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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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을 위해... (2/15 쓴글)
 추진위원여러분 전국에 네티즌여러분 새로운 출발을 위해 회장님을 추천해주시기바랍니다 서울 모임에서는 모인 회원님들에의해 신춘섭전회장님을 추천해주셨고 여러분의 의견을 제글 밑에 댓글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월 25일 12:00시까지 마감하여 추천된 내용을 가지고 다수회원의 지지를 받은 전우님을 직접 찿아뵙고 이러한 제 의견에도 여러분의 또 다른 좋은 제안을 기대합니다  서덕원: 우선,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추진하시는 통추위장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제 개인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베인전의 회장직으로 적합하신 분들로서는 장군출신님 들이나 그외에도 기라성같은 많은 전우분들이 계실걸로 압니다. 허나 이제 새로히 출범하는 베인전으로서는 *보다더 베인전을 구석구석 알고 계시는분 *보다더 회원 개 개인을 파악하고 계시는분 * 보다더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실수 있는분. 으로서 " [02/15-15:35] 서덕원: "신춘섭전우님"을 제4대 회장직에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2/15-15:36] 최 성영: 회장선출에 있어서 혹시라도 잡음이 나면어쩌나, 지나친 노파심일가? 서 덕원 전회장의 뜻에 동의 합니다. [02/15-15:57] 류 재 욱: 새로운 회장님은 덕망도 있으셔야 하지만 베인전의 내부 사정을 잘 아시는 분이여야 합니다.또한가지 욕심이라면 off라인의 단체와(고엽제,베참,월참,해참등) 원만한 관계를 정립하실 분이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이 를테면 김정식부회장님이나 대구의 소장춘회장님!,서울의 신호철부회장님! 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인터넷 특성 상 정서가 있기 때문에 저는 신춘섭님을 추천합니다.... [02/15-16:16] 홍 진흠: 그저께 2월 13일, 잠실 모임에서 저는 김 정식 부회장님을 추천하여 (11명중) 거수로서 4:4로 2차 까지 간 끝에 (당시 비회원인 3명 제외) 김 정식님께서 굳이 사양한 끝에 신춘섭님께서 추천 되셨습니다. 다시 한분을 추천한다면 대구의 소 장춘 회장님을 추천 합니다.협조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02/15-23:42] 류 재 욱: 홍진흠전우님!그런일이 있으셨군요..김정식님이나,소장춘님 같으신 분은 전우사회의 열의와 경륜은 대단하신 분들입니다.전우사회의 산증인들이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열의와 경륜이 있으시다 하시더라도 뒤에서 관망 하시거나 방관하시는 분들은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합니다. [02/16-10:55] 박동빈: 통추 위원장님 정말로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다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수고하시고 흩어진 전우들을 모으기에 애쓰시는 선배님의 덕에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아무도 추천치 않았고 모임에서는 추천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전우사회에 깊이알고 하시는 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2/17-10:35] 손동인: 여러 전우님들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하오나 신춘섭님은 아시다싶이 개인사정과 건강도 있지 않읍니까? 쬐끔 그분을 위해서라도 생각 하여 주시는게 맞는것 같임더.저도 추천을 드릴려고 하면 유하덕전우님을 감 히 추천하여 드립니더. [02/17-21:25]  정 상훈: !! [03/1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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