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 석근
작성일 2007-05-27 (일) 19:20
ㆍ조회: 193  
IP:
호박에 줄 긋고 수박이라네.

과거는 역사입니다.

우리는 90여년전 삼일 운동을 기억하며 기리고 있읍니다.

일제의 피침과 압박의 세월을 잊지 말라는 뜻에서 입니다.

 

또한 우리는 40년전 참전 사실을 내세워,

국가 유공자 예우를 해 달라고 하고 있읍니다.

우리의 참전 의미와 그 공헌이

이 나라의 발전에 지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일년 전에 잇었던 일을

케케 묵은 이야기라고 잊어 버리자고 합니다.

 

대체로의 사람들은 의미없는 일 일지 몰라도,

그 일은 겪은 당사자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읍니다.

 

1~2년 전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일에서 베울 것은 배우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여

전우 사회의 발전을 꾀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 때 있었던 잘못들은 까맣게 잊어 버리고,

현재만을 이야기 하자는 것도 결코 올바른 판단은 아니기에,

 

다시 말하여,

<일본 국민들은 정신대 문제를 인정하는데,

일본 정부와 아베 수상이 부정한다>고 하여

사라지는 것이 아니 듯,

 

호박에 줄 긋고 수박이라고 우기는 것도,

또한 시비를 걸어 놓고 나 몰라라 하는 것도

결코  올바른 자세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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