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 석근
작성일 2007-03-18 (일) 11:56
ㆍ조회: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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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피플,

대한민국이 좌경화된 세력들에게 농락당하게 되면,

전우들의 국가 유공자 예우는 물건너 갈 뿐 아니라,

생명은 물론 가정의 행복까지도 파괴될 것입니다.

우리는 월남의 패망과 함께 <보트 피플>의 실상을 보아 왓읍니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국가 안보보다 국가 유공자 예우에만 목을 메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분열상을 보이고만 있읍니다.

 

국민이 전쟁터에 나가 싸웠다고 하여 안보의 의무를 다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화시에도 잠입하여 공작하는 오열들을 경계하여 박멸하는 의식이 있을 때,

나라는 건전하게 번영하고 국민들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들도 전우들도,

나라 지키는 일보다 자신의 생각만을 앞세워 서로간이 불신하고 적대시하고 있읍니다.

 

패망한 월남에서는,

총알이 아깝다고 비닐 봉투로 얼굴을 감싸 질식사 시켰읍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유, 민주에 물든 사람들을 반동으로 몰아

처형내지는 교도소로 보내어 세뇌하고 있읍니다.

그들에게 다른 의견이나 다른 방법은 반동일 뿐입니다.

 

그런 불행을 피하기 위하여 조국을 떠난 사람들은,

보트 피플이 되었지만 그 어느 나라도 그들을 반겨 주지 않았읍니다.

 

허지만 돈이 있는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외국으로 날아가,

그동안 마련해 두었던 외국 집에서 망명객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그러하지 못한 사람들은

처형 아니면 형부소나 보트 피플 신세를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안보를 위한 총화단결을 저 버리고,

국가 유공자 예우만을 위하여 정치인 앞에 나가 아양이나 떨면서

여러분들의 여생을 마치시렵니까?

 

머지 않아 또 현충일이 다가 옵니다.

작년 현충일 현충원 행사에서 놈현이란 대통령은,

나라를 지킨 6, 25 참전 전우님들과

자유 민주를 수호하기 위하여 <비엔남>에 참전한 전우들의 공헌에 대하여

한 마디의 성명도 없었읍니다.

 

이는 곧, 대한민국을 지켜 온 애국 세력들을 적대시 하는 것이며,

동시 그런 발상은 전우 사회가 분열을 초래하여 나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우 여러분!

이제 옷 깃을 다시 여밀고 총화 단결을 이루어

이 나라를 지키고 우리의 위상을 높이는 길로 총 매진합시다.

 

나만을 내 세우는 사람은 전체를 망칠 것이며,

전체를 앞 세운 사람들은 모두의 발전 속에서 함께 발전할 것입니다. 


221.142.204.73 김삿갓: 오늘날이 있기 까지 우리의 과거 살아온 길을 되돌아 보면, 결코 좌경화된 세력에 나라를 맡길수는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한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수 많은 이익단체들이 들끓고 있어 저마다 자기들만의 살길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우 우리의 발목을 잡는, 우리를 거부하는 단체도 있고 심지어 정부 기관도 있습니다. 성난 고함 보다는 합리적 차원에서 우리의 살길을 찾아 노력하여야 할것입니다. -[03/18-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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