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홍윤기
작성일 2007-06-14 (목) 17:14
ㆍ조회: 253  
IP:
내 작은 가슴속에 조국은 있는데......

내 작은 가슴속에 조국은 분명 대한 민국입니다

그리고 내가 목숨받쳐 지켜야 할 나라도 역시 내조국

대한민국입니다.

내 아이들이 낳고 자라서 살아갈곳도 대한민국일진데,

대한민국의 넓은(?)품속에 참전자는 없습니다.

비록 젊은그들이 젊은날 나라의 부름에 따라 생명을

담보하고 전장에서 구사일생하여 살아돌아온 내나라가

그 지긋지긋한 가난을 극복한 계기가 되게 했다고 해도,

그건 국운(?)의 융성기(?)를 타고난 나라의 행운일뿐

참전자들과는 무관(?)한것 처럼 우리의 조국은 참전자들을

과감하게 (?)버려두고 있습니다.

 

나와 우리전우들의 소속은 어디 입니까?

나는 어느나라 군복을 입고 누구의 명령으로 싸워야 했습니까?

소속된 나라가 불분명하니, 우리는 사생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정작 큰틀의 울타리(국가)를 찾지

못한채 작은소속을 수없이 만들어 냅니다.

 

베참이그렇고 월참이 그러하며,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단체를 만들어

소속 되려합니다.

소속이 없다는것은 스스로 불안하게 생각하는 탓도 있습니다.

소속이 없으면 정보에 어두울뿐아니라

아무일도 할수 없기 때문에라도 어디엔가 소속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또 그 많은 단체들이 소속된 회원에 숫자(?)에 따라

기득권(?)을,그리고 추구하는바와 그 방법을 가지고

각자의 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큰틀안에 소속이 아닌 오합지졸이되어 중구난방이 됩니다.

솔직하게 말씀한다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며,

어느 단체에 속하는것이 희망적이고, 내 작은 힘을 배가 할수 있는지

도무지 오리 무중입니다.

 

무엇인가 항의하고 그 항의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데.....

내가 소속된 단체가 주관하지 않는다면 일단 관망하자는것이

각 소속 단체의 의견인듯합니다.

무엇을 이룰수 있습니까?

 

각 소속 단체의 장님들이 자리를 마련해 보시기 바람니다.

그 중재역할을 전우들의 언론임을 자부하는(?)

싸이트 담당회장들게서 자임 하심이 옳을것입니다.

개인이라도 관심과 애정이 있는 전우님들이 참여해야 할것이고,

작은 시골에 불과 세,네명의 친목회도 참여해서

보다 큰 소속의 울타리를 만들어 보자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헤쳐모여 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겠습니까?

 

정치하시는 점잖은 양반넘들은 잘도 흩어지고 잘도 만들어가는

단체를 육십이 넘은 우리들은 속수 무책이라니.....

참으로 역부족이라는 말입니까?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124.183.97.183 pat430: 홍윤기전우님의 생각이 우리 참전전우들 모두의 생각이라고 하겠습니다 . 홍전우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수도 헤아릴수없는 크고 작은 단체들이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또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소한 현재의 단체들이 모여서 하나가 될수있는 방법을 생각하셨으면합니다 만... ==호주에서== -[06/15-09:36]-
121.130.35.99 홍윤기: 호주전우님 말씀은 많이 전해듣고 있습니다만 직접뵙지는 못했습니다. 멀리해외에서 전우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감사할 일입니다.어쩌다 한번 모여보지만 진실로 와주었으면 하는 분들은 개인적 이유이거나, 소속된단체구성원들의 신중론(?)등등의 이유로 만나지지 않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06/15-09:49]-
121.132.145.250 홍 진흠: 홍 윤기 선배님! 며칠전 청량리의 만남은 참으로 유익한 시간였습니다. 선배님처럼 오직 나라와 우리전우들을 생각하는 님들이모여 허심탄회한 대화와 모임을 갖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모두가 자기의 입장과 조그만 이익(?)에만 혈안이 돼 있으니 참으로 아득한 맘입니다. 저의얕은 소견으로는 무조건 조건없이 자주 만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술한잔 가운데 놓고 자주 접하다보면 얘기가 될것입니다. 저도 호주의 이회장님 말씀처럼 있는단체도 한목소릴 내지못하는 마당에 자꾸 우후죽순처럼 새롭게 생겨나믄 무얼하겠습니까? 그넘의 감투가 무언지? 그리도 탐이나는지? 암튼 님처럼 말없는 실천가가 우리에겐 필요할때입니다. 좌우간 모임에 감사드립니다. -[06/16-06:26]-
121.130.35.99 홍윤기: 종씨 전우님! 여전히 건강하시겠지요? 몇일전엔 한광덕 장군께서 몇몇전우들과 저녁을 하신모양입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시는 과거의 지휘관들이 많이 계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의도야 어떻든 그것이 설령 보여주기위한것(고엽제 단체의 시위?)이라 해도 대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주기만 한다해도 손해보는일은 아닐것이란 생각입니다.속된말로 방귀가 잦아지면 뭐가된다고 했으니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쓰기도 하고, 열심히 만나노라면 무슨그림이든지 그려 질것입니다.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06/16-07:07]-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63 고엽제 집회는 계속 되고있다(3일차) [8] 김복만 2007-06-16 403
10162 고엽제후유의증환자를 국가유공자 명예회복 하라! (2007.06.15) [2] 파랑새 2007-06-16 309
10161 연일 계속되는 함성 [1] 송주완 2007-06-16 286
10160 영천 호국원을 다녀오면서.... [1] 김 해수 2007-06-16 237
10159 시위? 집회? 그래도 이해할수 없어..... [2] 홍윤기 2007-06-16 278
10158    Re.. 일을 풀어가는 사람과 망쳐가는 사람의 차이. [6] 김 석근 2007-06-16 282
10157 만족하는 돼지보다 생각하는 소크라테스 [1] 김 석근 2007-06-14 319
10156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유공자승격 집회 [7] 김복만 2007-06-14 479
10155 내 작은 가슴속에 조국은 있는데...... [4] 홍윤기 2007-06-14 253
10154 포일동님 [서울대앞] 盧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1인시위 전민모 2007-06-14 131
10153 이제 불씨는 당겨졌다!! 달마 2007-06-14 301
10152 고엽제 환자 유공자 승격집회 무기한 김복만 2007-06-13 407
10151 오늘도 부산지부 고엽제환자들의 함성은 계속 되고 있다. 파랑새 2007-06-13 271
10150 중국,참전용사 대우 [2] 이호성 2007-06-13 296
10149 고엽제전우회는 현재 전국각 지방보훈청에서 집회시위중 [3] 파랑새 2007-06-12 510
10148 계속 밀어 부칩시다 ! [9] 특공대 2007-06-12 413
1,,,11121314151617181920,,,653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