 되었으며 선배님 개인에 관계되시는 일들로 하여금 통추위의 진행에 오해가 생길수도 있겠구나 를 생각 했습니다. 모두가 개인적인 일들이 많이 있을텐데 선배님께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게 아닌가 도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수고하심에 감사말씀을 다시한번 드리며...

어찌되었던 이제 낼모레면 베인전의 집행부가 결성되고 베인전의 대출범이 시작 됩니다. 이러한 싯점에 한두마디 선배님께 궁금한점을 말씀드리고 25일날 진지한 의논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 말씀은 제가 의정부에서 선배님께 드렸던 말씀이기도 하며 또 제가 메일로 드렸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1) 아시다시피 베인전은 어떠한 이유로 두개의 베인전이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모양새는 아니다' 라는게 모든 전우님들의 바램이었고 있을수없는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해서, 김선배님을 위시한 몇분의 뜻있는 분들께서 지방의 전우님들을 찾아 다니며 의견을 수렴, 규합하였고 드디어 '의정부모임'이라는 범전우적인 만남의 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의정부모임에서 얻어낸것은 '두개의 베인전이 해산한다'는 결정과 '통추위의 결성'이 그 효과였으며, 두개의 베인전에서 행사되었던 모든 권한을 '통추위'에서 인계받아 통합된 베인전을 출범 시키는게 그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쪽의 베인전은 그러한 결정에 승복하고 협조를 아끼지 않았으나 다른 한쪽의 베인전에선 해산자체를 인정치 않았고 이후의 여러가지 문제를 계속적으로 야기 시켰습니다.

드디어 서울에서 다시 그들의 모임이 있었고 그 자리에서 "해산"자체를 표결에 부쳐 결정을 보았습니다. 그 증거는 고맙게도 유하덕전우님께서 사진으로 올려서 지금도 몇곳에 버젓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또 '그것이아니다''해산절차가 어떻다' 는등 웃지못할 헤프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통추위에서 어떻게 처신했어야 했느냐?  제가 의정부에서 말씀드렸고 메일로도 보내 드렸죠. 인정하고 안하고를 묻거나 따지지말고 "베인전업무를 인계하라" 고만 하시라고...인계해준다면 고맙게 인계받으면 될것이고 인계할수 없다면, 인계할수없다는 그대답만 가지고 통추위는 나아가면 된다고... 그런데 통추위장님은 그러한 과정은 무시한채, "서덕원이가 홈피를 띄우지 않아서 이렇게 꼬인다""서덕원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 라는 구실만 이사람 저사람에게 하셨습니다.

김선배님, 저는 분명히 우리쪽 베인전의 권한을 김선배님께 서면으로 작성하여 드렸습니다. 단, 진행에 있어서 저쪽의 베인전과 똑같이 '해산''통추위결성''대결속'을 한다는 조건하에 유효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그렇게 진행 되었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어째서 서덕원이 탓이라고 말씀 하십니까?  아니면 저의 명예와 시간, 그리고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 이끌어온 베인전의 전임회장 이었던 서덕원이가 무조건 선배님 말씀을 따라야 하는겁니까? 약속대로 집행이 되지않고 있는데도 무조건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고 서덕원이 탓입니까?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홈페이지 문제입니다. 의정부모임이후 제가 전화 딱 한번 드렸고 지금까지 통화나 어떠한 연결이 한번도 되지 못했습니다. 제가 선배님 전화번호 모르는것도 아니고 선배님이 저의 전화번호를 모르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왜 그랬을까요?  제가 한번드린 전화에서 선배님은 제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경이 예민하신 반응을 하시면서 "모든게 귀찮다. 이제 내게 통추위에 관계된 내용은 말하지말라"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최고의 지휘부를 맡으신분이 어떻게 그러한 표현을 하실수 있을까? 바로 대답을 드리려다가 제딴에는 많이 인내 하였습니다. 그 통화이전에 이미 그러한 말씀을 하셨다는 말을 들었기에 너무나 실망 했습니다. 그렇기에 통추위에 관계된 내용을 선배님께 의논할수 없었고, 제가 할수있는 최소한의 일만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선배님께서 쓰신 말씀중에 이런말씀이 있더군요. "통추위원장 명의를 빼달라고 했는데도 받아드려지지 않았는데 무슨 권한이 있겠느냐?" 라는 말씀.

선배님, 며칠전인가 박인종전우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하셨더군요. (그전에도 몇번인가 선배님과 저사이의 중간연락을 몇번 했죠.) "김선배님께서 홈페이지 첫장에 통추위원장 명의를 빼달라고 하신다고..." 제가 생각하기엔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지금 홈피는 분명히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 전우회' 의 통합홈피를 준비중에 있고 그 진행은 통추위에서 하고 있는데 통추위원장을 뺀다면, '웃음거리 홈피'가 됩니다. 세상에 아무리 기술이없고 자료가 부족한 단체라 하더라도 지금 'iavvk' 가 홈피입니까?  달랑 마크 대여섯개 걸어놓고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 홈피'라고 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선배님 요구대로 마크를 여덟개 아홉개(박인종전우님 중개)올리면 무엇합니까?

때문에 '준비중입니다' 도 쓰여 있어야하고 '통합추진위원회'라는 이름도 있어야만 누가 보아도 '아-통합홈피를 준비중이구나' 라고 알게 됩니다. 이러한것을 중간에 중개인을 세워 요구하신 '통추위원장명의를 빼달라' 라는 말씀은 제가 따를수 없었던 것입니다. 결코 '서덕원이가 말을 듣지않아서 이지경이 됐다' 라는 말씀은 한번더 재고해 주십시오.

더 자세한 말씀은 25일날 뵙고 올리도록 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서덕원  드림


211.183.194.63 김하웅: 서덕원회장님이 올리신 이런 글도 25일 후에 하시면 않될까요 옷을 입을때 단추를 잠금니다 밑에서 하나하나 잠그는것이 통례일겁니다 손가락 다섯개라고 단추 다섯개 잠그는 것은 초능력입니다 [02/24-10:06]
211.207.51.213 홍 진흠: 수고 하심에 감사드리며 저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최대한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02/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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