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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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를 오려주신 초대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시다
존경하는 회원님께 전합니다 그동안 홈피로 인하여 무수히 수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성공도 못했지만 초대 회장이신 서덕원님께서 완료하시어이제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 홈피가 새롭게 단장을 한 모습에서 다시한번 경의를 드리오며 나 자신이 무엇을 했는가 자아 비판도 해봅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잘 이루어지고 있으니 금년 계미년 한해가 잘 되어 질것입니다 들녁에는 봄을 재촉하는기운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고 있듯이 베.인.전 역시 새롭게 거듭남을 이루며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할수 있는 공간속에서 서로가 허심탄해하게 장식 될것이고 우리의 세상사는 이야기가 네티즌님들에게 널리 펼처지어 세계속으로 달려가서 지난해 10월15일 미국인 초청행사 보다 더 알찬 인터넷 전우회가 펼쳐질것을 믿어의심치 않을 것입니다 너무나 좋은 안식처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훗날에 추억 될수 있는 장이 들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고언을 통해 베.인.전의 날로 발전 하는 모습들많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다같이하나님께 기도하며 베.인,전 위해 다같이 총력을 기울여 보다 보람된 나날을 숙의하고 우리의 목표를 위해 나갑시다. 그리고 전주에 계시는 김주항 전우님 역시 베.인.전 홈피 제작위해 동참하시어 300.0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다같이 기뻐 해주시고 큰 박수로서 보냅시다 . 짝 .짝.짝 김주항 전우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베.인.전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 께 충심어린 찬사를 보냅시다. 또한 김하웅 통추위원장님 정말 멋있습니다.또 유하덕 전우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같이 하시는분들이 베.인.전에는 많이 있기에 날로 발전 할것입니다 다시 감사드리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봄날: 김주황님의 협조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베.인.전의 화목과 발전 을 위하여 노력할것을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지난날의 아픈상처를 치유하는데 다같이 노력합시다. 지금 통합과 홈피독립에 극히 부정적이던 극소수 몇분 제외 하고는 거의 모든 전우님들이 속속 동참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뒤돌아 보면서 지난날의 잘잘못을 따질 시간이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갈일만 남았습니다. 모든것은 결과가 증명할것입니다. [03/05-10:45] 최 성영: 박 동빈 전우님 오랫만입니다.앞으로도 우리 모임의 화략을 기대 합니다. 김 주황 전우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03/05-12:24] 서덕원: 어서 오십시오. 박동빈님의 말씀대로 너무나 힘들었던 고비를 수차 넘겼습니다. 지난날, 본의아니게 오해를 드린점도 있고 여러가지 모자라는 부분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이제는 모두잊고... 모두가 베인전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 다함께 힘을 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함께 합심하여 우리 참전인들의 선봉이 됩시다! [03/05-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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