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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복만
작성일 2007-06-30 (토) 19:59
ㆍ조회: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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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의 아픔

고엽제의 아픔 

PS=잠간 대기 하시면 내용이 열립니다

 


 




 
      고엽제의 아픔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고엽제가 겪고 있는

      아픔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의 땀과 눈물을 흘리셨습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뒤에는

      지난날 고엽제환자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5.16혁명

      직후 미국은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들을 인정 한다면 아시아, 또는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 이라는 우려에서 였습니다.

      그 때 미국은 주던 원조도 중단하였습니다 .

      당시 미국 대통령은 존 에프 케네디,박정희소장은

      케네디를 만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백악관을

      찾았지만 케네디는 끝내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호텔에 돌아와 빈 손으로 귀국 하려고 짐을 싸면서

      박정희 소장과 수행원들은 서러워서

      한 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가난한 한국에 돈 빌려줄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우리와 같이 분단된

      공산국 동독과 대치한 서독에 돈을 빌리려 대사를 파견해서

      미국의 방해를 무릅쓰고

      1억 4000만 마르크를 빌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당시 우리는 서독이 필요로 한 간호사와 광부를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혔습니다.

      몇년뒤 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초청으로 박대통령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우리에게 대통령 전용기는 상상할 수도 없어

      미국의 노스웨스트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체결 했지만 쿠데타군에게 비행기를 빌려 줄 수없다는

      미국 정부의 압력 때문에 그 계약은 일방적으로 취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독정부는 친절하게도

      국빈용 항공기를 우리나라에 보내 주었습니다. 서독에 도착한

      박 대통령 일행은 뤼브케 대통령과 함께 광부들을 위로,

      격려하기위해 탄광에 갔습니다.박대통령과

      뤼브케 대통령 수행원들과 함께강당에 들어갔을 때 작업복 입은 광부들은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습니다.

      대통령의 연설이 있기에 앞서 우리나라 애국가가

      흘러 나왔을 때,이들은 목이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를수 조차 없었습니다.

      대통령은 연설을 했습니다.

      조국을 떠나기전 꼭 살아서 돌아 오겠다고 어머니 앞에서,

      혹은 사랑하는 아내와, 눈에 넣어도아프지

      않을 자식과 고사리 같은 새끼 손가락을 걸며 맹세하고

      떠났건만 끝내 살아 돌아오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꽃처럼 사라져간 젊은 영웅들..........

      8년 8개월의 긴 세월 동안 577,467회의 수많은 전투를 치루고 구사 일생으로 살아서 돌아

      왔건만 신체의 일부가 잘려 나가고 제초제(고엽제)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지금도 불치병 고엽제질환에

      시달리며 2세까지 대물림하는

      고통스런 실정에 놓여 있지만 조국의

      현실은 냉혹했습니다.국가유공자의 주체는

      전쟁시죽거나 다친 군경이고,

      기타 평시에 공직에서 순직했거나

      공상을 당했거나 기타 특별히

      국가를 위해 공을 세운 사람으로 선택 되도록 원칙이 서야 할 것인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역대정부의 무관심과 무성의로 고엽제 문제는

      현안 정책에서 항상소외되어 왔습니다.고엽제후유의증 질환은

      불치 병으로써 월남전쟁 당시 고엽제(제초제)로

      인한 피해 질병이니 만큼 전시에 다친 전상으로

      분류되어야 마당하나 경도,중도,고도라는 허울좋은 명분만 세워놓고 이를 국가유공자에 버금가는

      지원인양 호도하면서 역학조사,

      인과관계 운운하며 국가유공자가 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사료됩니다. 전시에 적과 싸운 참전군인이

      평시에 후방에서 국가에 특별공훈을 세운자 보다

      우선순위가 뒤로 밀려 나도록 되어 있는 국가유공자 입법체계는 명백한 위헌이며,

      이는 선진국 대열에 오른 성숙한 행정국가로 진입 하는데 역행하는 처사라고

      생각 됩니다.이제 국가재정 능력 범위내 에서

      신축적 으로 실행할 수 있는그 합리적 방안의 하나가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들을

      전상자로 분류 하여 국가유공자 명예회복이

      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보훈 정책적 차원에서 속히

      해결 되어야 할 것이며,고엽제후유의증 법안이

      합리 적으로 다듬어 져서 금년에는 속히

      국회에서 통과 시행됩 으로써 음지에서 신음하고 있는 연로한

      고엽제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들의 한을 풀어 주고

      노후를 자존과 보람으로 보낼 수 있도록 예우 및 지원으로

      국가에서 뒷받침 해 줘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을 개최하고, 세계가 우리 한국을 무시하지 못 하도록 국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그대들이 수구

      보수 세력으로 펌훼하는 그때 그 광부와 간호사들, 월남전 세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명심해야 할 것은 그 때 이방인의 시신을 닦든 간호사와 수천 미터 지하 탄광에서

      땀 흘리며 일한 우리의 광부, 목숨을 담보로 이국 전선에서

      피를 흘렸던 월남참전자, 작열하는 사막의 중동 건설 현장에서 일한 50.60 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오늘의

      풍요가 가능 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도 않됩니다

       
      cafe.daum.net/defoliant  편집= 카페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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