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인강
작성일 2007-04-28 (토) 09:55
ㆍ조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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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주 베트남 참전 전우들에게

베트남 참전 전우들이 전우애로 뭉쳐서 채명신 사령관님을 모시는 모습은

그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그 감동 속에서 진행된 1주일의 여정은 감격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감동 감격을 한 두 번의 글로 써 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앞으로 시도를

해 볼 것입니다. 우리는 호주 국민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느끼며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태평양을 북으로 비행하며 돌아오는 길에 저희 일행이 모두 공감한 것은

호주 국민들의 위대함이며 위대한 호주 국민들이 베트남 참전전우 여러분들을

높이 인정하고 있다는 확실한 사실이었습니다. 


대한민국과 호주 두 나라는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멀리 떨어져 있으나

두 나라 국민의 마음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얼마든지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며 이는 전우애로 뭉쳐진 참전전우 여러분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금번 이 윤화 회장을 중심으로 여러분들이 추진한 1주간의 일정은 어느 대사도

흉내 낼 수 없는 커다란 업적이었으며 그 대열에 대한민국 국군의 예복을 입고

참석할 수 있었음은 일생의 영광이었음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자랑스런 모습을 통해 월남 땅에서 생사를 함께했던 참전의 의미를

찾으며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음을 감사하며, 사령관님 내외분을 모시고 함께

출발했던 맹호의 재구대대장 박경석장군, 백마의 박희모장군도 무사안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팡이를 짚으시고 모든 행사에 참석하셨던 김동석 전 HID 대장님

무사하셨음을 알려드리며 기간 중의 뜨거운 환영 환대 환송에 감사하며

도착인사에 가름합니다.  

 

2007. 4 28. 아침

인강 


121.132.145.251 홍 진흠: 한 장군님! 안녕하십니까? 사령관님 이하 동행하신 모든분들이 무사히 귀국하셨다니 안심입니다. 저희 세사람은 분명 조금빨리 비행기를 탔으나 도착은 늦었을줄 압니다. 제가 의정부에 도착으니 자정이 거의 되었습니다. 여러 장군님들을 모시고 다녀온 이번 호주행사는 저에겐 잊혀질수 없는 영원한 추억거리였으며 호주 국민들의 뜨거운 열의와 참전용사에 대한 위대한 존경심과 자발적인 참여는 여느 세계 여러선진국서도 감히 흉내낼수 없으리라 여깁니다. 틈틈히 들려주신 좋은말씀 감사히여기고 마음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야에 오랫동안 마음쓰신 호주의 이 윤화 회장님이하 여러전우님들-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님들이 하신 갚진수고는 평생 잊혀지질 않을것이며 언젠간, 무엇으로 보답할까하는 숙제로 남겨두었습니다. 끝까지 정성을다해 선물까지 일일히 챙겨주신 님들께 언젠간 보은으로 답하겠습니다. 큰 행사를 잘 마무리 하셨으니 이젠 편안히 좀 쉬시고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생활로 접어들어야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이 윤화 지회장님 이하 (일일히 전우님들 이름을 열거 하지않드라도 서운히 생각마시고) 참전 전우님들과 함께 수고하신 사모 -[04/29-01:52]-
121.132.145.251 홍 진흠: 님들께도 심심한 사의를드리며 뒤따라 오실 해병의 신 원배 장군님께도 무사도착하심을 기원드리며 멀리 북반구 고국에서 홍하사가 감사의 인사말씀 올리며 아울러 언제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추웅성!!! -[04/2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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