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홍윤기
작성일 2007-06-17 (일) 12:39
ㆍ조회: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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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베트남)=고엽제=의증=잠재적 고엽제 환자

인류사를 말할때 전쟁을 빼놓을수는 없다고 한다.

바꿔 말하면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하겠다.

작게는 동네 어린아이들의 싸움에서 부터......

언제나 투쟁과 전쟁의 역사속에서 인류는 성장하고

진화(?)했다고 해도 크게 잘못된 말은 아니겠다.

 

우리 전우들은 그 전쟁의 역사속의 지극히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베트남 전쟁의 가장큰 피해자 중에 하나일것이다.

모든전쟁이 특기할 부분이 있다면, 월남전은 또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었으니, 전장이 쟝글이다보니

적의게릴라 전술과 부딪쳐야 하는 우리 한국군에게는

색다른 체험전쟁이라고 하여야 할것 같다.

 

그리고 그 전장에 우군인 미국이 무진장(?)으로 살포한

고엽제라는 독성 화학물질은 목적했던 울창한 밀림과 적에게 뿐만 아니라

우리 전우들을 재기 불능케 하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혔다.

따라서 그 해괴한(?) 전장에 투입되었던 우리 전우들은

이미 발병한 후유증전우와 또 의심스럽다고 해서 우리정부가

나름대로 분류한 의증전우,그리고 언제 발병할지 모르는

잠재적 고엽제 환자들을 양산했다.

 

스무살 안팎의 젊은이들을 그 전장에 참전함으로서,

폐인이 되게한 책임을 누군가는 져야 할것이 아닌가?

물론 우리들을 전장에 보낸 이 나라에서 나름대로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전우들에게는 시간이 없다.

이미 60을 넘긴 노병들은 하늘의 부름을 예약한 나이가 아닌가?

언제 까지나 이들을 이 상태로 방치할것인가?

 

수일전부터 고엽제 후유증 단체에서 전우들이 항의 집회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 들이 주장하는 바가 우리 참전전우들이 바라는 바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그들이 요구하는 사항이 다른 단체나 개인의 주장에 무엇이 얼마나

반(反)하는 것인가?

나는 이번이 또 다른 챤스라고 생각한다.

잠자고 있던(?)우리 전우들이 모두 동참하여 그들의 주장하는 바는 물론

그동안 우리전우들 가슴속에 잠들어 있던, 생각들

전장(참전)=고엽제=의증=잠재적 고엽제 환자(참전유공자)=국가유공자

를 실현시키기 위한 시발점으로 만들어야 할것이 아닌가?

 

시작을 내가 아닌 좀 껄끄러운 이가 했다고 해서 방관하거나

폄하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야 될것인가?

마치 조선 통신사가 일본을 다녀와서 왕에게 품신하기를

정사와, 부사가 각기 정반대로 했다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번일은 과거의 자잘못을 따질 이유가 없다.

이번일을 계기로 해서 언론에 이슈가 될수만 있다면 그 자체로도

성과를 걷웠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과거의 앙금은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참전전우들 각 중소단체에서

모두 동참을 해야 하리라고 믿는다.

개인이라도 참석할수 있는길을 찾아보아야 겠다.  


219.255.28.75 푸른하늘: 40여년전 국명에 의거 파월 군인의 임무를 수행하고 개선한 참전용사들,지금 고엽제 전우회에서 부르짖는것을 탓하는것도 아니요 싫어함도 아닌데,타 단체라고 지나치는것도 아닌현실에 이제껏 상이군경의 행동,고엽제 전우들의 행위등이 국민에게 공감을 얻을수 있는행동과 행위를 하였나 반뭄하여보며 고엽제 후유의증의 국가유공자화는 국회에서 고엽제후유의증에 관한 법률이 개정 되어야 함이 올바른길인데 보훈지청에가서 시위한다고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국회나 국가보훈처에가서 주장함이 올바른것 같고요,지금 까지의 고엽제 전우회가 갑자기 권리룰 주장하는듯한 액션은 무엇을 의미하고 무슨생각으로 하는지 아는분 계신가요?시위를 하자매 일반 참전단체와 상의 협의 협조를 구해서 함이 타당성이 있는것이고 이반되는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들의 환심용인가요?그리고 중앙회에선 묵묵부답이니 정말 알다가도 모를 시위라고 생각하는데 틀린 의견있으면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06/1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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