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우장춘 박사
작성일 2007-07-01 (일) 17:17
ㆍ조회: 185  
IP:
시련를격지안고는 고통을 모른다.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이
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고 괴롭습니까?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더욱 소중하고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예방주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
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것처럼

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인생의 흔적이지만
그 질곡진 경험으로 인해 삶의 폭넓은 이해와
나만의 인생관과 삶의 바탕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내가 힘든 시기를 겪어 봤기 때문에
남이 힘든것도 이해하게 되고
내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병상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함께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릅니다

평탄한 삶만을 살아 왔던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굴곡없는 삶이
차라리 후회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뭐라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평탄하고 행복한 삶도 우리가 바라는 삶중의 하나겠지만
시련도 겪고 아픔도 겪어 한층 성숙해진 사람만이
인생의 짙은 향기를 발할수 있다구요

인생의 진정한 승자는
보란듯이 잘 사는 사람이 아니고
성공해서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니까요

- 좋은 글 中에서 -



59.28.169.184 이기원: 좋은 글 잘읽어 습니다 그런되 님의 네임을 우장춘 박사 로 하시나 궁금 해서 여쭤 봄니다 내가 알기로 는 우리나라 최초 의 식물 학 박사 로 암니다 만 부산 동래 에 원예 고등학교 창립인 이며 그곳 식물원이 대단했지요 -[07/01-17:39]-
211.116.47.249 우장춘 박사: 이기원님! 반갑습니다. 국민학교때 별명입니다.그런데 제주도전우님인이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또 지어줬지요 죄송해요... -[07/01-17:43]-
59.28.169.184 이기원 : 아 ~~그러시군요 아님니다 좋은 별명을 가져셨군요 그분은 아주 휼륭한 분이라 네임쓰시는 분도 그러시리라 생각함니다 감사함니다 -[07/01-17:58]-
58.227.144.187 손 오 공: 우박사님. 따로 연락을 드리지 못해 지송합니다.다음 또 날이 있으면 연락 드리겠읍니다.이 기원선배님 잘 내려 가셨군요 오늘 울산 달동에 잔치가 있어 다녀왔읍니다.건강하십시요. -[07/01-21:49]-
121.130.35.99 홍윤기(初心): 우박사님! 여전히 건강하시겠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이렇게 넷상으로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늘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로 건강하심을 확인 합니다.늘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 바람니다. -[07/02-07:42]-
219.240.221.75 김일근: 안녕하세요? 소(牛)장춘=우(牛)장춘 임을 보증합니다.
이기원부회장, 홍윤기전우님 만나서 반가웠고, 손동인총장 수고많았습니다.
-[07/02-10:35]-
121.130.35.99 홍윤기(初心): 김 일근 회장님 과분한 환대 감사합니다.내가 머리속에 그리던 그 모습그대로였습니다.그 연세에 많은 전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회장님의 전우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언제까지나 강녕하셔서 암울한 전우사회의 횃불로 베인전을 키워나가시기를 바람니다. -[07/02-19:09]-
211.116.47.249 우장춘 박사: 홍윤기전우님!! 몸은 떨어져 있서도 마음만은 잊지 말자던 말 잊지안으셨지요? 간간히 님의 글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요...김일근회장님! 대구에 오셨는데 유감이군요. 하지만 건강하시고 존경받는 분이길 항상빌고 있습니다. 손오공님 유감 만내요? 하지만 점심한그릇이면.... -[07/04-18:45]-
125.143.200.223 이수(제주): 우(소)장춘 박사님 오랜만입니다. 저에 대한 언급을 하셨군요.
우나 소나 그게 그것이니 다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제주도는 한국에서 가장 큰 섬인데 섬 중에 가장 큰 섬이 우도(牛島)입니다.
섬 모양이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소섬이라 하는데 소섬을 牛島라 부르기도 합니다.
요즘 관광지로 부각되면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곳입니다.
혹시 우박사님 고향이라면 제격인데 소섬으로 본적을 옮기면 소섬(牛島)에 소(牛)장춘이나 우장춘이나 매 일반이 되겠지요. -[07/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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