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 석근
작성일 2007-06-23 (토) 13:55
ㆍ조회: 297  
IP:
內訓 母儀章.

<내칙>에 이르기를,

자식을 낳아서 바르게 키우지 않으면, 에미의 도리를 저버리는 것이니,

 

자식이 잘하는 것은 칭찬과 격려를 보내는 것이 현명한 사랑이고,

자식의 잘못을 방관하고 두둔하는 것은 곧 우매한 사랑이라 할 것이다.

 

부부간에도 서로에게 예와 의를 지키 듯,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에게 禮와 義를 지켜야 하느니라.

 

에미가 자식에게 갖추는 예는,

자식의 나이, 나이에 맞는 교육을 하는 것이며,

에미가 자식에게 갖추는 의는,

자식의 잘함과 못함을 바르게 가려주는 것이다. 

 

자식을 사랑할 줄만 알고 바른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자식은 자기만 알고 남을 배려할 줄 몰라 모두에게 천덕꾸러가거 될 때,

자식의 잘못을 두둔하고 방관하는 우매한 사랑은

곧, 에미가 그 자식에게 義를 다하지 못한 무책임이라 할 것이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95 앞으로,이 땅에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정근영 2007-06-26 231
10194 [조선일보 칼럼]좌파 최후의 몸부림 김 해수 2007-06-26 223
10193 6.25전쟁 제57주년 기념행사 (장충체육관) 행사장 2007-06-26 188
10192 국민여러분에게 드리는 호소문 [6] 홍윤기 2007-06-25 379
10191 북한 주요행사... 이병도 2007-06-25 213
10190 6.25 선배님께 드리는 기도 [2] 박동빈 2007-06-25 236
10189 [조선일보 시론] 헌법소원에 담긴 음흉한 꾀 김 해수 2007-06-25 209
10188 KBS <사랑의 리궤스트> 프로 내용을 듣고,,, [3] 김 석근 2007-06-25 333
10187 장마! 비가내려도 새벽은 열린다. [1] 홍윤기 2007-06-25 188
10186 칼라로 보는 6.25 한국전쟁(처음공개) [4] 오동희 2007-06-24 221
10185 전국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님께 고함 [16] 해암 2007-06-23 676
10184    Re..이환유공자 명칭원본입니다, [1] 알림 2007-06-24 235
10183 內訓 母儀章. 김 석근 2007-06-23 297
10182 만남의 인간관계 [3] 홍윤기 2007-06-23 283
10181 모이자!! 소리치자!! 그리고 절규하자!! [2] 홍윤기 2007-06-22 417
10180 대선 후보 비난 댓글 올리면 처벌 김일근 2007-06-22 212
1,,,11121314151617181920,,,653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