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7-03-07 (수) 16:17
ㆍ조회: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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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은 자기 생 중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됩니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 이정하의 '우리 사는 동안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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