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오동희
작성일 2007-04-24 (화) 11:37
ㆍ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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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안작 데이(Anzac-Day) (4월 25일) 휴무안내

호주 공식 휴일인 안작데이(4월 25일) 관계로 주한 호주대사관은 비롯 호주 현지의 모든 공공기관이 업무를 중단하므로 이 기간동안에 비자나 대사관/이민원 업무를 기다리시거나 입학허가서등을 기다리시는 전우님들 참조하시기 바라며 호주 이민성에 문의메일을 보내신 전우님들은 4월 25일 이후부터 답변메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동안에도 한국에서의 서비스는 계속됩니다. 많은 질문을 올려 주세요.

※ 5월 1일 (월요일) 퀸즈랜드 주의 공식 휴일인 노동절로 인해, 브리스번과 골드코스트 지역도 모든 공공기관이 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안작 데이 (Anzac Day)란?
"안작 데이(Anzac-Day)”행진은 참전용사들이 사망하고 노쇠하여 참가자의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안작 데이"(Anzac-Day)는 지금부터 88년전인 1915년 4월 25일 모국인 영국을 위하여 호주와 뉴질랜드 출신 군대가 지금 터키령 "Galipoli"에 상륙하여 전투를 시작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일차 대전 중에 이 전쟁은 연합국의 일원이 되는 소련의 병력과 보급이 유럽으로 오기가 어려워지자 소련 영인 흑해를 통해 해로를 구축하려는 전쟁이었다.

그러나 이것을 막기 위해 터키군과 독일군대는 진지를 구축하고 기관총으로 공격하는 연합군을 무차별 공격했다. 그 당시는 탱크가 없어 인해전술이 고작 이라 수많은 전사자를 내었다. 연합국인 영국과 불란서. 인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군대가 이곳에 상륙했고 적측인 터키와 독일군수까지 합해서 양측 100만명 이상이 참가하여 무려 8개월 이상을 계속한 전투이다. 이때 호주 군과 뉴질랜드군의 혼합부대인 "안작 부대”는 용감히 싸웠다. 전사자가 1만 539명이 이었고 부상자는 24.193명이 이었다.

안작데이 참가자 점점 줄어든다.
이 전쟁을 통해 이역만리에서 죽어 가는 동료들을 서로 돌보아 주면서 진심으로 동료의식이 생겨 호주의 "메이트 쉽 (Mateship)”이 형성되는데 크게 기여했고 국가관이 확립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전쟁이후 세월이 흐름에 따라 참가했던 용사들은 다 사망하였고 마지막으로 "알랙.캠프벨(Alec Campbell )씨가 103세까지 생존했으나 작년 5월 16일 사망하므로서 사실상 그 당시 참전용사는 끝이 났다. 그 외에도 2차대전, 한국전, 월남전 용사들도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참가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88년전에 호주군은 모국인 영국의 요청에 의해 참전했지만 이번 이라크 전쟁에는 형제 국인 미국의 요청에 의해 2000명이 전투에 참가했다. 아마도 얼마후면 걸프전에 참전한 호주 참전용사들이 "안쟉 데이" 주력이 될 것이다. 호주 방위 사령관(Defence Chief)"피터.고스그로브"( Peter Cosgrove) 장군도 현재 이락에 참전중인 호주군들이 "안작의 날"에 많은 훈장을 달고 당당히 행진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쟁에는 호주군 전사상 한 명의 사상자도 나지 않는 기록을 가졌다고 말하고 "로버트.힐" ( Robert Hill) 국방장관과 같이 이번 주 걸프 만을 방문하여 이라크에 참전한 호주 군들을 위로하기로 하였다. 그는 먼저 서부 이라크 사막에서 임무를 수행한 특수부대 SAS을 방문하고 위로 할 것이며 이여 호주공군 "에프 에이-18"( F/A-18 Hornet) 부대와 수송기 "허클러스"(Hercules) 와 정찰비행대 오리온(Orion)부대를 차례로 방문하게 될 것이고 4대대 본부와 해군 지뢰 제거 반과 "앤작"(Anzac,) “다윈” (Darwin) 전함과 켐불라 병력 수송선를 방문하게 된다.

미국이 처음 이라크 전쟁에 요청한 군대는 호주 장갑차 부대와 일부 탱크부대 지원을 요청했다고 한다. 사실 이번 이락크 전쟁의 주력은 항공기와 미국의 최신형 "아브라함"탱크가 주력을 이루웠다. 그러나 다윈에 주재하는 기갑부대는 장비가 구형으로 27년이나 오래된 "래오파드"(Leopard) 탱크"를 주력으로 현대전이 될 이라크 전투에 합당치 못했다. 만약 최신형 탱크로 교체할 경우 상당한 예산이 소요된다. 그래서 SAS특수부대와 F-18s 전투기. 및 해군전함 과 지뢰 제거 특수 부대 등을 파견했다.

호주 방위 사령관(Defense Chief) "고스그로브" 장군은 호주의 특수부대 SAS는 이라크 서부의 이라크 미사일 기지를 강타해서 이스라엘에 미사일공격을 막는대 주력했으며 이라크 공군의 정예인 미그(Mig) 전투기의 51대 은신처를 발견해 이라크 공군의 저항을 막았으며 대공미사일 포대들을 강타하여 미국의 공중폭격에 안전을 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하며 지난주에 조지 부시 대통령은 하워드 수상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고 한다.

그 외 호주공군기 F-18s가 전투에 참가해서 130회 출격했는데 호주공군은 한국전이래 해외 원정에서 처음 전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호주 해군은 "앤작" HMAS Anzac) “다윈” (Darwin) 푸리켓 전함이 참가하여 월남전이래 처음으로 포문을 열었다고 한다. 미국은 호주에게 전투병력이 아닌 평화유지군을 더 요구하고 있다. 호주군은 평화유지군으로 세계에 파견 경험이 있으며 1000여명이 아직도 동티모아에 남아 있다.

호주 여자군인 15.5%이다.
현재 타운스빌에 있는 호주 육군 부대는 1993년 소마리아에 평화 유지군으로 근무 한적이 있다. 그러나 하워드 수상을 비롯해 자유당 지도자들은 파견된 병력이 하루속히 돌아오는 것을 바란다 고했다. 특히 이번 파견된 호주군에는 여군들이 많이 파견되었다. 지난 1월 24일 호주 해군 "칸임블라"( Kanimbla) 선박에 호주군들이 탑승하고 걸프만으로 떠날 때 젊은 여자 "멜리자"(23세)가 해군복을 입고 배 갑판에서 2세 아들과 눈물로 이별하던 장면을 시드니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눈물겹게 보았다. 이번 참전에 호주 여자 군인은 200명이 참전을 했다고 한다.

호주뿐 아니라 미군에서도 이번 이라크 전쟁에 여군이 상당히 많이 참전하고 있어서 포로로 잡혔을 때 5명의 한 명인 흑인 여인 쇼산나 죤슨 (Shosana JOhnson )여인도 2살짜리 아이를 가진 엄마였다. 200여명에 호주 여자 군인중에는 해군이 50% ,40%가 공군이며 10%가 육군에 배속되어 있다. 여자 군인들의 임무 중에는 육군에서 전투를 지원임무와 군수물자를 공급하고 있고 공군에는 조정사 . 정비. 군수지원등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해군에서는 숙소 관리. 무기 작동 및 관리. 보급품 관리 등에 종사하고 있다. 미국의회에서는 여자들의 직접 전투 참여를 삼가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전쟁에는 F-18s 비행기 조종사는 물론 "토마호크"미사일 발사까지 여군들이 조정하지만 탱크운전이나 보병에는 참가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호주 군에는 여자군인이 15.5% 미국은 14.3% 영국은 7.5%이다. 여자군인들은 공군조종사 및 잠수함에 근무도 가능하다 그러나 여자군인들은 해군에 많이 지원하고 있는이유는 해군업무중 대부분이 여자가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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