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봄날
작성일 2003-03-04 (화) 22:20
ㆍ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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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주황님.. (2/22 쓴글)

김주황님
안녕하십니까? 하시는 사업 대성하시어 만사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를 회장으로 추천해주셔 감사한 마음도 전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제의를 받아 드릴 수 없음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통추위원장님을 비롯 많은 분들의 그 같은 제의가 계속 있을때마다. 사실상 상당히 결정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나 자신을 희생해가며라도 마지막으로 베.인.전.의단합과 발전을 위하여 정말로 사심 없이 하나의 촛불이 되어 불을 부쳐야 할까?

 아니면, 얼마전 off-line회장 추천을 사양한 내용같이 이제는 조용히 나의 일상생활로 돌아가 건강을 돌보며 마지막 공부를 열심히 하여야 할까? 의 선택의 기로에 서서 계속 고민중이였고 어떤 경우라도 확실한 의사표명을 전화 오는 분들께 20일 늦게까지 표명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가운데, 이용득씨의글중 나를 비난하는 글이 게재되었다는 몇 분의 전화를 받고 확인하고 상당히 불쾌한 심정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곳 댓글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그곳을 가끔 방문해 나의 흔적을 찾는 나의 친지들과 특히 이웃들을 보기 너무 부끄럽기에 솟아오르는 분한 감정을 누르고 이용득씨한테 최대한 예우를 갖추어 내 이름만은 신속하게 삭제해줄것을 요청한 것입니다.

 얼마후, 이용득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이현태선배님한테 보낸 메일을 공개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었으니 즉시 삭제 하겠다는 대답과 함께 그런데 이상하게 비번을 아무리 넣고 지을려고 하여도 안 지어 진다는 것 이였습니다. 나는 반신반의 하는 가운데 지난날 썻던글을 올려놓고 직접 삭제를 시도해 보았더니 이용득씨 말대로 아무리 비번을 넣고 지을려구 하여도 지을 수가 없었기에...

 그곳 운영자의 그간 행적을 보아 일부러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읽게 하여 나를 힘들게 하고있다고 나름 판단하고 그를 불러내려고 계속 내가 보관하고있던 글들을 옮긴것이였습니다. 이렇듯  불신을 가지게 된 동기가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이제는 많은 전우 님들께서 나름대로 판단을 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개성이 있습니다. 김정섭님과같이 원칙을 끝까지 준수하려고 하는 분도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의 의사표시는 묻고자 하는 분들이 과연 정확하게 사실내용을 알았을 때 가능한 것이지 허의 사실을 사실인양 착각 하였을 때는 엉뚱한 결과를 유발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용득씨역시 나에 대하여 전혀 근거 없이 비방할 수밖에 없는것은 ? 그간 나의 행적을 잘못알고있는데 기인된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실들을 알고있는분들이 정확하게 인식 시켜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일이 아니니 모른 체 한다면? 특히 이현태선배님은 오래전에 이용득씨로부터 그런 메일을 받았다면 그간 전국투어에서 과연 내가 어떤 행동을 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아실텐데 그에 대하여 아무변명도 해주지않았기에 섭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몇 번 이현태선배님께 그곳 베.인.전의 해산절차를 밟아 필요없는 오해를 받지 않기를 조언했지만 받아드려지지 않고 이 지경까지 오게됨을 아쉽게 생각도 하였습니다. 만약 ? 이런 사실들을 알았어도 그는 나를 그렇게 비난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즉시 통추위원장님과 몇분께 이일을 해결해 줄 것을 애원하려고 전화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전화 통화했던분들의 무관심 속에...  나는 다시 거론하고 싶지도 않은 지난 모든 사실들을 있는 그대로 본 그대로 를 직접 전우 님들께 알릴 수 밖에 없는 참담함을 재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적어도 부족한 저를 다시 회장으로 나서 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관심을 표하신 분들은 저를 위하여 그곳에 변명 정도라도 해주길 바랬습니다만 아무도 나서주지를 않았습니다. 혹자는 훗날 몰랐다고 할지몰라도? 다음날 아침 최진현씨는 나를 비난하는 글로서 대답했습니다. 나는 즉시 댓글로 답을 하고 그와 통화를 했습니다.  회사를 정리하고 이사 중 이라고 했고 이삿짐 정리후 삭제해 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밤늦게 집에 와서 컴을보니 전부 삭제되었고 이용득씨가 거명했던 나의 이름부분도 삭제되었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고민했던 모든 판단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베. 인. 전 의 재결속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통추위의 활동에 박수로 격려를 보냅니다. 통추위원장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저를 성원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회장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회장추천을 받아드리지 못함을 아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가끔 이곳에 구경 정도는 하겠습니다만 더 이상 앞장서서서 해쳐나갈 능력이 없음을 이번에 확실히 인지 했습니다.  

통추위원장님의 높고 깊고 넓은 마음을 어찌 나 같은자가 감히 짐작이나 하겠습니까?  여러모로 부족하였던 저는 지금이야 겨우 저의 무능과 무지를 자각하였습니다. 그리고 25일 모임을 비롯 어떤 모임에도 참석할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죄송한마음 전하면서 ...  의정부 봄날


61.79.97.79 이용득: 신춘섭전우님 무언가 잘못 알고 있는것 같읍니다. [02/22-10:14]
61.79.97.79 이용득: 신춘섭전우님 무언가 잘못 알고 있는것 같읍니다. 나자신은 신춘섭님을 비방한적이 없음을 분명히 말합니다. 베인전 회장,회원탈퇴하면서 베인전일에 관여 하지 않겠다는것은 본인이 게재 한것을 상기 시킨것 뿐이지 나쁘게 비방한점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며, 나자신 인터넷 전우회원들이 통합이든 화합이든 하여, [02/22-10:19]
61.79.97.79 이용득: 침체된 전우 사회에 활력소가 되어 미래지향적으로 전진하는 인터넷전우회로 거듭나길 바라는 사람중에 하나 알 뿐이고, 해산이든 뭐든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누를 범할 불씨를 남기지 말고 알을 처리 하자는 것입니다. 좋은 일 하자는데 누가 반대 하겠습니까.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02/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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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