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이수(제주)
작성일 2006-01-10 (화) 11:40
ㆍ조회: 394  
IP:
왜 관리자가 그만 두려는지!
사실 어제 홈피에 들어갔다 관리자께서 그만 둔다는 글을 읽으며 착잡한 심정이었다.
댓글을 달며 좀 참으라는 투로 말을 올렸지만, 기실은 어려우리라 생각을 해 본다.
그동안 악성 글이나 댓글에 심신이 피곤했을 것이라 생각하니 이런 상황이면 아마 나라도 그만 때려치우고 싶을 것이다.
회원도 아닌 양반들이 『사돈집 잔치에 감나와라 배나와라 한다』고 댓글을 삭제했느니 뭐니 떠드니 골 때렸을 것이다. 글이나 곱게 올리면 누가 삭제할까.
봉급을 주면서 채용한 것도 아니고 어찌 보면 봉사로 하는 일인데 언어도단도 유분수라고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니 관리자가 더 버티고 싶은 마음이 어디 있겠는가.

관리자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처럼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여기에 공들이고 낭비되는 시간 하며 인터넷에 대한 조예는 어떻고 사실 깊게 따져 들어가면 선뜻 누가 나설 엄두를 못내는 자리다.
그렇다면 당연히 격려와 박수가 따라야 하는데 적반하장으로 핀잔이나 주고 욕이나 해 대니 어느 공자님이라 그리 참으란 말인가.
사실 지금까지 참고 지내온 걸 보면 한편 장의성 관리자님은 우직한 분이라 생각한다.
만일 이제 관리자가 또 바뀐다면 누가 그렇게 선뜻 나서겠는가.
이런 풍토라면 맡으려고 나서지도 않을 것이며 맡더라도 얼마 없어 그만두게 될 게 명약관화한 일이다.
계속 악순환은 이어지고 베인전의 그 목적은 뒷전이고 관리자 구하기에 급급하다 좋은 세월 다 보낼 것이다.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힌다』는 말처럼 이제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원천적으로 끊어야 한다.
그 문제가 어디 있는가?
내가 볼 때 베인전에서 정관을 만들어 놓고 정관을 유명무실하게 운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다시 말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격이다』
임원진에서 결단을 내려 정관대로 시행하는 길이다.

네이버에 들어가 댓글에 대해 알아보는 중에 다음의 질문과 대답이 있어 참고로 여기 옮긴다.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  
(re: 네이버뉴스 댓글 관리자가 맘대로 지우나요??  
chlwjdgh88 (2005-12-20 22:21 작성) 이의제기 | 신고
질문자 평
관리자는 불건전한 댓글이나 도배성 글을 삭제합니다.
맘대로 지워도 상관없죠.. 관리자니.. 관리자 주관으로 불건전/ 도배성 글은 지우는 것이니.).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  
【re: 네이버뉴스 댓글 관리자가 맘대로 지우나요??  
cdg10229 (2005-12-20 22:22 작성) 이의제기 | 신고
질문자 평
네. 마음대로 지웁니다.
네이버에는 현재 게시판관리자들을 채용해서 악성 댓글/게시물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네이버알바'인데 정직원은 맞습니다.
어차피 사이트운영은 고유의 권한이니 서비스를 남용했다고 보여진다면 언제든지 삭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약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설사! 네이버알바가 마음대로 댓글을 지웠다고 해도 책임은 물을 수 없습니다.】

윗 글에서 알 수 있듯이 게시판 관리자들을 채용해서 악성 댓글이나 게시물을 삭제하고 있으며, 어차피 싸이트 운영은 고유의 권한이니 서비스르 남용했다고 보여지면 삭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약관에 명시되어 있다고 하여 그렇게 처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번에도 글을 올렸지만 우리 정관 7장 홈페이지 관리 제33조 게시물의 관리, 제34조 게시자의 실명제( 단, 정회원이 별도로 등록한 필명은 실명으로 간주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는데도 이걸 잘 지키지 않으니 자꾸 문제가 커지는 것이다.

베인전은 분명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반 싸이트와는 구별되어야 한다.
자유 게시판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있으나 내가 생각하기엔 베인전 회원이 아닌 사람들도 드나들게 하여 베인전의 활동을 PR코저 하는 뜻도 담겨 있고, 때론 좋은 정보를 올려 주십 사 하는 뜻도 담겨 있을 것이며, 비 회원 참전용사들에겐 회원으로 가입해 행동을 같이 하자는 뜻도 깔려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명으로 글을 올리던지 정 실명으로 못 올린다면 글이라도 좋으면 그냥 모른 체 눈감아 줄 수 있으련만, 오직 자유 게시판이라고 자유로 막말을 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이런 좋은 일들은 제처두고 베인전 판을 깨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래서 가만히 나둬 방치하면 회원들이 아우성이고 임의로 삭제하면 비 회원들이 아우성이니 관리자의 고민은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원칙을 지키는 것은 정의이다. 원칙을 지키는 대 명제 아래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은 지도력이다. 예외 없는 규칙은 없다. 그러나 원칙을 중시하고 지켜 나갈 때 모임이나 단체가 바로 선다.

그리고 관리자가 명예롭게 물러나는 풍토를 마련할 때 베인전은 더욱 발전할 것이다.
물러나면 다시 땜빵 식으로 때우는 일은 이제 지양해야 한다.
장의성 관리자님께서 한번 더 심사숙고 해주기를 기대한다.
베인전이 좋은 정보와 아름다운 글, 격려의 글과 따뜻한 전우애가 넘치는 그런 글들로 채워지고 베인전이 전우들이 살아가는데 큰 위안이 되는 그런 모습으로 굳건하게 자리잡았을 때 가슴 뿌듯한 보람과 함께 도도하게 물러설 기회를 갖기 바라는 마음이다.

베인전의 발전이 우리가 소망하는 “국가유공자예우”로 직결되지 않을지 모르나 그 길을 가는데 한 축을 담당하리라 하는 마음은 우리 회원 전우들은 공감할 것이다.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베인전이 원칙을 지키는 일, 그 전에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되겠끔 좋은 글들로 도배될 수 있기를, 그리고 희생과 봉사의 길을 걷는 이 길이 탄탄대로가 될 때까지 한번 더 수고를 바랍니다.




박근배: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날없다는대" 우리 베인전은 가지도 별로 많지 않는대 뭔 바람이 이렇게 심합니까? 제발 말썽들 일으키지 마세요. 관리자님을 얼마나 괴롭혔으면 또 이러십니까? 나이살이나 잡수신분들이 왜 이렇게 점잖치들 못하시는지 자숙합시다.점잖은척하면서 뒷통수치는씩의 행동은 가장 못난 인간들의 행패입니다.  -[01/10-12:22]-

김석근: 박근배 전우께 전합니다. 돌아가는 사정이나 정보가 어두우면 헛발질을 하게 됩니다. 이 또한 가장 못난 사람의 전형이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분탕질하는 사람을 확실하게 알려 드릴테니 전화번호를 남겨주십시요.  -[01/10-13:01]-


이수(제주): 김석근 전우님 아마 여기에서 분탕칠 하는 사람은 베인전을 해꼬지 하는 사람으로 생각되나, 왜 해꼬지 하려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사람은 비록 가명이지만 스스로 분탕칠 한다고 밝히는 걸 보면 그 표현 자체만으로 잘못을 인정한 셈입니다.
     그런데 우린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미동도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01/10-16:27]-

박근배: 김석근전우님 지금껏 저는 김전우님을 전우사회를 위해서 늘 수고하시는분중에 한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시는것도 많으시겠죠. 그러나 저보고 헛발질 운운하는것은 약간 듣기에 그러네요. 저는 이 홈의 진행되는 과정만을 보면서 평가하는것입니다.저의 전화번호는 전용방 회원명단에 있습니다  -[01/10-16:29]-

이수(제주): 잠시 서로 오해가 있는 모양입니다. 전화라도 하면 잘 풀릴 듯 합니다. 두분의 대화가 서로 예의를 지키면서 하시니 것 같아서 입니다. 정초에 풀 것이 있으면 풀고 가십시요.  -[01/10-16:45]-

이수(제주): 위에 꼬리말 중 하시니= 하시는  -[01/10-16:47]-

최상영: 전우님들 운영자님이 왜 그만 둘라고 하는지 정말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까요?
     중앙회 홈이 너무 한 것이 안님 니까요?
     머하는 짓거리 입니까요?
     운영자님에게 사과들 하십시요  -[01/11-00:02]-

고엽제5: 되 먹지 않은 글 올리는 그자 때문이지요. 다 점잖은 체면에 왜 되먹지 않은 꼬리말 달겠어요? 되 먹지 않은 글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01/1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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