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 석근
작성일 2007-03-31 (토) 19:40
ㆍ조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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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재능 그리고 선택.

1) 인생에 정답은 있는 것인가?

    사람은 저 마다 타고난 재능이 모두 달라서,

    그 사람의 삶에 대한 정답은 따로 없읍니다.

    허지만 방법론에 있어서는,

    효과적인 방법이나 효율적인 방법은 있읍니다.

 

    간단한 에로 개미와 뱃장이를 들 수 있읍니다.

    개미와 뱃장이는 타고난 기나 살아가는 철학이 달라서

    개미는 쉬임없이 노력하며 전체를 위하여 저축합니다만,

 

    뱃장이는 전체는 물론 자신의 먹러리보다도 즐기기에 전념하여

    그 좋은 봄과 여름을 즐기다가 서늘한 가을에 개미에게 구걸합니다.

 

    개미처럼 꾸준히 노력하여,

    추운 겨울에 따뜻한 방에서 수고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미래와 노력은 나 몰라라 하고, 순간 순간만을 즐기다가

    뱃장이처럼 구걸하는 사람도 있고, 기생충처럼 강탈해 가는 사람도 있읍니다.

 

    인생에서 맛보는 기쁨은 수없이 많이 잇읍니다.

    노력하는 기쁨, 성취한 기쁨, 그리고 배려하는 기뿜이 있는가 하면,

    사기치는 기쁨, 훔치는 기쁨, 그리고 강탈하는 기쁨도 있는 반면에,

    맛을 느끼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명상에 젖는 기쁨도 잇고,

    명령하는 기쁨이 잇고, 순종하는 기쁨도 잇으며, 함께하는 기쁨도 있는데,

 

    인간들은 누구나 다 이 많은 기쁨을 모두 할 수 없고

    자신의 재능과 노력에 알맞는 기쁨을 느끼게 되는데,,,

 

    현대인들은 욕심이 많아서 인지,

    많은 기쁨을 소유하고저 안달을 하고 있는 것 같읍니다.

 

    기쁨은 크고 작은 차이가 없으며, 또한 아름답고 행복한 것입니다.

    나라와 사회와 가정이 안정적일 때는 개인의 기쁨을 논할 것이며,

    나라와 사회와 가정이 위태로울 때는  국민의 기쁨을 논해야 할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 어록 중에서...]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말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 번 싸워, 스물 세 번 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말라

  
     나는 끊임 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 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말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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