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베인전 회장
작성일 2004-08-05 (목) 22:41
ㆍ조회: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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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입원중인 월남참전 전우님들

 

회장단14명이 4대의 차에 분승하여 신탄진에 위치한 대전보훈병원에 도착하자 이곳으로 직접 찿아오신 서현식전우님과 송영복 전우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병원 실무자이신 이규원총무과장 님이 뛰어나와  2층 세미나실로 일행을 안내해주셨습니다

 

병원장님을 대신하여 하이얀 까운차림의 수련부장님을 모시고 총무과 김재화 기획대리 와 원무과 오윤균 국비대리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한후 정무희님이 준비해주신 건강음료를가지고 전우위문행사를 가졌습니다 

 

대전보훈병원 에 입원중인 월남참전 전우님들은 총 38분이셨습니다

천욱도님 65세 대구보훈병원에서 뵈었던 전우이시며 말씀을 못하시고 듣지도 못하십니다

김영관님 62세 백마로 월남전 참전  말씀을 못 하십니다

민병목님 56세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김정길님 58세 십자성 1지원단 103대대 맹호지역근무

박응섭님 59세 맹호    말씀을 못 하십니다

이상무님 57세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신동순님 54세  자리를 안계셨습니다

오종배님 59세 맹호 26연대

설재기님 57세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이석규님 57세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박덕화님 55세  백마 29연대 말씀을 못 하십니다

손유관님 69세  주월사 정보부대  말씀을 못 하십니다

윤석주님 65세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최영채님 70세   맹호부대  말씀을 못 하십니다

권태수님 69세  청룡 3대대

임정환님 56세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서재천님 59세  백마 966포대

최윤복님 55세  맹호 의무대 말씀을 못 하십니다

김택근님 62세  맹호 재구대대

김용덕님 60세  백마 말씀을 못 하십니다

권순관님 61세 말씀을 못 하십니다

조진복님 56세  백마 30포

김성회님 60세  맹호

양치덕님 67세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이부훈님 63세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홍  암님 61세  백마로 참전 하셨고 오늘 퇴원 하신답니다

백상기님 59세  229수송자동차대대  맹호 지원

이용안님 56세  백마 30연대 52포대

김형식님 57세 청룡 포병대대

이철영님 71세 십자성    말씀을 못 하십니다

이선상님 57세 말씀을 못 하십니다

박노열님 75세  십자성  말씀을 못하십니다

서동섭님 59세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장명복님 59세  백마 28연대

이정교님 60세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고봉석님 57세   백마30연대

손병현님 57세   백마   말씀을 못 하십니다

최전웅님 59세   십자성 2단 호이안주둔

   자리에 안 계셨던 전우님들에 게도 침대곁에 음료수를 놓아드렸습니다

1호 병실에서  대구보훈병원 위문행사중 뵈었던 천욱도전우님을 뵈올때 부터 목이메어 일행중 박동빈총장과 조문익전우는 끝내 울음까지 터트리며 일행에 함께 하지 못하고 도중에 뒤로 처졌습니다 

그래도 참고 참으며 위문행사를 진행중에  " 어르신 월남 어디에서 근무하셨어요? " 하는 질문에 힘없는 목소리로 간신히< 맹호>하시는 전우앞에서는 서현식 전우마저 그간 참아 왔던 울음을 억하고 터트리며 병실밖으로 뛰쳐나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우리일행에게 희망을 주신 전우님도 계셨습니다  비록 휠체어에 앉아계셨지만 자활의지를 보여주시는 몇분이계셔서 병상에 계신 모든전우들이 이전우들과 같이 언제인가는 병상에서 훌훌털고 퇴원하시리라는 기대를 가져보면서 흐르는 눈물을 딱아봅니다

 

오늘 함께 해주셨던 회장단 일행 여러분 더위에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제게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다음 위문행사를 할수 있게 해주신 최성영, 서현식,김유식,김정섭,정동주,조승익,송영복전우님들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월남참전전우회 대전 서구지회 김의승회장님의 격려금과 서구재향군인회 정무희 회장님의 점심대접과 병원위문용 음료수 준비에 감격합니다

먼길 함께 해주신 허원조,김해수,이덕성,김정섭,김국관,이현태님 특히   차를 가지고 참석해주신 송영복,서현식, 임재홍,홍진흠,김주황님과 일행 두분 그리고 박동빈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20.126.120.172 박근배: 회장님과 여러 전우님들 먼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우님들의 귀한 발걸음은 병상에계신 환우님들께 많은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동참치 못함에 사죄를 드리오며
수고하신 전우님들께 거듭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08/06-06:55]-
211.61.239.94 김하웅: 용기를 주시는 박근배목사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글 위에 사진을 올려 주신 서현식전우님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08/06-08:04]-


211.196.225.165 박동빈: 회장님의 고군분투 하심이 많은 환우님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시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제가 충분한 보필하지못함을 항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08/06-09:16]-
218.148.149.147 서현식 : 김회장님을 위시한 전우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대전 정무희전우님 뒤바라지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눈물없이 볼수없는 가혹한 현실앞에서 할 말이 없습니다. 전우 여러분 모두 건강하셔야 합니다. -[08/06-09:19]-
211.105.224.239 김주황: 정무희 회장님 ! 무더운 날씨에 우리 회원님들 접대하느라 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08/06-10:07]-
61.110.143.125 이현태: 회장님이하 우리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운날씨에 많은 인원을 접대하신 정무희회장님 국장님 여성회 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일행은 그 은혜를 마음속깊이 간직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김하웅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08/06-10:44]-
221.158.151.199 정무희: 대전보훈병원 위문행사에 참석해주신 전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위문행사에 고엽제전우님들의 비참함을 직접목격,안타까운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현실을 위정자들이 알아야 할텐데.......전우님들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이를 계기로 베인전이 더욱 발전할것으로 생각합니다. -[08/06-11:57]-
220.119.170.44 허원조: 대전보훈병원 방문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많이 느끼고 깨달아 습니다.전우 여러분 건강하십시요. -[08/06-13:09]-
211.238.85.215 이호성: 참석하지못해 죄송하군요 이렇게 고생하시는 전우가 많으신데 우리의정부는 무었하는지 원통합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슴니다. -[08/06-17:21]-
221.138.75.87 권일봉 : 뜻깊은 행사에 참석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무더운 더위에 행사에 참석하신 전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무희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08/06-19:49]-
211.245.193.138 손동인 : 김하웅회장님,사무총장님 .여러선배전우님 정말 엎드려 용서를 구합니다.2~3주간에 가는 예약진찰을 받는 이유로 참석치 못하여 오늘은 영 기분도 그렇심더.요번 행사에 참석하신 선배전우님 무더위에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정무희선배님 행사에 오신 전우님 챙기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고요.다음 모임때까지 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08/06-20:44]-
219.248.46.142 홍 진흠: 김 하웅 회장님 이하 어제 참석했던 모든 전우님들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딱 하루낸 여름휴가---비록 하루였지만 이번 휴간 정말로 뜻깊은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비참한 현실속에---급수도 제대로 받지못하고 원망과 한숨으로 지새우는 전우님들을 뵈올때 송구함과 한편으론 위정자들에 대한 분노가 자꾸만 튀어 나왔습니다만--- 그 많은 사람들의 보양식과 식전,후의 커피와 음료수를 제공해 주신 정 무희 회장님과 여성회의 여러분들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08/06-23:09]-
220.121.121.239 전재경(청룔65-66): 병석에서 신음하고있는 전우들의 쾌유를 기원 합니다 -[08/07-10:33]-
211.178.188.121 소양강: 갈길이 멀다는 핑계로 병원까지 동행하지 못하고 춘천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척이나 무거웠습니다...우리 병고에 시달리는 전우들의 위문에 수고하신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환우들에 속한 쾌유를 손모아 기도를 드립니다...또한 회의준비및 회원대접준비에 수고하여주신 재향군인회 정무회회장님을 위시하여 임원진들과 여성회원 여러분들에게 다시한번 고개숙여 고마움에 인사를 올림니다...춘천에서 김유식 올림 -[08/07-21:23]-
61.84.57.191 서현식: 김유식 목사님 오셨다 가셨군요... 달마가 늦게가는 바람에 병원으로 바로 도착하여 만나지를 못했군요... 먼길 수고 했습니다. -[08/08-14:02]-
211.193.57.16 김정섭: 그들은 조국에 대하여 많은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조국에 대한 충성의 댓가로 이런고통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가라고 행여 회한의 눈물을흘릴땐.그나마 그들보다 건강한 우리전우들이라도 그들이 흘리는 한편의눈물이라도 딱아 줄수 있었으면 합니다.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08/09-01:43]-
211.61.239.94 김하웅: 제 좁은 소견으로는 성급한 판단이라 질타를 받을수 있겠습니다만 현대의료행위로는 완치가불가능하고 오직 위대한 조물주 하나님의 가호가 내려져야 된다고 봅니다 박근배,김유식목사님!  대전보훈병원 38분 환우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08/09-15:01]-
220.117.36.98 이충현: 너무 늦게 열어봐서 이제야 글을올려 죄송합니다.다녀오신분들 노고가 많으셨고 입원한 전우들의 사진을보니 가슴뭉클합니다.모든전우들의 건강을,특히 입원한 전우들의 쾌유를빕니다. -[09/0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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