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이수
작성일 2007-05-29 (화) 16:27
ㆍ조회: 260  
IP:
Re..원칙에 입각하여

옳은 말씀입니다. 사실 글 쓰기가 그리 쉬운 일도 아닌데 애쓰게 쓴 글이 지워진다면 황당하겠지요.
그러나 애쓰게 쓴 글이 남을 비방하기 위하여 쓴 글이라면 애를 썼다고 할 수 없겠지요.
아마 마음에 독기를 뿜었는지 모르나 애를 썼다고 볼 수 없지요. 애를 쓴 글이라면 읽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던지 공감을 주던지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떤 전우는 비방의 글은 지우라, 어떤 전우는 비방의 글이라도 지우지 말라, 이러니 집행부의 고민이 따르게 되며 하나의 규칙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 정관에 이미 만들어지고 잘 시행되는 규칙을 갖고 새삼 왈가왈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미 정핸진 규칙대로 시행한다면 가끔 시행착오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언젠가는 바로 제자리에 서 있을 겁니다.
집행부에서 한동안 문제많고 탈 많던 것을 바로 잡아 나가는 마당에 조금 문제가 있더라도 그냥 지켜보는 게 순리입니다.

문제는 우리 전우님들 서로 늙어가는 마당에 상대방을 헐뜯고 화나게 할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글을 쓸 때 좀 신중하게 한다면 지울 일도 없을 것이며 화날 일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마 베인전의 홈피는 전우들이 즐겨 찾는 홈피가 되지 않을 까요.

내 글이 지워졌다 화나기 전에 내가 쓴 글이 왜 지워졌을까 생각한다면 답이 나올 겁니다. 글을 쓰는 자신이 보아도 좋고, 읽어보는 전우들의 좋은 글이 지금까지 지워지는 것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걸 보아도 지워진 글이라면 객관적으로 지워져야 할 타당성이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지우라 말라 논쟁할 일이 아니고 유익하고 좋은 글 올리면 될 일을 왜 싸울 필요가 있습니까.

모처럼 들어 왔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한마디 합니다.

 

 


59.24.76.125 최종상: 역시 이수님이 조리정연하게 글을 쓰섰네요. 어느 단체든 정해진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질서가 무너 지지요. 늙으면 노여움을 잘 탄다고 하더니 사실 작은일로 마음 상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특이나 서로 얼굴을 보지않고 인터넷 상으로 다툴땐 감정의 절제가 되지 않을때가 있는걸 자주 봅니다. 가급적 정회원은 자게판에서의 언급이나 대응보다는 회원 전용방에서의 토론이 좋습니다. (또 그렇게 하기로 정했으니...) 전용방을 이용할 자격이 없는 비회원께서 베인전을 아끼고 이용하시는건 감사하지만 회의 운영에 대해서까지는......,지나친게 아닌가요. 정회원은 회의 구성원으로서 베인전을 잘 운영되도록 의무와 책임을 다 하듯,즐겨 찾아주는 비회원께서는 베인전의 회칙과 규정을 준수 해주시면 아무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05/29-20:58]-
211.219.19.182 김 석근: 또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서로 편을 들면 문제가 복잡해 질 것입니다. 일단락 된 문제는 서로 자중합시다. 베참 대구지부 회원들의 회비는 베참 중앙회로 납부됩니다. 그런대도 대구지부가 활성화 되면 안된다며 대구지부 연결을 차단 하였읍니다. 이에 반발하여 글을 올렸다고 하여 김 석근의 글을 지워진 것을 여러분들은 목격했을 터인데,,,, 서로 편견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맙시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전우사회의 발전을 위한 진정성이 될 것입니다. -[05/29-22:02]-
211.219.19.182 김 석근: 그리고 저의 글 삭제는 결코 회칙과 규정에 의한 삭제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 당시 글들을 다시 살펴 보십시요. -[05/29-22:03]-
143.248.66.20 김삿갓: 이수님! 오랜 만입니다. 저는 이 글을 어느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쓴것이 아니라는 것을 미리 이해 바랍니다. 공히 모든 사이트가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전우들의 글을 삭제 할때는 객관성을 더욱 확실히 해 달라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쓴 것입니다. 이수님 말씀대로 남을 비방하기 위하여 독기를 품고 애쓰 글쓰는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 전우들 사이에 무슨 하늘 끝까지 맺힌 원한이 있어 그렇게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 세상만사를 완벽하게 규제하기 위하여 법이나 규정이나 규칙으로 만들어 놓기는 어렵습니다. 그 수많은 세상만사를 바느질 하듯 어떻게 일일히 촘촘하게 꿰어 규칙을 만들어 놓겠습니까? 그렇게 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글이 올라 왔다고 가정 했을때 관리자가 일방적 판단으로 지울것이 아니라 관련자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삭제 사유를 공개하고 지우는 것이 보다 순리라 생각해서 글을 올린 것이니 깊은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05/30-09:35]-
121.132.145.172 홍 진흠: 이수님! 참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지요? 자주 오셔서 대화 나눠봅시다. 건강은 이상 없으시겠지요? -[05/31-01:35]-
125.143.200.82 이수: 최종상 전우님 감사드리며, 지난번에 기회하신 행사는 잘 마쳤으리라 생각합니다.웬만하면 참석하려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참석못했습니다. 많은 이해 바라며 바로 이렇게 전우들끼리 만나는 모습들이 베인전에 활동을 하며 느끼는 자부심입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근 전우님 과거는 이미 흘러가버렸습니다. 마음 푸시고 편안하게 글을 쓰시면 좋을 것 같군요.
강한 것도 좋지만 강한 쇠는 부러지기도 쉽습니다. 그 명석한 두뇌에 좋은 방향(전투적인 글을 쓰지 않고)으로 글을 쓰신다면 우리 전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김삿갓 전우님 가끔 글을 볼 때마다 공감을 많이 합니다. 댓글을 달면서 삿갓님께서 오해를 할까 망설였는데 최근에 다시 도지는 베인전의 불치병을 보며 글을 쓴 것이니 큰 오해 없기 바랍니다.
홍전우님 언제나 보면 부지런은 달고 다니시는 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다 보면 홍감사님 모습 그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05/31-13:48]-
125.143.200.82 이수: 꼬리말 첫째 줄 기회=기획 -[05/31-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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