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戰友
작성일 2007-01-31 (수) 10:39
ㆍ조회: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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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말씀,

국가의 명령으로 타국의 전장에서, 피와 땀으로 국가에 충성한 월남참전 전우님들,
조국의 존폐와 국가부흥의 밑거름이 되기 위하여 목숨을 바쳤고,
아직도 끝나지않은 전쟁으로 인하여 병마의 고통과 싸우고있는 현실적인 전쟁들...

국가에서 당연히 상응한 예우와 처세가 있어야 마땅하겠지만,
이러저러한 핑계를 일삼아 고통의 전우님들께 또다시 슬픔만을 안겨주는 현행정책들,
땅을치고 통곡을 한다한들 돌이킬수 없는 지나간 세월...

이제는 지나간 세월을 탓하며 누구를 원망하고만 있을수 없는 이지경에 우리네가
할수있는 일이란, 우리들 스스로 단합하여 우리들 스스로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것이
당면한 과제라 할수 있을 것이다.

먼저가신 전우들의 넋을 달래야 하고 고통받는 전우의 아픔을 덜어야 하는 과제,
불분명한 참전내력을 파헤쳐야하고 무엇이 진정한 애국인가를 온세상에 알려야하는 과제,
자식이 참전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길수있는 헌법의 보장과 사회풍조의 바로잡음 과제,

이렇게 수많은 과제를안고 싸워야하는 우리들이, 스스로를 매장하는 전우간의 다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것이다. 그 많은 과제들과 싸울수있는 숫자는 한정되었고 그나마
그 작은 숫자마져 줄어가는 세월속에서, 무엇이 나의 적인가를 분명히 알아야 하겠다.

40여년이 지나는 시간들이, 모두가 내 생활과 같을것이란 편견은 버려야하며, 내생각과
같을것이란 바램은 더더욱 걸림이 될뿐이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할때 비로서 단합이란 대승리가 탄생할수 있으며 풀어야할 과제가 완성될수 있겠다.

앞에 나서는 전우를 헐뜯어서는 안되며 뒤에서 바라보는 전우를 괄시해서도 안된다.
잘난 내노라 라고 과시해서도 안되며 내가 소속 되었다고 편들어서도 안된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두가 한곳을 향하여 전진 할때만이 그 성과는 이룩 될것이다.

결국은 바라는 바가 똑같은 것을...
결국은 한곳에 닿기위하여 목소리 높이는 것을...
결국은 서로 손잡으며 화합할 것을...

그 목적을 위하여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가려는 길이 다를뿐, 상대 전우의 목적이나 길을
폄하하는 언행은 삼가해야 하겠으며 또 자신을 자제하는 힘도 발휘해야 할것이다. 작은
의견의차이는 발전의 거름이 되겠지만 행여나 그것때문에 그르치게될까 노파심도 든다.

우후죽순으로 탄생되는 월남단체들, 이제는 인터넷에서 조차 솟아나는 월남단체들..
무엇이 그리 잘나고 무엇이 그리 대단하여 스스로를 오합지졸로 과시하는가?
기존의 것들도 하나로 뭉쳐야 할텐데.. 말로는 통합,통합 하면서도 보이는 꼴이란...

on/off 라인을 망라하여 '대통합'을 이룩할 생각들은 과연 없는가?


                                                                        보기가 안타까운 戰友가...


61.98.6.87 정석창: 전우님의글 잘 읽었습니다 모두 맞는 이야기인것 같고 잘 표현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목적은 똑 같은것이겠지요 가는길이 조금 다를뿐입니다 기존 단체들이 제대로된 역할을 못하는 나머지 우후죽순처럼 여기 저기서 참전 단체들이 생겨 나는것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서 여태까지 무었때문에 유공자가 되지 않고 홀대를 받고 전우들간에 서로 싸움이나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하나 하나 풀어야 된다고 봅니다,여태까지 단체들을 볼때에 완장에 눈이 어둡고 이권사업이다 뭐다 하면서 전우들을 등에 업고서 자기네 몇명의 주머니 부풀리기에만 바빴다고 많은 전우들은 이야기를 하고 또 기존 단체에서도 근래에 들어서 몇명이 000단체로 가는등 자기들 이익만을 생각하는 늙은이들이랍니다 이제는 이러한 모든것들을 바로 잡아 나가야할때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베인전에서는 모든 운영진을 비롯하여 회원님들이 단합이 되어서 해결점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활동을 하던지 이제 올해부터는 서로가 친목도 다지면서 모두가 국가유공자화 길로 나서야할때라고 봅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완장에 눈이 어두운 단체장이 있다면 그는 우리 전우 사회에서 매장을 시키고 배척을 해야 합니다 -[01/31-11:11]-
218.53.125.204 戰友: 공감하여 주시는 정석창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부터 드립니다. 아울러 '한국베인전'을 말씀하셨으니 그 문제에 대하여 정중히 문의드려볼까 합니다. '한국베인전/대한민국베인전' ... 누가보아도 유사명칭이란 생각이 안들겠습니까? 좀더 심하게 표현해보면, '어린이들의 병정놀이' 하는 명칭들로 비웃음 받지나 않을까요? 물론 그러한 명칭을 사용하기 까지엔 여러가지 문제점과 그렇게밖에 할수없었던 어떠한 정당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바로 그러한 이유와 그렇게밖에 할수없었던 것 때문에 우리 전우사회가 통합되지 못하고 있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우리가 전우사회의 통합을 외치고 갈망하는것은, '범전우정신'으로서 모든것을 망각하고 해명과 설명을 버리며 무조건 '하나'로 가자는, 그야말로 '대통합'의 정신이 아니겠습니까? 속담에 "처녀가 애를낳아도 할말이 있다"는데 어찌 분명한 분들이 모이신 '한국베인전'에 그만한 이유가 없겠습니까? 설명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으며 또한 공감조차 드리는 바 입니다...외람된 말씀같지만 저같으면 이렇게하리라~ 말씀드려 봅니다. 저가 인터넷을 할수있으며 전우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자 작정했다면, 저는 다른 단체를 구성하는것보다 기존단체에 소속을 두면서 그곳에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잘못하고 있는것을 바로잡으며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적어도 속으로는 심한 다툼이 있다 할지언정 외형이나마 '하나'로 보일 것입니다. 전우단체의 난립이나 오합지졸의 비웃음은 얻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하는것이 우리의 목적이나 하고자하는 일의 성취에 더욱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것은 on-line이나 off-line이나 마찬가지이며 나아가서는 on/off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를 얻고자 이렇게 소원하고 있는것이 아니었나요? 정석창전우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오.. -[01/31-12:32]-
124.183.227.224 pat430: 정석창 전우님 그리고 위의 본문을 올리신 전우님 모두 한마음인 것을 알겠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사실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으면서 이곳 홈에 올라은 글들을 보면서 ... 그러련히 하면서 지나치려고 했었습니다 만.... 저 자신이 참전전우이면서 전우들과의 관계를 생각하다 보니 잘못된 글을 방관할수없어 한 소리를 하게된것입니다 두분 전우님들의 마음이 하나 이시고 저 역시 같은 마음으로 전우들을 생각하고 잊을수없는 지난세월의 전우애를 생각하면서 ... 사분오열 나뉘어저있는 전우들을 생각하면 답답한 마음을 ... 정석창 전우님 그리고 전우님 ! 언제고 좋은 때가 올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기다려 보십시다 몇몇 전우님들께서 새롭게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상황을 감지했음인지 김 모전우가 야단 법석을 하는것 같습니다 하여튼 두분 전우님들 좋은 생각을 많은 전우들에게 알리시어 좋은 결과를 만드는데 기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호주에서 드림) -[01/31-13:49]-
61.98.6.87 정석창: 전우님께 한말씀 드립니다 제가 전우님의 물음에 답한 내용을 베인 회장님이신 김일근 회장님이 전화를 주셨길래 아래의 글을 삭제 합니다 그리고 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본게시판에 이정도의 글도 못 올리게 한다는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홍보용으로 오리지 않았을뿐더러 제가 어떠한 단체를 겨냥해서 비방의 글을 올린것도 없고 욕설도 없는데 남의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홍보를 한다고 삭제한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01/31-18:39]-
61.98.6.87 정석창: 아니면 저에게 전화나 이메일 부탁 드립니다 017-522-3331 jkk200358@yahoo.co.kr 입니다 정말이지 전우 사회가 너무 살벌 합니다 -[01/31-18:44]-
61.98.6.87 정석창: 제가 스스로 답글을 삭제 하였습니다 저는 그 답글로서 장사나 영업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국가유공자 진입을 하기위해 노력하는것도 홍보로서 장사하는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 합니다 전우님의 물음에 답글을 하나 썼다고해서 전화로 이러한 항변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고 대화 도중 어안이 벙벙하고 실로 실망을 금할길 없었으며 왜? 전우사회가 이렇게 너네 게시판 우리 게시판 이러한 형태로 변했는지 의문스럽고 아쉬움 이루 형언할길이 없습니다 모두 건강 하십시요 제가 삭제한 글은 국추위 게시판에 올려 놓았으니 궁금 하신 전우님께서는 그곳 게시판을 이용하시어 궁금증을 푸시길 바랍니다 -[01/31-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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