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7-06-06 (수) 06:43
ㆍ조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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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충일


    현충일
    (임이 남기신 얼을 기리며)--이민영



    부르시기에 달려가니
    그 자리는 처럼 이 되셨습니다

    손짓하기에 달려오니
    배달 임이 되셔서
    한 할아버지 되셔서
    드리워진 지킴 속 타들어간 열정으로
    얼로 맑아진 혼절이
    말씀으로 하늘 땅에
    점점이 임의 빛 임의 사랑입니다

    세월이 날마다 바람 안 임의 소리인지라
    나라라는 들녘이 강가에 온 듯
    임이 걱정하는 우수도 들리는 듯하여
    사립 밖 햇살 가닥에 임의 이야기 적습니다

    세상 곳곳 새 빛깔같이 아침인 듯

    별 초롱 초롱하여 구슬인 듯

    한 세상
    제 어버이 이소서

    안 저희 평안 하오니
    하얀 치맛자락 살랑살랑
    오색 겹동하늘 하늘하늘 우리 임을 마중 합니다
    버선코 세워 저고리 깃 고치어
    임이어라 가슴에 새깁니다
    기루리라 눈 안에 모십니다
    방방곡곡 말씀으로 청량하여
    행복 합니다


              (李旻影시인. 2007.6.6 현충일에.한국사시문학회장)


121.132.145.183 홍 진흠: 이 아침 경건한 마음으로 임들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게 해 주신 해수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의정부 충혼탑에서 단체로 행사가 열리는등 바쁜하루가 될듯합니다. -[06/06-07:51]-
125.184.58.186 오동희: 오늘은 현충일,옛날의 젊음을 한번더 상기하면서 전쟁터에서 먼저간 영령들이여 고이 잠드시옵소서... -[06/06-08:47]-
211.109.130.98 손 동인: 현충일날 조국을 위하여 산화하신 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깊히 기리는 자료 감사드립니다. -[06/06-18:30]-
59.18.222.93 박동빈: 해수선배님 오랜 만입니다 아침을 맞으며 새벽기도회를 다녀오며 그리고 바로 조기를 계양하고 2일전에 동작동 충혼탑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며 먼저 나라를 아끼시다가 가신 영령들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06/06-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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