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
|
이제 정말 준비가 다 끝난것 같습니다. (2/26 쓴글)
베인전 회원님들 안녕하셨습니까? 염려 덕분에 이사 잘하고 이렇게 다시 연락드립니다. 며칠만에 찿아 왔더니 반가운 소식이 올라와 있군요. 새롭게 단장하여 출범하는 베인전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롭게 출범한 날이 마침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식을 하는 날이어서 더더욱 뜻 깊은 것 같다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ㅎㅎ 24일에 이사를 하고 어제까지만 해도 정말 무엇 부터 손을 대어야 할지 엄두를 내질 못했답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을 비롯한 부수적인 여러가지 변경할 부분을 변경하고,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내고 오늘은 다행히 애기아빠가 시간을 내어주고, 올케가 많이 도와 주어서 80%정도로 정리가 되었답니다. 그리고는 오늘 저녁에 동생네와 술한잔 하느라고 늦은시간까지 앉아 있다보니 이렇게 글을 올릴 시간도 나네요. 앞으로는 이제 자주 찿아 뵙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정신이 없어서 간단히 신고만 하고 나중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는 당부말씀 드리면서 오늘은 짧은 푼수로 끝을 냅니다.  홈관리자: 소연전사님의 푼수(?)를 환영합니다. 자주 들르시어 푼수를 기다리는 전우들의 삭막한 가슴을 녹여주시기바랍니다....ㅎ 항상 건강하시죠? [02/27-10:37] 봄날: 소연님! 잊지않으시고 방문과 격려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하시느라 혹 몸살은 앓지 안으셨는지요? 가내 두루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의정부에서 봄날 드림 [02/27-11:51] 손 오공 : 이사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임더.모든 정리마치면 또 오시어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더.즐거운 오후되시고 항상 건강하이소. [02/27-12: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