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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가보훈처
작성일 2007-05-30 (수) 14:37
ㆍ조회: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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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문

《호국보훈의 달 국무총리 담화문(안)》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6월은『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이 뜻 깊은 달을 맞아 국민 여러분과 함께 국가안보와 자유수호의 결의를 굳건히 다지면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명을 바치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고자 합니다.

  우리 민족은 오랜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숱한 외침을 겪었으나 그때마다 온 겨레가 불굴의 호국의지와 애국정신으로 떨쳐 일어나 시련을 극복해 왔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에는 빼앗긴 국권 회복을 위해 수많은 선열과 애국지사들께서 헌신하여 겨레의 앞길을 밝혀주셨습니다. 625전쟁에서는 육탄으로 맞서 조국을 지켜주셨던 호국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습니다.

  또한 조국의 용사들은 베트남전쟁을 비롯해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부름을 받고 숭고한 사명을 다하다가 꽃다운 젊음을 바치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불의에 항거한 수많은 민주유공자와 오늘도 국토방위의 숭고한 의무를 다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 이 모든 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동안 정부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서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예우와 존경을 받으며 영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보훈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훈이 국민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지난날 일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나라를 지켜내신 분들이십니다. 그 뜨거운 애국정열을 되살려 겨레의 융성을 이끄는 국민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우리는 선진국 문턱에 바싹 다가와 있습니다. 올해 안에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넘게 되고, 수출, 경제규모, 제조업 경쟁력 모두에서 이미 선진국 수준에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가치와 전략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합니다. 참여와 통합의 정치, 개방과 혁신의 경제, 복지와 기회의 사회, 평화와 협력의 외교 안보를 통해 명실상부한 선진한국으로 거듭나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양극화와 우리 사회 내부의 세대 간, 지역 간, 계층 간의 갈등을 넘어 국민 대통합을 이루는 것도 우리 모두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온 국민이 합심 노력하여 오늘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낼 때 우리 앞에는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펼쳐질 것이며 선진한국 건설의 꿈이 실현될 것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에 즈음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국가유공자 여러분에 대한 감사와 보훈의 마음을 새롭게 다지면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6월    1일

                        국 무 총 리     한  덕  수

 

 


143.248.66.20 김삿갓: 담화문 두째줄 6월은 [호국 ? 보훈의 달]입니다에 보면 호국 뒤에 왜 ? 표가 들어 갔을까요? 실수로 들어 간 것인지 일부러 한것인지 이것이 문제로다. -[05/30-14:51]-
58.235.122.136 김일근: 본인이 등재한 글은 아니지만 등재자의 고의가 아니고 복사한 PC에 사용하고 있는 한글97,98,2002 등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수정하였습니다. -[05/30-15:18]-
211.186.232.81 정석창: 우리는 선진국에 와 있다고? 그러나 나라를 위해 머나먼 이국땅에 국가의 명령에 의해 정글을 누비며 이기고 돌아온 고엽제 의증 환자들을 홀대 하는것은 아니 참전자들을 예우하는 수준은 아주 후진국을 못 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수많은 고엽제 의증 환자들이 어려운 시련과 고통을 못이겨 자살하는데도 국가는 핑계와 온갖 변명으로 일관만 하고 있다 이제는 정말 좀 바뀌어야 될것인데 그래도 기대는 버리지 못하고 있다 -[05/30-17:54]-
59.12.47.52 김삿갓: 무슨 말씀을 하실려고 하시는것인지.................................................................. -[05/30-23:16]-
143.248.66.20 김삿갓: 김삿갓이 여럿이 돼서 혼란스럽군요. [무슨 말씀을 하실려고....] 하는 김삿갓님은 어느 동네 사는 삿갓인가요? 저가 이런 글 올린 기억이 나지 않아서 하는 말이니 좀 이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05/31-08:44]-
218.238.80.224 의증: 눈딱꼬 봐도 의증을 증으로 해준다는 말은 업구마이라구료. -[06/1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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