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정기효
작성일 2007-07-25 (수) 08:11
ㆍ조회: 433  
IP: 222.xxx.200
안보면 보고잡고...만나면 이갈리고.....
사람이 좋다. 나쁘다. 화통하게 살아야지.... 
만나서 이빨갈릴사람을 씰데엄씨 왜 보고싶다고 청승을 떠실까 ???
소싯적에 어른들말씀을 지나며듣고서는 속으로 많이 웃었습니다.
 
요즈음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쪽은 나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지금은 아예 나를 기억하지도 않을것인데.
사실...나도 별로 좋아한 사람은 아닌데도......
지금은 어찌사는지...살아는 있는지......
막상 만난다면 별로 할말도 없는데도 말입니다.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이갈리고.......
어른들의 청승으로 웃어넘긴 옜말이 요즈음에 가슴에 닿는거는
늦게나마 나도 철이 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아침 년중에 제일 더워야하는 중복인데도 비가 구질구질 날씨가 얄궂습니다. 
더울때 덥고 ... 추울때 추워야하는데.....
세상이 말세가 가까워서인지 두서가 없는거 같네요.
우리전우님들 모쪼록 건강을 살피셔서 좋은날을 오래오래 같이보도록 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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