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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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시판은 의견 게시판이라 저의 의견을올렸습니다 (글제목-하여가와.단심가) 저의글에 댓글 다신 .댓글명.물귀신(ip확인)님 .님의 댓글은 애교로 치부합니다...다음부터 남의 의견에 댓글을 다실땐 좀더 합당한 표현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댓글명-물소리님(ip확인) 님은! 이상한 취미를 갖였더군요.스스럼 없이 남의 인격 모독과 비방 하시는것이 취미 일런지 모르겟 지만.다음 부턴 그러지 마십시요.님의 댓글을 보신분은 님이 곱게 보여지지 않을 것 입니다 님 같은 분이 분위기를 흐트려 놓는 암적 존재 인것을 자각 하십시요. 60십 전후의 나이 되신 분의 글이라고 믿기지 않습니다.초등 학생도 그런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으실거라 믿겠습니다
 이윤문: 존경하옵는 김정섭 전우님 저 이윤문 이가 감히 한말씀드르려 합니다 도대체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갑니까.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전우님께 서 하신일거 일동이 완벽하시다 하시는 말씀이시온데 우리 전우님들이 하시는 모든일은 잘 잘못을 떠나서 자기 나름대로 주장하고픈 사연이 있 는것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케 잘믓을 했는가가 중요한것이 않이오라 [03/13-21:35] |
서덕원: 김정섭전우님 오랜만입니다. 서로를 위하고 격려하던때가 엇그제건만, 무엇이..왜..무엇때문에.. 우리들의 관계가 이렇게 서먹해졌을까요? 그 잘난 감투때문 이겠습니까? 아니겠죠. 이권이 있습니까? 더더욱 아닙니다. 모두가 한마음 입니다. 똑같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 어느곳에 도달하려는 길을... '이길로 가자!''저길로 가자!' 의 가려는 방향이 다를뿐입니다. 어차피 목적지에 도달하면 다합께 만날것을...그저 다수가 가자는 길로 가십시다. 설령 내가 택한길과 다를지라도 그저 묵묵히 따라 가십시다. 누가 특별히 잘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뚜렷이 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똑같은 전우이고 똑같은 입장의 만남입니다...서로 내가 주장하고싶은 주장만 계속한다면 끝이 없겠죠. 서로 할말은 많으니까요. 그러니까 똥밭이라도 다수가 가자면 가십시다. 김정섭전우님은 혼쾌히 동참하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십시오. [03/0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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