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정무소위 일정.
이번 4월 국회 정무 소위 일정이 4월 12.13.과 23일로 소위 일정이 잡혀져 있으나 우리들 법안 소위 심사는 4.13.오전10부터 심의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여.야 정무소위 간사 (신학용의원. 이계경의원) 합의로는 4.13심의에서 4.23경 참전단체의견을 듣는것으로 해서 6.25참전자들에게 먼저 유공자 혜택을 주어야 하지 않느냐는 등 상반 된 의견으로 여.야 가 팽팽하게 맛서는 가운데 여러 논의가 이루질것 같습니다.
각 여 .야 정무 정책실(야. 김풍식 수석전문위원. 여. 한태선 전문위원)과 국회정무위원(정순영 실장)과의 접촉에서 우리들 입장은 국회정무위에서 정식으로 공청회를 거쳐 법안처리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들을 제시하고 한나라당 정무 소 위 의원( 김애실. 이종구. 이계경)과 민주당 이승희 의원에게 우리법안에 대해서 공청회를 거치도록 직접 전달 하였습니다.
물론 여당의원들에도 의견을 제시하는 중이며 전우님들께서도 여.야 정무소위 의원들에게 월남참전자들의 고통을 호소하며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4월 국회 정무소위 에서 우리들 법안에 대해서 일정이 6월에 법안에 대해서 마무리 하는 것으로 계획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4.13.정무소위에서 심의 하는 우리들 예우 법안들이 우리들 예우에 대한 법안들이 상당한 비중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도 여기에 개입된 여러 전우님들이 여러 각도에서 노력하고 있음을 아시길 바라며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4.13이후의 소위 심의가 결정된 것에 대해서 신속히 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윤환: 김주황 전우님 수고 하셨습니다.허지만 참전유공자의 국가유공자 화는 어려울것 같씁니다.그전에도 정무위 전문위원인 국정복이가 반대햇는데 이번에는 손준럴 전문위원이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잇씁니다 그이유는 공헌과 신체의 희생에 형편성에 문제로 여타 유사단체에서도 국가유공자화 을 원할것이고 많은 인원 6.25참전 125만명 월남참전32만5천명 으로방대하며 그중현재 국가유공자 12만4천명을 빼고 이민자 행불자 등을 제외해도 100만명에 이르러 예산이 1조7천억에 이른다고 함니다 -[04/11-22:26]-
정기효: 우리 모두가 죽고나면 종잇장 한장으로 국가유공자 추서하겠구만..... -[04/12-13:41]-
파랑새: 김주황님 수고 하셨지만 오늘 제2차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 회의결과보고에서 심사결과 계속 심사 하기로 결말이 났습니다.파일이 첨부가 되지 않아 댓글로 알려 드립니다. -[04/13-21:06]-
김선달: 참으로 고생들 많이하시는군요 고생하시는보람이 있으시길 핰께기대합니다, -[04/14-18:14]-
김주황: 파랑새 말씀대로 정무소위에서 계속 심의 하겠다는 결론 나있지만 23일 일정에는 보훈에 관한 소위일정도 불투명하다는 전갈을 받고았지만 아직은 시간을 두고 계속 접촉하고 있습니다. 소위는 원래부터 비공식회의로 하는것으로 되어 있어 동영상이나 중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04/14-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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