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 석근
작성일 2007-06-29 (금) 10:35
ㆍ조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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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배려는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얼마 전에 향군에 들러 어느 분과 대화를 나누었읍니다.

이 얘기 저 얘기를 주고 받다가,

함께 잘 해 보자는 좋은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함께 잘 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이야기 입니다.

 

얼마 전에 어느 전우와 함께 하였읍니다.

이 전우는 누구를 미워하는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고,

우리가 하여야 할 일 몇 가지를

간단 명료하게 이야기 해 주었읍니다.

 

지난 날 몇몇 전우들을 만났을 때 그 전우들은,

자기는 잘하는데, 누구, 누가  자신을 비난하고 음해 한다는 등의

책임전가에 열중하는 전우들에 비하여 아주 돋보인 전우였읍니다.

 

지난 번에,

베인전에 글을 올리신 이금자<김창하 전우 부인>씨 글로 인하여,

세계 여러 곳과 한국 여러 곳의 전우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전화로 격려와  함께, 기억들을 되살려 협조하고 있읍니다.

 

월남에 참전 했다는 사실과, 같은 부대에 근무했다는 동질감과,

함께 근무했다는 전우애로서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이는 것입니다.

 

관심과 사랑이 있는 곳에는 이해와 협력과 발전이 있을 뿐이고,

독선과 미움이 있는 곳에는 증오와 분열과 파멸만이 있을 것입니다.

 

술을 못하는 사람과 술을 안하는 사람은 다름니다.

술을 마시는 사람이 술을 안 할때는 그 이유를 알고 이야기 하여야 합니다.

88세의 노모가,  그것도 지난 해에 쓸어지신 경력을 가진 노모가 계신 자식이,

술을 적게 마시던지 술자리를 피하는 것은,

돌발적인 <위급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려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넓고 복잡한 것을 모르는 사람은,

세상만사를 자기 잣대로 보고, 세상사를 함부로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세상사와 남에게는 <관심과 사랑>이 없기에

                    세상사와 남의 평가를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오로지 자신의 독선과 우월감이란 과대망상증만 있을 뿐입니다.

 

세상사! 특히 전우사회에서 전우애와 전우사회의 발전은,

내가 아닌 전우들의 명예와 권익과 발전을 위하여,

관심과 사랑으로 봉사도 감수하고 투쟁도 감수하여야 할 것입니다.  

 

관심과 사랑은 이해와 화합과 발전의 첫 걸음이며,

또한 튼튼한 대들보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58.239.255.136 맹호: 저는 맹호 기갑연대 수색중대 1소대 3소대 중대본부 에서[ 이태화]중대장님을 모시고
68년2월~69년6월6일귀국했읍니다 김청하 전우님 은 어느소대 근무를했느지 알았으면합니다 지금 20명 모임을하고있읍니다 선임하사께서는 69년도10월경 귀국하였는데
소대를알면 다른소대 선임하사 를 만나서 알아본다하였읍니다
http://cafe.daum.net/sss4031 카페에 69년1소대원 합동사진도있읍니다 -[06/29-15:12]-


211.219.19.182 김 석근: <고 김창하> 전우님의 병적 기록부에 파월일자는 기록되어 있지 않고,,, 1969년 04월 24일자로 월남 어느 부대에서인가  <맹호사단 수색중대>로 <전속>된 기록만 남아 있읍니다. 부인이신 이금자씨의 말을 빌리면 현재 독일에 체류중인 이완수 전우님으로 부터,,,   이태화<당시 중대장>소령님을 만나 보라는 전화가 왔다고 하며, 또한 남편으로 부터 월남 모부대에서 작전 중에 총상을 입고 다른 부대로 전속되었다는 말도 들었답니다. 특히 오늘 통화해 주신 제주의 <고**> 전우님<2회 파월>께서는 <고 김창하>전우의 신체<체격>까지도 기억하고 계셨읍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저 하는 것은 김창하 전우는 고인이 되셨기에,,, 지난 날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그 사실을 입증하여 고인의 부인과 가족을 돌봐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06/29-16:39]-


211.219.19.182 김 석근: 소식을 올려 주신 <맹호> 전우님께 감사 드리며,,, 혹시 이태화 소령님과 연락이 되신다면 연락을 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저의 메일로 맹호님과 그 분의 전화 번호를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전우님들께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메일은 doumians@hanmail.net 이고 전화는 011-472-5499입니다.[06/29-16:43]- 


58.239.255.136 맹호: 선임하사께서 이태화 중대장님 을 몇년전에만난적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27일날 부산에왔는데 빠빠서 만나지는못하고 전화로 이야기를했읍니다
그때소대를묻기에 글을 올렀읍니다 저가 전화를해서 이태화중대장님 소식을알수있는지알아보고 다시연락하겠읍니다 -[06/29-18:22]-
211.219.19.182 김 석근: 관심과 열의에 감사드립니다. -[06/29-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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