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이수 제주
작성일 2005-09-16 (금) 11:40
ㆍ조회: 432  
IP:
김주황 부회장님 !

 불철주야 월남 참전 용사들의 권익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늘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느전선에서 활동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만 , 아마 여전히 전우들을 위하여 뛰고 계시겠지요. 저는 멀리 제주에 산다는 핑게로 뭐 한가지 도움도 못되 드리고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김석근님에게 댓글로 제안을 드렸더니 김주황 부회장님에게 상의를 드리라 하므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번 전화를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까지 자료를 챙기며 열심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 든든합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쌓이면 언젠가는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잘 가꾸어 나가면 풍성한 결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겠지요. 우리 모두가 씨를 뿌리고 가꾸는 농부가 되어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는 점은 한 편으론 안타까우나, 또 다른 이치로 생각하면 모두가 다 똑 같이 행동할 수는 없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이렇게 열심을 다하는 분들에게 격려와 힘을 실어 주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이 밑 바탕이 되어 저 나름대로 좋은 글들을 올리시는 분들에게 가끔 댓글로서 마음의 표현을 합니다. 변명 같지만 제주에서 생활하다 보니 한계가 있으며, 제가 뭐 특별히 할 일도 없다는 생각이 미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많은 정보를 올려주는 것을 보며 그 걸 읽으며 감탄하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감히 엄두조차도 내지 못할 정도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인터넸에 들어 와 글 도 올리고 전우들이 올린 글들을 보며, 참 거의 60을 넘는 나이에 이 것도 복이 아니가 생각합니다. 주변에 컴퓨터와 담을 싼 친구들을 보며 마음 속으론 좀 으시대는 기분이 있습니다. 뭐든지 알고 보면 쉬운데 그 걸 도전하기는 그리 쉽지 않은가 봅니다. 그런 점에서 컴퓨터 하난 잘 배웠다고 생각이 들며, 만일 배우지 아니 했더라면 이런 좋은 정보도 모르고 지나쳐 버릴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니 아찔 합니다. 제가 나이들어 잘한 게 두가지 있었습니다. 화투를 자주치지는 않했어도 끊은지 20년이 되고, 담배를 끊은지 25년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3년전에 컴퓨터를 배운 게 또 하나 잘 한점으로 생각합니다. 헛질 (제주도 방언: 다른 길)로 들어 섰습니다. 

김주황 전우님 ! 앞으로 베인전의 발전은 물론 우리가 목표하는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하여 늘 앞장서 주시기 바라며, 이 일을 추진하기 위해선 우선 건강이 허락해야 할 겁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계속 전진, 또 전진하여 용맹스럽게 적을 섬멸하던 그 정신을 길이 간직하기 바랍니다.

무더웠던 여름도 한 풀 꺽기어 이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쌀찐다는 이 가을에 우리모두 마음도 살찌는 계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꼭 전화 주시기 바라며 한가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제주에서 怡樹 고두승 전우 올립니다.              

* 추가     통장번호 : 우리은행 029-058090-02-601 김주황
220.86.46.29 김석근: 추석이 끝나게 되면 곧 국회가 열릴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국가 유공자 예우에 관한 안건도 취급될 것입니다. 이 시점은 매우 중요하며, 또한 김주황 전우의 활동도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김주황 전우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 한번 올라오는 교통비와 식대가 무려 10만원에 이르고 있읍니다. 관심있는 회원들께서 십시일반으로 단돈 만원씩이라도 협조해 주시면, 김 주황 전우도 참전 용사들의 국가 유공자 예우 문제를 위하여 활동하는데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에게 말씀 드린 것이니, 어떠한 오해도 없으시길 바랍니다. -[09/16-11:52]-
220.86.46.29 김석근: 김 주황 전우의 전화번호는 <017-654-4979>번 입니다. 이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09/16-11:55]-
58.141.87.64 柳 在 旭 : "베인전"의 목적사업에 부합이 된다면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09/16-12:01]-
218.147.220.241 이종일: 김석근선배님의 나라사랑에 고개숙여 존경의마음을 보냅니다.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김정섭 고문님에게도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있다고 안부 전해주세요. 그리고 위에 제안하신 문제는 베인전 회원은 아니지만 동참하고 싶습니다.전우들 문제로 애쓰시는 분을 위해 성의를 표할수있는 좋은기회라 생각합니다.좋은 제안하신 김선배님 고맙습니다.-[09/16-00:41]- -[09/16-12:16]-
220.91.53.245 김주황: 여러 전우님들께서 저에 대한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방(전주)에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여러전우님께 페를 많이 끼치고 있음에도 이렇게 저에 대한 관심에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저에 대한 활동에 부담감이 들지만 이곳에 오시는 모든 전우님들께 중추절 명절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09/16-12:26]-
220.76.167.137 김석근: 이 종일 전우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 이름 밝히기를 싫어하는 전우 한 분도 거금 10만원을 이야기 해 주셨읍니다. 동참해 주시는 여러 전우님들께 거듭 감사 드립니다. -[09/16-12:53]-
211.197.207.26 이병도: 베인전과 전우회 활동에 전념하시고 계시는 김주황 전우님, 가끔올려주시는 말씀에 항상 감사한 아음으로만 바라보며 그때마다 마음뿐이었는데 이수님이 올려주신 글에 공감하며, 모처럼의 기회이니 약소하지만 저의 적은 성의를 보태고자 합니다. 김주황 전우님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09/16-13:27]-
222.118.235.159 잡초: 이수 전우님의 시의적절한 격려 말씀에 김주황 전우님 뿐만이 아니라 직접 발로 뛰시는 김석근 전우님 류재욱 전우님 등을 비롯하여 다른 전우님들 께서도 용기백배 하고 힘이 절로 솟구치실 것입니다 그리고 김석근 전우님께서 좋은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베인전에 들어올 때 마다 항상 죄인 심정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미력이나마 돕고 싶습니다
기왕 말씀 나오신 김에 안내글과 입금 계좌번호를 기입한 베너 창을 하나 만들어 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모든 전우님들 귀향길 안전운전에 유의하시고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09/16-14:09]-
220.86.34.242 김석근: 잡초님께 감사 드립니다. 몇몇 분이 저에게 김 주황 전우님의 계좌 번호를 문의 해 오고 있기에 이곳에 공지합니다. 우리은행 <029-058090-02-601> 입니다. 10월 초에 9월 16일 부터 30일까지 입금 내역을 공지하여 투명하게 할 것입니다. 동참해 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 드립니다. -[09/16-14:43]-
219.255.79.223 이수 제주: 김주황 전우님하고 오늘 통화를 했는데 구좌번호를 알으켜 달라고 해도 사양을 해서 김석근 전우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알 수 있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이렇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애쓰시는 전우님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보탭니다. 베인전 전우 여러분 김주황 전우님께서 서울에 살고 계시는 줄 알았는데, 전주에 살면서 우리 전우들을 위하여 서울 길 멀다 않고 드나 드시는 모양입니다.우리를 대싱하여 애쓰시는 김주황부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격려의 마음 이어지기 바랍니다.
통장번호 : 우리은행 029-058090-02-601 김주황 -[09/16-14:47]-
222.115.153.17 이정범: 따뜻한 전우애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비록 작은 보탬이지만 동참의 뜻을 밝힙니다.
김주황전우님 김석근전우님. 유재욱전우님 무거운 짐만 지게 해서 죄송 합니다.
김주황전우님은 사양하실것 같고 해서 김석근전우님께 부탁드릴려고 하던 참에
계좌번호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병도전우님.잡초전우님 8울 한가위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09/16-16:34]-
221.167.96.158 신 유 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적은액수지만 지금 막 입금시켰습니다.부산에서 -[09/16-17:40]-
211.200.71.184 조선수군 : 베인전이 탄생되고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면서 부족하면 조금여유있는사람이 없어면업는데로 살아왔는데 무슨모금... 지금국가시설 에서 수용되어서 노년을 견디는전우 노숙전우 우리 베인전에도 가난이 너무나 불편한 사람이 많은데 전주에서 빌딍도있고 생활에여유가 있는 전우님에게 모금운동이라 . 나의생각은 김부회장님에게는 박수와격려를주시고 성의는 현집행부에 찬조를 해주시면 유익한곳에 쓰실줄압니다. -[09/16-20:05]-
220.116.246.73 김선주: 적은 보탬이지만 제 성의 입니다, 동참 하고 싶습니다 -[09/16-20:26]-
211.193.56.26 김정섭: 목적의 성사 여부는 별개로 보며. 조금씩 나누어 지는 일에 소액 이지만 참여 하겠습니다...여러분들 명절 잘보내 십시요.^*^) -[09/16-21:09]-
211.58.38.141 신영철: 이수 제주 고두승 전우님의 댓글 을 자주접하게 되는군요. 참전용사 유공자문제에도
매우관심이 많으시구요. 물론 중앙이나 각 참전자 조직에서 활동도 중요 하지만 각
시도의 참전 유공자에 대한 자치단체의 처우 위상도 중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드리고 십은 말은 제주에서는 참전 유공자에 대한 자치단체의 예우가 얼마나
호의적이냐 하는 것이고 참전 유공자의 위상 을 인정 하는 가가 참전 유공자 들의
활동 이 성과 를 거두고 있는가 가차운 곳 에서 돌아봐 주십시요.
본인은 수원에 거주하는 참전 동지로서 일년에 한번씩은 제주에서 휴가를 즐기고
관광을 합니다.이제 제주에 각 명소를 거의 관람을 마첫지만 각 관광 명소를 입장
할때 마다 참전유공자 와 유공자 와의 차이가 서러울 정도로 차별을 하는곳이
제주라는것을 실감 했읍니다 .인공적으로 설비하고 인공적으로 투자하여 입장료 를
밭는것은 이해를 할수 있지만 자연 상태를 관광함에 있어 예 산방산 같은 경우
국가 유공자는 무료 이지만 참전유공자는 인정을 않트군요.(참전유공자증)보이고
몇푼않되는 요금 -[09/17-00:29]-
220.76.193.129 김 석근: 신 영철님께, 전우님께서 <국가 유공자>와 <참전 유공자>의 차이를 말씀 하셨군요. 이수 전우님을 비롯하여 많은 전우들도 참전 용사들이 <국가 유공자의 얘우>를 받기 위하여 이곳에 글을 쓰고 동참하며 노력을 합니다. 전우들은 <지방의 지회>에서 할 일도 있고, <서울의 중앙>에서 하는 일에 동참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요? 6월 1일 <국가 유공자 예우>를 위한 국회 공청회 때, 지방에 계신 수 많은 전우들이 참석하신 사실을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09/17-06:30]-
218.157.141.94 이수: 신영철 전우님 좋은 지적을 해 주셨군요. 저는 참전 용사에 대한 무료입장은 전국에서 공통적으로 중앙에서 정하는 걸로 알았는데 그렇지 않군요. 님의 글을 읽으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방은 각 지방에서 정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런 부분이 확인하여 맞는다면 전국의 경우와 형평에 맞게 해야 하겠지요. 여기는 아마 남제주군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제가 살고있는 제주시와는 무관합니다만, 그 지역 전우들에게 이런 뜻을 전달하여 개선해 나가도록 하렵니다. 그래도 제가 알기론 한라산 국립공원 등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곳도 가보았으면 섭섭한 마음이 덜하였을텐데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에 제주를 찾았을 때 지적한 부분이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09/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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