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盧武鉉)씨는 전자 개표기 조작을 통해 대통령에 당선 됐으며 “전자 개표 조작 사건을 총지휘 한 사람은 김대중 묵인 아래 박지원(김대중 정권시절 청와대 비서실장)씨가 했다.”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행되는 코리아 뉴스(발행인.김원동.www.koreanews.ca)가 9월2일자 1면 톱 기사로 보도 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강연하는 손충무씨
코리아 뉴스는 “미국 워싱턴 D.C 에는 박지원과 모의 하여 전자 개표기 조작 사건에 참가했던 관련자들이 증언한 양심선언 비디오 테이프와 CD가 도착해 있으며 관련자 1명도 워싱턴에 도착 보호를 받고 있다.”고 보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은 코리아 뉴스가 미국 워싱턴에서 활약하는 국제저널리스트 손충무씨를 초청 ‘언론인 손충무씨 초청 시국 강연회’에서 손씨가 증언을 통해 폭로 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뉴스는 지난 8월28일 토론트 한인회관 강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동안 ‘언론인 손충무씨 초청 강연회’를 가졌는데 손씨는 2부 강연회에서 그 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 했다. (정리/김원동 발행인.박소인 논설위원)
다음은 강연문 전문
김원동 발행인으로부터 소개 받은 손충무 입니다. 코리아 뉴스 독자들에게 전자 개표기 조작 부정 사건을 이야기 해 달라는 주문을 받고 무척 고심 했습니다.그것은 양심선언 관련 자료를 넘겨준 제공자들과 얼마 동안 공개 보도를 하지 말아 달라는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최자 측에서 많은 경비를 드려서 캐나다 까지 나를 초청하였기 그 값을 하기 위해서라도 진상의 일부분만이라도 밝히고 가야 한다는 설득에 80%만 공개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본인이 하는 이야기는 내가 창작을 하거나 지어낸 것이 아니고 기자가 (손충무) 워싱턴에서 미국 정부 기관의 정보망으로부터 입수한 40분짜리 양심선언 비디오테이프와 CD 내용을 정리하고 또 이 비디오와 CD를 한국에서 가지고 무사히 워싱턴에 도착 미국 정부 기관에 제공 하고 노무현 전자 개표 부정 사실을 증언한 관련자를 몇 차례 만나면서 그로부터 확인 취재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양심선언 비디오테이프와 CD에 담긴 내용의 양심선언을 한 사람들이 정말로 진실을 증언 한 것인지 본인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부정선거 진상 규명위원회’측 사람들과 ‘주권찾기국민운동’ 시민단체들과 부정선거 소송을 담당 했던 관련 변호사들의 증언을 함께 종합 해보면 진실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생명을 내어 놓고 국민과 해외 동포 앞에
성경에 손을 얹고 양심선언 증언을 합니다.”
양심선언을 한 사람은 “나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나는 생명을 내어 놓고 하나님 앞에 성경책에 손을 얹어 놓고 서약 합니다.이 양심선언을 보시게 되면 김대중과 박지원이 노무현 당선을 위해 어떻게 조직적으로 부정한 짓을 해 왔으며 얼마나 많은 국민 혈세가 낭비 되었는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국민 여러분들과 해외 동포 여러분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도둑맞은 국민주권을 되찾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증언 합니다.”하는 비장한 고백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 그중 한 사람은 전자 개표기 조작과 노무현 측근들 부정을 추적 하다가 경찰에 체포 되어 엄청난 고문을 받고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증언 하는 장면이 있어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한국의 언론 자유를 지키기 위해 투쟁 하다가 3번이나 불법 구속당했으며 외각에 있는 중앙정보부(KCIA) 고문 수사국 건물인 ‘新韓기업사’ ‘忠一 기업사’ 지하실에 끌려가 몇 주간씩 고문 받은 일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비디오와 CD 화면을 보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에게 화면을 공개 하지 못하는 것은 이 자리에서 화면을 공개 하면 양심선언을 한 두명이 서울에서 노무현 정권의 탄압을 받기 때문입니다.
양심선언을 한 관련자 가운데 1명은 무사히 워싱턴에 도착 해 보호를 받고 있으나 아직 한명은 서울에 남아 있습니다. 미국측 제공자들도 한국에 남아있는 마지막 1명이 미국이나 캐나다에 도착 할 때 까지 공개를 보류해 달라는 엠바고(공개 보도 보류 요청)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제 밤 발행인과 편집인등 코리아 뉴스 관계자들에게만 공개 하였습니다. 그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심선언 비디오테이프와 CD 내용을 확인한 미국 선거 관련 기구는 비밀리에 조사단을 서울에 보내 양심선언을 한 장본인들과 노무현 당선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출발한 ‘제16대 대통령 선거 부정 진상 규명위원회’시민단체의 관계자들도 만나 증언을 들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이 관심을 갖는 진실과 이유는?
후진국 독재자들 사용 막기 위해…
미국 정부 기관들이 한국의 전자 개표기 조작 파동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추적 하고 있는 것은 오는 11월 2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10여 개 州에서도 전자 투표기 (스크린 터치) 전자 개표기 사용 문제를 둘러싸고 찬성과 반대파들 사이에 열띤 논쟁을 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 투표기, 개표기 사용을 찬성하는 측은 시간절약, 영어를 모르는 유권자들의 투표 행위를 도와 권리 행사를 하도록 주장 하며 반대하는 측은 전자 투표기, 개표기는 부정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된다는 주장인데 반대파들은 한국 전자 개표기 조작 부정사건 파동을 거론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대법원에서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사용하지 못한다"는 판결문
또 미국 정보기관이 우려 하는 것은 한국의 16대 대통령 선거때 전자 개표기를 조작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거나 그 가능성이 있다면 “앞으로 다른 후진국가 독재자들도 전자 개표기 조작을 통해 부정 선거를 치룰 수 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예방책 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필립핀 정부가 많은 외화를 사용 한국에서 도입해간 2만여대의 전자 개표기를 필립핀 대법원이 사용 하지 못하도록 판결 한 사실과 필립핀 정부가 전량을 한국으로 되돌려 보낸 사건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필립핀 대법원은 “한국에서 개발된 전자 개표기가 100% 안정성이 없으며 잘못 되었을 때 바로 잡아 주는 제어 장치가 없기 때문에 사용 할 수 없다.”고 판결 한바 있습니다.
필립핀 정부가 전량을 한국으로 되돌려 보내 한국에서 벌어진 전자 개표기 조작 파문 사건은 외국인들 에게도 흥미 거리로 받아 드려 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첨단 국가인 미국에서 의심을 하고 한국 보다 경제 수준이 낮은 필립핀 대법원으로부터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산 전자 개표기를 왜 한국에서만 그토록 완벽 하다고 믿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은 저가 그런 이유를 설명 하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실줄 압니다. 또 대통령 선거 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각 후보자들의 표를 100매씩 분류하지 않고 적당한 량을 적당 하게 처리 하라 는 개표 규칙을 만들었다가 노무현 당선 후에는 반드시 100매씩 분류 고무 밴딩 하라.”는 새로운 규칙을 만든 그 진상은 무엇일까요? (계속)
2006-02-22 
베인전 연혁 
"노무현 당선위해 전자개표기 조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