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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유의증
작성일 2007-04-03 (화) 14:35
ㆍ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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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큰일이다
 


우리나라 큰일이다.

아빠! 힘내세요.
어제 5살 난 손녀 딸이 찾아와 재롱을 피우더니
오늘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면서 흥얼거린다.
'아빠 힘내세요.~~~'라며…….

맨 앞 노랫말은 무슨 소린지 잘 알아듣지 못했으나
'아빠 힘내세요.'라는 마지막 노랫말은 또렷하게 들렸다.

이 노래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
또 컴퓨터상에서 작년에 가장 유행했던 노래라고 한다.

그동안 어른들이 아이들 앞에서 얼마나 우울해 하고
걱정스러워 했으면 초등학교에서까지 이런 노래가
유행을 했을까 생각하니 착잡한 마음에 아침부터 우울했다.

아빠! 힘내세요~~~.
그리고 보니 최민식씨가 동료들 앞에서
'거친 들판으로 달려가자~~'라 하고,…….

김희애가 남편의 손을 잡고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라며 노래를 부르고,…….

송혜교가 아이들과 함께 '아빠 힘내세요~~.'라고 외치며,
남편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상품광고가 등장할 정도였으니,
그동안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오죽하면 TV 광고에 이어 아이들한테 까지도 노래로
격려와 위로를 받아야 할 정도가 되였으니 말이다.
그 시절의 노래는 그때의 사회상을 말해준다.

****
1960년대 그때에는
무척이나 어렵고 배고픈 시대였다.

그렇지만, 아빠의 아빠들은 더 이상 자식들에게
배고픔을 겪지 않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새벽종이 울렸네!
노랫소리 들으며 일어나 그야말로 물 불 가리지 않고
밤늦게까지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일했다.

농경시대, 1차산업에서 경공업을 거처 중화학 공업국가로
국력과 국부를 20배 이상 신장시키고 늘려, 지금은 세계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할 수 있는
그 기반을 만들어 놓은 것은 아빠의 아빠들이 피와 땀으로
일구어 놓은 것이다.

이제 이를 바탕으로 최 일류 선진대국으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함에도 이를 유지 발전시키기는커녕
이미 만들어 놓은 기반마저 무너질지 모른다는
우려감이 일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왜 답답한지 보자!!
아빠의 아빠들이 일구어 놓은 경제력에 힘입어
1995년 소득 1만 달러를 달성하였으며
이때의 1인당 GDP 순위는 28위였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상승은커녕
오히려 한 단계 떨어진 29위다.

그리고 세계 10위권에 머물러있던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는
12위로 2년 사이에 무려 두 단계나 밀려났다.

이뿐인가.
아시아 개발은행 자료에 의하면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경제 성장률이 3.6%로
아시아 14개국 중 우리나라는 간신히 꼴찌를 면한 13위다.
이것이 노무현 정부의 성적표다.

또 재정적자 심리적 마지노선인 GDP 대비 1% 선이 2년 연속
무너졌고 나랏빚은 정부수립 이후 처음으로 GDP 대비
30% 선을 돌파할 것이라 한다. 이러니 답답한 노릇 아닌가.

내년 예산 규모는 221조 4천억 원,
나랏빚은 이보다 훨씬 많은 279조 9천억 원,

이는 외환위기가 터졌던 97년보다 무려 4.6배가
늘어난 것이며 최근 4년간에만 무려 150조가 늘어났다.
참여정부 들어서 나라 경제가 곤두박 치고 있다는 증거다.

어디 또 이뿐인가.
1997년 23조 원이던 통화안정 증권이
DJ 정부 5년간 60조 원이 늘어났고,

참여정부 2년 7개월 동안 또, 71조 원이나 늘어,
8년 사이 무려 7배인 160조 원이 되였으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또 얼마가 더 늘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160조 원에 대한 올해 이자만도 6조 원,
사상 유래가 없는 이 돈을 누가 매년 갚아 나갈 것인가.
국민들이 세금으로 갚아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참으로 환장할 노릇이다.

또 있다.

나랏빚이 아니라던 악성 공적자금 49조 원도 결국,
국채로 전환돼 2001년 GDP 대비 22.4%이던 국가 부채가
올해는 30%가 되였으며, 통안증권도 공적자금 전철을 밟아
부채로 잡힐 경우 국가 부채가 무려 408조 8천억으로 급증,
위험 수위를 넘어도 한참 넘어선 GDP 대비 50%나 된다.

따라서 국민 한 사람당 347만 원씩이던 국가 부채가
888만 원씩으로, 무려 2.5배나 더 늘어나게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당장 하반기 기업들의 채용 규모가 크게 줄었고 내년 경제도
비관적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며 올해 2분기 가계 부채는
545조 원이나 늘어났는데 세금은 크게 올랐다.

이러니 서민들이 살기 힘들어 개인파산 신청 건수도
계속 늘어나 올 6월 말 기준, 전년보다 약 4배,
무려 49,000여 명이 법원에 파산신청을 냈다고 한다.

지도자는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다루는 사람이라고 했다.

당장 지금은 어렵더라도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꿈이 있다면
그래도 한 가닥의 희망을 걸어볼 수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리더자의 말 한 마디에 비전을
찾아 보려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런데 '참여정부가 뭘 잘못했지요.'라고 말한다.
이것이 오늘의 이 나라 지도자가 한 말이다.
결국, 잘못한 것도 없고 고칠 것도 없다는 거다.
큰일이다. 큰일도 보통 큰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일은, 나라의 지도자가 뭐가 잘못
되였는지를 모르는 것이다. 진짜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심각한 것도 이것만이 아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워 죽을 지경인데 내년에는 세금을
한 사람당 23만 원씩 더 내야하며 나라 살림은
무려 11조 7천억 원이나 적자라니, 심각한 것 아닌가.

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노무현 정부 들어 3년 연속
적자 규모가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니 더더욱 심각한 것 아닌가 말이다.

진짜 더 큰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적자가 증가할 것이라
예상하는 정부 기획예산처의 통계를 보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이뿐인가
기절초풍할 일도 있다.

노무현 정부 3년 동안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은
세계 평균치에도 못 미치고 있으며, 각종 경제연구 단체들은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려울 것이라며 암울한 진단을 하지만,

올 연말까지 1인당 국민소득은 1만 8천 달러가 될 것이며
그렇게도 바라던 2만 달러를 노대통령 임기 중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경제가 엉망인데도 어떻게 이런 계산이 나올까?
원화 강세, 환율 때문이다.

헌법보다 고치기 힘든 부동산 법 만들어 그 결과를 아직 알 수가
없는데도 잘했다고 자기들끼리 훈장과 포상으로 샴페인을
터트리며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고 자화자찬하던 이들이

환율 때문에 어부지리 2만 달러를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을
자기들이 정치를 잘해서 이렇게 되였다고 청와대에서
상어 지느러미 탕에 삭스핀으로 잔치 잔치 벌일 것 뻔한 일이다.

국민들은 세금폭탄에 배곯아 죽을 맛인데…….
이러니 기절초풍할 노릇 아닌가 말이다.

이미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9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고
지금까지 우리 경제를 받쳐온 수출마저 고유가, 환율 등
대외여건이 악화되면서 올 하반기 이후 수출 증가세가
둔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또한, 산업생산 증가율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소비 증가율도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며 향후 경기전망을 보여주는
경기 선행지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조만간 멕시코와 러시아에도
뒤처질 것이라 예상하는 경제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 보면
보통 큰일이 아니지 않은가.

이런데도 이들은 2만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무슨 소리 하고 있느냐고 할 것 아니냐 말이다.
참으로, 진짜 속 터질 노릇이다.

선진국이라고 하는 자들아!!

기업들은 현 정부의 반기업 정서로 인한 각종 규제에 묶여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 투자가 지속적으로 부진을 보이고 있으며
잠재 성장률은커녕 세계 평균 경제성장률에도 못 미치는
저 성장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라!!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박대통령 때 일으켜 세운 중화학,
중공업, 육성책으로 인해 지탱해 왔으나 주력산업인 자동차,
휴대폰, 철강산업이 흔들리고 있으며 이들 산업이 무너지면
한국경제는 붕괴로 이어질 것 뻔한 것 아닌가.

그리고 조선산업도 무섭게 추격해 오는 중국 업체에 위협을 당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 역시 5년 내에 중국산 저가 차량이 밀려오면
국내시장을 점령할 것이며 철강산업 또한 예외가 안 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계속
좌 편향 정부가 집권하게 되면 머지않아 아르헨티나 꼴이
되고 말 것이라며 경고하고 있다.

얼마 전 모건스탠리의 수석이 말하기를, '한국이 4~5년 안에
성장 엔진을 못 키우면 중국의 일개 변방 역할을 하거나
필리핀 수준의 빈국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또 싱가포르의 리콴유 전 수상은 '앞으로 20년 안에
중국이 한국의 제품생산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라 고도 했다.

그리고 지난 13일 IMF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4월 전망치보다
0.5%포인트 낮은 5%로 내다봤으며 내년 성장률도 0.2% 낮은
4.3%로 전망했다.

아시아 모든 국가들은 앞을 보고 정신없이 뛰고 있는데
뒤만 돌아보며 과거사나 따지고 박 대통령을 매도하려
발버둥치고 있으며, 경제는 진짜 깽판 쳐 놓아

죽겠다는 서민들 보고는 걱정하지 말라더니 세금 폭탄이나
안겨 주는 것도 모자라 도박 천국을 만들어 놓고는
뭬라하고 있느냐 말이다.

뭬라&?
어쭈구리!!
'경제가 좋아도 민생이 어려울 수 있다'??
환장 허겠네!!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갈수록 속 터지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
이런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어디 또 있단 말인가!!

도대체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
무슨 말인지 도통 아리송해 완전히 헷갈린다.

이 말의 뜻은,
좌파들은 살맛이 났는데 서민들은 죽을 맛이라고 하는 말인지?
아니면, 나라 경제는 좋은데 서민들은 어렵다고 하는 말인지?
그도 아니면, 경제가 좋아 나라는 부잔데 서민들은
가난하다고 하는 얘긴지?

또 그도 아니면, 가장은 돈이 많은데,
자식들은 배를 곯고 있다는 말로 해석해서 들어도 되는 것인지?

이거 도대체 무슨 말이 무슨 말인지 도통 알 수가 있나!!
참으로 살다 살다 별 희한하게 어려운 말 다 들어보고 산다.

아무튼, 이 말이 저 말이고, 저 말이 이 말이든, 저 말이 이 말이고
이 말이 저 말이든, 이 말이나 저 말이나, 저 말이나 이 말이나,
그 말이 그 말 아닌가? 그러니 이말 저말 그 말. 말, 말,…….,

아이고야!! 내가 지금 무슨 말을 쓰고 있는 거지?……!!
내가 써 놓고도, 뭐가 뭔지 왔다 갔다 헷갈려 나도 모르겠다.
아니? 골치는 또 왜 이리 별안간 팍팍 쑤시고 아픈가……!!

결론은, 서민들이 살기 힘든다 이거 아닌가?
그렇다면, 간단 허구먼 그려!!

'양극화해소' 해야 된다 '경제 좋다' 했으니,
50평, 60평 아파트에서 잘 살 수 있게 모든 세금을 동결하고 도와줘
못사는 서민들 모두 부자로 만들어 주면 빈부격차도 해소될 것이며
골치 아프게 헌법보다 고치기 힘든 부동산 법 만들어
속 썩일 필요도 없는 것 아닌가. 어떤가?? 내 생각이…….!!

예를 든다면,
회사는 많은 흑자로 돈을 잘 버는데 직원들은 살기 어렵다면
사장이 직원들은 죽든 말든 봉급도 안 주고 회사 공금을
지 맘대로 마구 썼기 때문 아닌가?

선거 때 원도 없이 돈을 써 봤다는 노대통령, 그 기분으로
니 돈이냐 내 돈이냐 국가재정 펑펑 쓰고 허기지고 고달픈 국민들
세금으로 박박 털어가니 민생이 어려울 수밖에, 안 그런가??

또 뭬라드라…?
그렇지!! ,.2030년 프로젝트??

당신들이 1,100조 장밋빛 청사진을 내 논다 해서
10%대 지지도가 올라갈 것 같으냐?? 한심한 것들!!.

참여정부 임기까지만 9,900조 프로젝트를 짜든,
프로펠러를 돌리든 해라!! 힘들게 24년 후까지 생각하지 말고….
제발 부탁한다. 속 터지게 하지 좀 말라!! , 진짜 열불난다.

책상에 앉아 정책과 계획을 구상하여 내어 놓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그 정책을 어떻게 계획한 대로 실천해 성공하느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정, 사회, 국가든 간에 아무리 좋은 정책이요, 계획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빈틈없이 계획한 대로 일관되고 강력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추진, 성공하느냐 하는 것은 리더자의 지도력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판이한 결과를 가져옴을 알아야 한다.

그 아무리 좋은 계획과 전술, 우수한 축구 선수가 있다 한들
지도력이 뛰어난 히딩크가 아니었던들 월드컵 세계 4강에
성과를 올릴 수 있었을까 하는 말이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당신들이 24년 후를
이야기할 자격이 있느냐 이 말이다. 당신들 말은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고지 들을 사람 없다.

보라, 이 한심한 사람들아!!
유가 불안, 원자재 난, 환율 급락, 노사 불안, 투자 및 소비위축,
각종 공공요금 인상에다, 온 나라의 땅값이란 땅값은 모두 올려놓고

작통권 환수로 국방비 향후 15년간 621조 에다가
북한에 쌀과 비료는 물론 수십조 원 들여 전기도 보내 주어야겠고,

행정도시 건설 수십조, 내년 정부예산 수십조 증액, 각종연금을 비롯해
복지,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국가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등,등….
좌우지간 부지기수다.

이 정부는 입만 뻥끗하면 보통이 수십조, 수 백조다.
도대체 이 천문학적인 돈들이 어디서 나와야 할까?
결국,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내야 할 것 아닌가?

요즈음 아파트 전셋값이 계속 오른다고 한다.
전셋값 안정대책이라며 전세금이 오른 만큼의 돈에다
세금을 100% 부과할까 걱정이다.
'세금폭탄이 아직도 멀었다'고 한 말이 진짠가 보다. 큰일이다.

세금으로 충당 못 하면 채권발행, 후손들에게까지
떠넘기려는 좌파들아!!

두 손을 불끈 쥐고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오늘을 살던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민족중흥의 신앙을 굳게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노라고 떳떳하게 대답하자고 한 박정희 대통령과

온 국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주식회사 대한민국'으로
똘똘 뭉쳐 200년 걸릴 경제를 20년 만에 코피 터지게 일구어 놓은
이 나라를 지금 당신들이 어떻게 하고 있느냐 말이다.

뭬라?? 주식이 배로 올랐다?
그래서 경제 좋은데 엄살부리지 말라 이거냐??
그래서 세금 더 올려야겠다. 이거냐 말이다.
아이구야!! 이제는 아주 속이 터지다 못해 아예 죽을 맛이다.

증시는 모든 종류의 이유로 등락할 수 있고
현실을 왜곡할 수 있는 주식을 자랑하고 있으니,
이런 기가 막힐 노릇이 어디 있나!!

똑바로 알아라!!
좌파 정부는 절대로 경제를 살릴 수 없다는 것을…….
세계 역사가 이를 잘 증명해 주고 있다.

쓰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 자세히 못 쓰겠다만
당장 좌파가 집권하던 스웨덴 보라!!
지난 17일 우파가 집권한 것을….
그리고 갈등과 분열을 일삼아 불안했던 태국을…….,

**
정치가 불안하니 기업가들이 불안해 투자를 꺼리게 되고
경제는 갈수록 어려워져 삶의 의욕을 상실한 국민들....,

이제 엄동설한 추운 겨울이 닥쳐오는데
전세난으로 집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고달픈 서민들…….

갈기갈기 찢고 쪼개 편 갈라, 갈등과 분열로 국민 간 불신감이
팽배할 대로 팽배해진 지금의 우리나라 모습은 마치 한 국가가
패망할 때 나오는 말기증세를 연상케 하는데도

10%대 지지도가 뭘 의미하는지조차 모르고 내가 잘못한 게 뭐가
있느냐고 큰 소리치는 지도자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이제 속이 터지다 못해 가슴이 아주 새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아빠의 아빠들이 건설해 놓은 경제를 지금 아빠들이 최 일류
선진대국으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함에도
지도자 하나 잘못 선택한 죄로 오늘의 아빠들은 너무나 힘든다.

그래서 아이들도 '아빠! 힘내세요.'하며
응원하고 격려하는 말을 노랫말에 담아 보내고 있는가 보다.
우리가 있잖아요~~~ 하면서…….

추석이 내일 모래, 즐거운 명절 한가위 것만
우울하기만 하다.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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