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달마
작성일 2007-06-14 (목) 11:36
ㆍ조회: 301  
IP:
이제 불씨는 당겨졌다!!

죽음의 안개는 이렇게 뿌려졌다!!

★ 국민여러분! ★
열대의 땀 내음을 아십니까?

머나먼 이역전선에서
언어의 장벽을 넘어
살아남기 위해서 적을 죽이고 내가사는
전장에서의 땀내음은 오히려
어머니 품에서 풍기는
향수였을지도 모름니다.

땀 내음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쾌거이기 때문입니다.
조국의 명에 따라 목숨을 걸었건만
이들에게 주어진대가는
용병이라는 불명예와
양민학살이라는 누명...
그리고...
고엽제라는 다이옥신이 함유된
무서운 병뿐이었습니다.
조국은 이들의 얼룩진 피땀으로
부강국이 되었으나....
그러나...
조국과 정치인들은
철저하게 이들을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자라는 젊은이들에게
나라에 충성하라고 말합니다.
고엽제에 병들은 전우들은
행복한 가정과 청춘을 잃어버린채
통한의 슬픔을 가슴 깊이 깊이 묻고
벌래만도 못한 삶을 사느니
차라리 안락사를 시켜달라고
외치다가 못다한 운명을 뒤로하고
조국을 원망하며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는 비극속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우가
무지기 수 입니다.
이제...
가신 님들은 말이없고...
슬픔은 남아있는 자들의 몫이라면
행복은 누구의 몫입니까?
국민여러분!!!
이들은 정녕....
행복하면 안되는 사람들입니까?!
국가로부터... 조국으로부터...
보호받을수 없는 사람들입니까?
지금이라도 정부는
허울좋은 참전유공자에서
국가 유공자로 예우할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베트남참전전우일동―






벌래만도 못한 삶을 사느니차라리안락사를 시켜달라!!

 "참전유공자를
국가유공자로 예우하라!"

www.vietnamwar.co.kr


이제

불씨는 당겨졌다.  

이번문제를 계기로

모든전우가 참여하여

끝장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 모든 전우들은 잠재적 고엽제 환자입니다.

따라서 이번문제는 고엽제 문제가 아닌 우리 참전전우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전우들은 시간이 허락하는 한 지역투쟁에 모두 참석하여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번 뭉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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