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 석근
작성일 2007-05-12 (토) 06:39
ㆍ조회: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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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부의 기도.

하나님!

그 춥고 춥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 왔기에,

밭 갈고 논을 갈아 뼈씨를 뿌렸읍니다.

그리고 비료를 주면서 벼가 무럭 무럭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무럭무럭 자라라는 벼는 잘 자라지 않고,

잡초와 피만 무성히 자라고 잇읍니다.

잡초와 피는 벼가 섭취하여야 할 비료를 빼앗아 먹으며

벼의 성장을 가로 막고 있읍니다.

 

하나님!

잡초도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 생명체인데 어찌 하오리까?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농부야!

너의 목적은 벼의 성장이다.

잡초도 내가 생명을 준 생명체이지만,

 

벼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라면

당연히 뽑아 버려야 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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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사회라는 농토가 있읍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이 농토에 전우들의 위상과 긍지를 높이는 씨를 뿌리시겠읍니까?

아니면 나만 좋으면 된다며 잡초나 피같은 씨를 뿌리시겠읍니까?

 

전우들의 위상과 긍지를 높이려는 벼를 뿌리려면,

모두가 잡초같은 <개인의 이익이나 주장>을 뽑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본질에서 벗어난 생각이나 주장, 또는 전체 그림보다 부분적인 그림을 앞세워

대의를 그릇치고 희석시키는 언행은 <배제>되어야,

우리의 바램인 벼<대통합과 국가 유공자 예우>가

바르게 자라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잡초나 피같은 생각이나 행동은,

바로

벼의 성장을 방해하고 희석시키는 이적행위이기 때문입니다.


211.211.101.189 김삿갓: 김석근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적절한 지적입니다. 대의를 위해서 사소한 것은 버리거나 포기해야 합니다. 우리의 위상이 확실히 정립되었을 때 그때 소소한 것은 논의하여 바르게 고쳐도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작은것 때문에 큰 것을 그러쳐서는 안될것입니다. -[05/1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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