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신춘섭
작성일 2007-01-16 (화) 17:55
ㆍ조회: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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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 채명신 사령관님

 

자애로운 사령관님

뒤늦게 공부하는 만학도인 나에게 가끔씩 전화주시고 격려해 주는분 가운데 채명신 사령관님도 계시다는 것은 나에게 큰 영광과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얼마 전부터 한번 만나 점심이라도 같이 나누자는 사령관님의 부름을 받고 이덕성전우님의 병문안 길에 최성영선배님과 동행을 약속받고 오늘 낮(정오) 사령관님 댁을 찾았더니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령관님과 사모님을 뵙고 몸 둘 바를 몰랐다. 이어서 집 앞 식당에서 점심을 대접받고 잠시 사령관님의 국가관과 역사관을 듣는 도중 모 초등학교 교장을 퇴임하셨다는 여성 두 분이 채명신 사령관님을 알아보고 와서 존경의 인사를 반갑게 올리는 모습을 보니 역시 우리 사령관님은 만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분 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채명신 사령관님의 말씀중에 나는 베트남 참전 전우들이 국가유공자가 되어 온국민으로 부터 존경을 받는 모습을 보아야 편히 눈을 감지 그전에는 눈을 감지 못하시겠다는 말씀이 나의 귀를 맴돈다.


124.184.228.47 pat430: 신춘섭전우님 그리고 최성영전우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사령관님을 직접 뵙고 인사드리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은 있으되 직접 뵙지를 못하고 신년에 전화로 사령관님과 사모님께 인사를 올렸습니다 만 지금 두분 전우님들이 부럽습니다 항상 참전전우들을 위하여 깊은 사랑을 베푸시는 사령관님의 마음을 모든 전우들은 마음 깊이 새기도록 합시다 사령관님을 비롯한 모든 전우님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호주에서 드림) -[01/16-18:43]-
61.32.178.140 홍 진흠: 아깝다. 출근만 아니었더라도 저 자장면을 함께 얻어먹을 수 있지않았을까 여깁니다. 전직회장님,부회장님 그날뵈옵고 하직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지만 어른을 찾아 섬기는것만으로도 우리의 참 리더가 아닌가 여깁니다. 저는 그날주신 티켓으로 박물관 구경도하고(그 많은 관람객중에 형님내외분과 우연히 조우도 하고) 그 유명한 SpaㅡSports Dragon 찜질방에도 다녀왔습니다. 자애하신 사령관님-부디 만수무강하시어 영원토록 우리의 정신적인 지도자가 되어주소서. -[01/16-18:47]-
211.116.214.160 김일근: 채사령관님의 성품 한토막.1990년 부산에서 개최한 '베트남사진전'에 오셨을때 김해공항 VIP주차장에 대기한 성기석 부산시회장의 세이블은 '외제차'라고 승차를 거절하시고 내가 타고간 로얄살롱에 타셨으며, 시간관계상 점심식사를 '갈비탕'으로 대접하였으나 부담이 없어 진수성찬보다 마음편하게 잘드셨다고 하신 말씀 지금도 기억합니다. 다만 참전단체에서는 '참모'들을 잘못만나 名將, 智將, 德將의 명예를 손상당하였음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내 기억으로는 1926.11.27생이시니 당년 82세가 되시군요. 부디 건안하소서. -[01/16-19:35]-
124.60.223.10 백 마: 웃어야 할까 ? 울어야 할까 ? 분간이 안되는 이유가 무었일까 ?????????????????? -[01/16-20:49]-
58.227.149.18 손 오 공: 항상 자애로우신 사령관님께 더 이상 누구라도 누를 끼치는 글은 올려 주시는 일이 없도록 하시는게 좋을것 같읍니다.사령관님의 사진 올려주신 신고문님께 감사드리오며 사령관님 오래 건강하셔야 됩니다.맹---호-ㅅ -[01/16-21:49]-
211.193.56.98 정수기: 언제나 뵈워도 좋으신 분들 ...건강 하십시요... -[01/17-01:09]-
124.60.223.10 슬픈백마: 채명신 사령관의 작전에 의거 우리들은 생명을 걸고 장글을 헤메다가 고엽제란 더러운 병애 걸려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는데 당신은 그떼 당시의 의혹을 파묻고 살고픈지요 님께서는 고엽제 의 독성을 알고 계샸는지요? 그리고 많은 전우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한 파월수당의 내역을 알고 계신지요 지금이라도 당당히 그내역을 공개 하십시요 티비를 구걸하는 어릿석은 행동은 삼가시고요 모른척 하신다면 장군 께서는 덕장보다 못한 지장 아니 지장 보다 못한 용장 아니 그측에도 끼지 못하는 깡통 별의 오명을 남길지 모름니다 글코 건강은 조심하시고요 고엽제는 맞지 않어셨겠지만 ...... -[01/17-12:29]-
59.11.149.93 정무희: 채명신 사령관님은 베트남 참전의 상징적인 분이시며 전우들을 극진히 아끼시는 분이십니다. 참전전우 모두를 국가유공자가 도기를 진심으로 갈망하시고 그렇게 되기위해 노력 하시는분이십니다. 그분을 욕되게 하심은 누워서 침뱃기 일겁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으시어 소망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01/17-20:11]-
59.9.144.179 최 성영: 무엇보다 슬픈백마님 에겐 어찌 채사령관님께서 부정적으로 뇌리에 각인 되었는지 유감 스럽습니다. 40년전을 전후로 공관 근무요원 베참에 이현태님, 사령관실 근무요원 김석근님 이나 경호를 담당했던 요원을 비롯한 가까이에서 모셨던 전우들이 4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분을 존경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언행과 행동이 다른분이 아니십니다. 베트남 참전 전우들이 국가유공자가 되어야 눈을 감으시겠다는 말씀을 진정으로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01/18-11:00]-
222.120.128.34 신춘섭: 댓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특히,백마,슬픈백마님은 동일인으로서 후유의증 고도 장애를 가지신분으로 상당히 심신이 피로하신것 같습니다. 채명신사령관님에 대하여 너무나 왜곡된정보를 가지신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 습니다. 파월수당문제는 제가 베.인.전 회장 재임중에 외국 참전인 초정 행사중에 미국 참전전우로부터 브라운각서 원본을 최초로 입수하여 보았지만 아무런 의혹도 없었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경제원조나 군사원조를 받은것은 있을지 몰라도 파월수당을 정부에서 지급하지않았다는것은 전혀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님을 비롯하여 후유의증 판정자들이 매월지 급받으시는 고도,중도,경도 장애 연금은 채명신 사령관님께서 각고의 노력끝에 이룩하신 결과인것입니다 또한 사령관님께서 베트남 참전자들을 국가유공자로 만드시고자 계속노력해오셨고 지금도 노력하고 계시다는것을 아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쓰는것입니다.  -[01/18-11:55]-
59.18.222.93 박동빈: 진즉 알았으면 때를 쓰면서 뵈었을 터인데 넷 상에 들어와 보니 아 안타갑다 훗날 뵈옵겠습니다.그리고 신고문님 최성영 선배님 내내 건강하시길 -[01/18-21:14]-
121.151.58.231 나그네: 과찬은 그 어른을 욕보알수 있는겝니다.또 같은 얘기를 반복하면 역겨워집니다. 고마운것은 그 사람기분이고 그 상징적인 인물이 우리 참전전우와 후유의증에게 현실적으로 아무런 표나는 '액션'이 없다는것은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이 빠진 516 세력으로서 힘이 없으면 증언은 끊임없이 해주셔야 합니다. 사령관님의 삶도 그리 오래지는 못할것입니다. 지금이 마지막으로 주어진 멘트 시간입니다. 파월장병의 수당문제에서 후유의증문제. 그리고 참전단체의 대승적인 견지에서의 통합 등. 산적한 문제를 일거에 깡끄리 해결하실의향은 없어십니까? 사실 베인전은 '좋은 얘기로' 개인 플레이로 사진이나 박고 그러면 다라면? 그만 접읍시다. soonjoc@hotmail.com -[01/20-23:44]-
59.11.81.197 고엽의증: " 나그네" 님이 불쌍한 우리들의 마음을 잘 대변한것 같읍니다.--- -[01/22-11:44]-
59.11.81.197 고엽의증: 여기 사진에 나오신 분들은 불우리와 다른 살만한 분들 같으네! -[01/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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