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 석근
작성일 2007-06-25 (월) 07:27
ㆍ조회: 333  
IP:
KBS <사랑의 리궤스트> 프로 내용을 듣고,,,

어제 12;30분경, 베인전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 이금자<김청하 전우 부인>씨와  국추연의 정우서 전우를 만나 보았읍니다.

병적 기록을 보니 69년 맹호사단 수색중대라고 기록되어 있었읍니다. 그런데 이금자씨의 말을 빌리면, 독일에 계신 <이완수> 전우님께서 전화가 왔는데, 이태화 소령<당시 중대장>을 만나 보라는 내용 이었다고 합니다.

독일의 이 완수 전우님과 통화 해보니, 이 완수 전우님께서는 기갑연대 수색중대에 근무하셨다고 하며, 김청하 전우를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런 상황이 있었던 것이 기억나는 것 같아  이금자씨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금자씨의 말에 의하면, 김청하씨는 월남 어느 부대에서 다른 부대로 전출되었다는 이야기를 남편에서게 들었다고 합니다.

본인과 정우서 총장의 추측은 이러합니다.

김청하 전우가 기갑연대 수색중대에서 부상을 당하고, 맹호 수색중대에서 그리 멀지 않은 후송병원에 입원 치료 받은 뒤, 맹호 수색중대로 배속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따라서 68~69년도에 기갑연대 수색중대에서  근무하신 전우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고 싶읍니다.

특히 그 당시 중대장이신 이태화 대위<당시 계급>님의 기억과 관심을 기대합니다.

======================================================================

그리고 국추연의 정우서 총장은, KBS에서 방영된 사랑의 리궤스트 프로 내용을 들려 주었읍니다.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는, 유엔군의 이름으로 한국전에 참여한 16개국의 일원입니다.

약 1개 대대 병력이 참전하여, 173명이 전사하고, 600여명이 부상당햇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티오피아는 1974년에 공산화가 되어서, 한국전에 참전한 군인들이 엄청난 박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허지만 그들은 한국전에 참여한 것을 후회하지 않으며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지니고 잇다고 합니다.

그들의 바램은, 전쟁으로 초토화된 한국이 더 발전하고, 한국민이 더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

이 나라가 공산화가 되면, 이 나라의 참전용사들이나 우익인사들은,

아마도 에티오피아의 참전 용사들보다 더 큰 시련을 당할 것입니다.

오늘은 6, 25발발 57주년입니다.

모두가 우리의 처지를 바르게 인식하여 우리의 각오와 행동을 바르게, 그리고 일사분란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 국추연 <정우서> 사무총장께,

   국추연 이란 한자를 國追聯이라 프랑카드에 적어 놓았는데,,,

                               國推聯이라고 바르게 잡아야 할 것입니다.

 


211.219.19.182 김 석근: 전화를 주신 독일의 이완수 전우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06/25-07:37]-
220.117.227.228 이금자: 우리 전우 정한석 전우의 상세한 내용이 우선이었습니다.사랑의 리퀘스트에 제일먼저 방영돈 고엽제 후유의증의 실상을 공개되어 전국민이 파월의 의의와 고엽제 후유의증의 실상을 공감하는 좋은 프로이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면 사랑의 리퀘스트를 치시고 6월23일 16:30분을 크릭하시면 다시 보실수도 있습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06/25-10:57]-
211.219.19.182 김 석근: 정한석 전우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베트남전과 한국전의 사실 내용을 하나씩 균형있게 올리고저 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분이 저의 글을 훌륭하게 편집해 주셨는데,,, 이렇게 쓰게 되면 인쇄할 때, 우측 끝쪽의 글이 짤리기 때문에, 저의 글을 옆으로 길게 쓰지 않고 아래로 길게 쓴 것입니다.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저의 기대하고는 다른 도움이었읍니다. 그러나 시비를 거는 것은 아니니 이해 바랍니다. -[06/25-11:36]-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95 앞으로,이 땅에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정근영 2007-06-26 231
10194 [조선일보 칼럼]좌파 최후의 몸부림 김 해수 2007-06-26 223
10193 6.25전쟁 제57주년 기념행사 (장충체육관) 행사장 2007-06-26 188
10192 국민여러분에게 드리는 호소문 [6] 홍윤기 2007-06-25 379
10191 북한 주요행사... 이병도 2007-06-25 212
10190 6.25 선배님께 드리는 기도 [2] 박동빈 2007-06-25 235
10189 [조선일보 시론] 헌법소원에 담긴 음흉한 꾀 김 해수 2007-06-25 208
10188 KBS <사랑의 리궤스트> 프로 내용을 듣고,,, [3] 김 석근 2007-06-25 333
10187 장마! 비가내려도 새벽은 열린다. [1] 홍윤기 2007-06-25 188
10186 칼라로 보는 6.25 한국전쟁(처음공개) [4] 오동희 2007-06-24 221
10185 전국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님께 고함 [16] 해암 2007-06-23 675
10184    Re..이환유공자 명칭원본입니다, [1] 알림 2007-06-24 235
10183 內訓 母儀章. 김 석근 2007-06-23 296
10182 만남의 인간관계 [3] 홍윤기 2007-06-23 282
10181 모이자!! 소리치자!! 그리고 절규하자!! [2] 홍윤기 2007-06-22 417
10180 대선 후보 비난 댓글 올리면 처벌 김일근 2007-06-22 212
1,,,11121314151617181920,,,653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