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이기운
작성일 2007-05-01 (화) 18:29
ㆍ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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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투표소 수개표'촉구1인시위

[공지] '투표소 수개표'촉구1인시위

 

일시 ; 5월2일 11시 30분 ~ 15시 30분 

장소 ; 여의도 (구)한나라당 당사앞 및 국회 정문앞

내용 ; 부정선거 대국민 홍보용전단지 배포 및 현수막 게첨

 

 

 

  "전자개표기, 개표조작 가능성 있다"     2007-05-01 12:24:38     Hi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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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재진)·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공동대표:윤용·최우원)·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김경성)·나라사랑실천운동(대표:이화수)·대한민국수호국민협의회(배문태 상임의장)·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회장:임은주)을 비롯한 12개 단체가 참여한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모임(이하 ‘전민모’)‘는 30일 오후 여의도 하나로 텔레콤 빌딩(구 한나라당사) 앞에서 ‘전자투개표기 사용저지 및 투표소 수개표’를 촉구하는 거리 집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한상구 구국투쟁위원회 대표는 전자개표기 사용 저지를 촉구하는 뜻으로 삭발을 단행했으며, 이들은 오는 5월 1일까지 여의도에서 매일 12시부터 “부정선거 도구로 악용될 수 있는 전자개표기·전자투표기 사용 반대 및 투표소 수개표 관철”을 위한 거리 강연 및 거리홍보를 계속하면서 시간·비용·인력절감 등의 효과와 전자개표 부정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한 투표소 수개표 촉구 서명운동도 벌일 예정이다.






전민모는 1.16대 대선 때 각 개표소 정리부로부터 중앙선관위 서버로 넘어온 개표결과와 중앙선관위 서버에서 방송국으로 보낸 개표결과 자료의 일치 여부를 검증 및 참관하는 시스템 부재 2.사전여론조사와 방송국출구조사, 대선결과 2.3%의 노무현 승리가 정확하게 일치했던 점 3.부재자 개표 이후 줄 곧 일정한 비율로 노무현표가 앞섰던 점 등을 들어 개표조작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개표조작 시나리오에 의거 정리부 자료와는 무관하게 방송국에 자료를 보냈음이 1.2항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확실하며 중앙선관위 서버팀이 개표조작의 핵심임”이라고 주장했다.

전민모가 16대 대통령 선거가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는 근거로 ▶ 법적근거 없이 전자개표실시 ▶사전시연회 당시 5%이상의 오류 발생했음에도 도입 결정 (2.3%로 당락 결정) ▶ 빠르다는 이유로 전자개표도입 (수개표보다 빠르지 않음) ▶ 개표종사원확보 곤란으로 전자개표 도입 (전자개표 작당 기간에 충분히 확보 가능) 등을 들었다.

16대 대통령 선거 개표 부정사례로 ▶육안 수검표 미실시 (개표 3시간 49분만에 종료 했으나 사실상 불가능) ▶개표기 운영프로그램 ROM 대신 수정 가능한 RAM 저장 (조작가능 프로그램 사용) ▶100매 묶음 미실시 ▶재검표시 쌍둥이 투표지 발견 (기표방향이 동일한 투표지 다수 발견) ▶투표지 종이박스 보관 및 훼손 ▶즉시 재검표해야 하나 39일후 재검표 (충분한 조작시간 부여)등을 들었다.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사용된 전자개표기를 제조한 관우정보기술은 지난 2003년 필리핀에 1991대(830만불)를 수출했으나 필리핀 대법원의 사용금지 판결로 전량 반품된 사례를 들어 전민모는 가두 배포한 전단에서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수출된 전자개표기 2만여대가 전량 반품되었는데 이유인즉 필리핀 대법원에서 한국에서 개발된 전자개표기가 100% 안정성이 없으며 잘못되었을 때 바로 잡아주는 제어장치가 없다는 것이었다”고 밝히고 “그런 기계가 한국에서 사용되었다면?”이라며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전민모는 전자개표에 이어 추진되는 전자투표(스크린 터치)에 대해서도 ▶사기 전자개표가 더 이상 통하지 않을듯 하니까 내년 총선부터 전자투표제 도입 강행 ▶대리 중복투표 가능성 기계 부정확 및 조작 가능성 투표 보안문제 등으로 결사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민모가 시행을 촉구하는 ‘투표소 수개표’는 대만,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스위스, 캐나다 등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16대 대선을 기준 투표소당 1000~3000매로 1~2시간 내에 개표가 종료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중앙선관위에 16대 대선당시의 중앙서버 근무자 인적사항, 각 정리부로부터 넘어온 자료와 방송국에 보낸 자료 공개를 요구하고 한나라당에도 전자개표 도입 관련 한나라당 의원의 명단과 역할 공개 및 투개표 감시 자율봉사단 5만명 양성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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