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 석근
작성일 2007-06-09 (토) 13:57
ㆍ조회: 191  
IP:
Re.. 사령관님의 현충원 추념사.

 




 


<파월 용사들은 국가안보에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전우 여러분들과 함께,
  비트남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전우들의 명복을 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대한민국의 국위를 세계만방에 선양하는데 선봉에 서셨고,
  또한 세계 최빈민국이었던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초석이 되셨습니다.

  전우 여러분들의 희생과 공헌과 노고는,
  대한민국을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이끄셨습니다.

  그런데도 장 정구나 한 홍구 같은 불순한 무리들은,
  파월참전 용사들을 학살등 만행을 자행한 용병이라 매도하고 있습니다.

  60년대 남북한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비교하면, 
  북한의 경제력은 남한의 1, 5배로 앞섰고 군사력도 우위에 있었습니다.

  허지만 지금의 북한에서는 300만명 이상이 기아로 죽어 갔으며,
  또한 세계 여러 나라에 식량과 비료와 연료등을 구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남북한의 상황이 뒤 바뀌게 된 것은,
  모두가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노력이 이끈 결과입니다. 
                                      
  개중에는 서독 광부나 서독 간호원이,
  서독으로 해외 취업하여 외화를 취득하여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하였으니,
  그 공로를 인정하여 국가 유공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주월 한국군의 파병과 참전 용사들의 공헌은,
  서독 광부나 서독 간호원들의 차원보다 훨씬 높게 평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 날 비트남戰이 점점 확대되면서,
  미국은 한국 휴전선에 주둔하고 있던 <미 전투사단>인 2사단과 7사단을
  비엔남으로 이동하려는 계획을 수립할 때,
      
  한국의 안보는 큰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결론 아래,
  박 대통령은 고심, 고심끝에 國軍派兵을 결단하게 된 것입니다.
          
  국군 파병은 자주국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軍裝備는 現代化되었으며, 국가경제를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파월 장병들은,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한다는 전략아래
  비트남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었고,
   
  또한 월맹군과 베트콩의 공격에는 탁월한 전략과 장병들의 용맹으로 물리쳐
  혁혁한 전과들을 올리면서, 세계 만방으로부터 찬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트남으로 진출한 한국기업과 기술자들을 보호하여,
  그들로 하여금 안전하게 국가경제와 가정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한민국을 세계 11위의 경제 대국으로 이끄는 발판이 되었고,
  또한 여러분들의 자손이 오늘의 풍요를 누릴 수 있게 한 것입니다.

   
  本人은 여러 전우들을 만날 때 마다 <건강 하십시오>라는 인사를 받습니다.
  전우 여러분들의 인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이 바로 본인의 건강이니, <전우 여러분 부디 건강하십시오>.

  전우 여러분들이 부디 건강하셔서,
  지난 날 국위선양의 선봉에 나섰듯이, 또한 국가경제 개발에 초석이 되었듯이,
        
  이제는 <이 나라 安保에 先鋒將이 되어, 먼저 가신 영령들에게 보답해 달라>
  고 당부드리고 싶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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