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인강
작성일 2007-06-04 (월) 15:18
ㆍ조회: 118  
IP:
국립 현충원에 잠드신 영령들이시여!
 

대한민국의 건국과 호국 그리고 산업발전의 일선에서

책임을 다하시다가 생명을 나라에 바치신 영령들이시여

그대들이 남기신 뜻을 높이 받들지 못한 못난 후배들이

현충의 계절을 맞이하여 고개를 숙이고 고하며 비나이다.


6.25의 전쟁터에서 그리고 베트남 전선에서 살아남은 이는

세월 따라 나이를 더하여 늙어 죽어가며 오늘까지 왔지만

그대들은 피를 쏟으며 쓰러질 그 때의 젊은 나이와 패기로

오늘의 이 나라를 바라보며 지켜주고 계시리라 믿나이다.


그대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이

우뚝하게 설 수 있었음에도 영령들의 명예손상에 앞장서 온 

불순세력을 잠재우지 못한 채 살고 있는 그대의 후배들은

그래도 영원히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임을 새삼 명심하나이다.


영령들이시여! 그대들이 세우고 지켜주신 조국 대한민국이

오늘, 뜻밖의 시련에 봉착하고 있는 기막힌 현실을 직시하셔서

이 나라의 젊은이들과 그리고 정치일선의 여야 정치인들이

나라의 현실을 임들의 위치에서 바라보도록 깨우쳐 주소서


다른 것은 다 망쳐도 대북관계 하나만 잘 되면 된다는 대통령의

망언을 속히 거두어 드리도록 국민들의 지혜를 모아 주소서

자유와 민주와 시장경제의 대한민국 체제가 무엇보다도 소중한

통일의 길이며 겨레의 영원한 살 길임을 깨우치게  해 주소서!


현충일을 앞두고

2007.6.4. 12:00

www.vietnamwar.co.kr


61.253.208.193 김 해수: 좋은지적이고 일일이 옳은 말씀입니다 모래 현충일에는 옛군복 차려입고 민주공원[부산]에 가렵니다 건강하시고좋은 시간되십시요 -[06/04-16:40]-
143.248.66.20 김삿갓: 안녕하십니까? 가끔 넷상을 통하여 뵙기는 합니다만 인강님 같은 분들이 몇분만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이 계셨드라면 전우사회가 많이 달라졋으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조국의 앞날을 걱정하시며 현 정권의 타락에 의분을 토하시는 인강님! 더욱 건강하시고 장차 전우들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더욱 애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6/05-10:00]-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15 호국영령들이시여 파랑새 2007-06-06 167
10114 현충일 아침입니다 [5] 오동희 2007-06-06 190
10113 오늘은 현충일 [4] 김 해수 2007-06-06 186
10112 영웅들의 이름 김 해수 2007-06-06 144
10111 호국 보훈의 달 국내선 항공기 등 이용 김일근 2007-06-06 148
10110 대통령 후보를 제대로 고르는 간단한 방법 [5] 이수 2007-06-05 177
10109 서울현충원은! (社)베참전서울,동작구 2007-06-05 205
10108 호국영령 통곡한다. 호국영령 2007-06-05 175
10107 최선을 다하겠다.는 대통령이 끔찍하다 [2] 김 해수 2007-06-05 168
10106 <정보>는 시기를 놓치면 그 가치를 잃는다. [4] 김 석근 2007-06-05 193
10105 盧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투표소수개표'촉구 장외투쟁일정 공.. 투표소수개표 2007-06-04 87
10104 제52회 현충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행사안내 [5] 柳 在 旭 2007-06-04 224
10103 새바람, 새물결, 나가자! 모이자! 서울시청으로,,, 새바람 2007-06-04 109
10102 국립 현충원에 잠드신 영령들이시여! [2] 인강 2007-06-04 118
10101 백제의 계백장군과 고구려의 대조영 장군 [1] 김 석근 2007-06-04 186
10100    Re.. 당나라 공주가 토번국으로 시집간 이유. 김 석근 2007-06-04 143
1,,,21222324252627282930,,,653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