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하루방
작성일 2007-07-05 (목) 03:04
ㆍ조회: 288  
IP:
사이버예절[퍼온글]




사이버예절(Net-Tiquette) 십계명

1. 인간임을 기억하세요
가상공간에는 보이지 않는 실제 사람들이 존재함을 명심해야합니다.
서로 대면하지 않고 의사전달을 할 수 있다는 매체의 특성과 익명성때문에 무례한행동을 유발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나는 지금 사람의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고 있다" 고 생각하세요

2. 실제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세요.
실생활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어떤 처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런대로 법을 준수하게 됩니다.
사이버공간 상에서의 행동 기준은 다소 차이가있지만 실생활보다 적은 규제를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일 사이버 공간에서의 윤리적인 딜레마에 빠질 경우 실생활에서 지켜지는 규범을 참고하여 적절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 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세요
넷티켓은 해당 영역마다 다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영역에서는 이상적으로 허용되는 것이 타영역에서는 몹시 무례하다고 판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상공간에 새롭게 참여 하고자 할때는 그 환경을 잘 파악하여야 합니다.

4.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세요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거나 토론그룹에 글을 띄울때, 다른 사람들의 시간에 대한 충분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글을 읽게 되는 다른 사람들이 시간을 허비하지않도록 하는 것은 글을 올리는 사람 각자의 책임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글을 올리기전에 다른 사람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하는지 생각해 보고 원하지 않는 정보라면 그들의 시간을 빼앗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5. 온라인 상의 당신 자신을 근사하게 만드세요
온라인 상에서는 익명성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자신의 외양이나 행동보다는 그 사람이 쓴 글의 수준에 따라 평가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과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며, 공격적인 언어의 사용을 자체하고 기분 좋은 정중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6.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세요
가상공간의 힘은 바로 참여하는 네티즌의 숫자에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질문을 하면 수많은 지식을 보유한 사람들이 그 질문을 읽게 되고 그들 중 일부는 재치 있는 답변을 하게 된니다.
세계의 지식을 모두 모아 놓은 듯한 효과를 가져오죠.
내가 아는 무언가를 공유하고자 할때 뭔가 남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두려워 할 필요 없이 서로 공유하는 것은 예의 바른 것입니다.
내가 지닌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7.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세요
논쟁은 어떠한 격렬한 감정을 절제하지 않고 강하게 표현할 때 생겨납니다.
논쟁은 시작단계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지만 지속될 경우에는 끼여들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곧 싫증을 내게 됩니다.
지속적인 논쟁은 토론그룹의 분위기를 지배하거나, 그룹원간의 우애를 깨뜨릴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

8.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세요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은 단지 나쁜 넷티켓에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피해를 주게 되므로 전자우편을 비롯한 상대방의 정보를 훔쳐보거나 복사하여 배포하는 등, 타인의 사적인 영역을 함부로 침범해서는 안 됩니다.

9.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마세요
사이버공간에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가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좀더 잘 안다거나 그들이 하는 일보다 더 많은 지식을 소유한다고 해서 그들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이 아니므로 이를 남용해서는 안됩니다.

10.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세요
누구나 처음엔 인터넷 초보자입니다.
따라서 누군가 실수를 할때에는 그것에 관해 친절을 베풀 줄 알아야 합니다.
만일 아주 사소한 실수라면 그냥 넘기도록 하고, 비록 그것이 크다고 느껴질 지라도 정중하게 그것을 지적하도록 합니다.
타인의 실수를 지적함에 있어서도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하도록 하고, 공개적이 아닌 개인적인 메일나 족지를 보내도록 합니니다.
또한 의심이 가는 부분들에 대해 그들이 단지 더 좋은 무언가를 알지못했다고 가정하고 좋게 해석해 주도록 합니다.


옮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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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35.99 홍윤기(初心): 나 같은 초보자가 마음에 새겨둬야할 좋은 상식(?)입니다. 베인전에 드나드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지켜야할 지침이기를 기대합니다. -[07/05-07:29]-
211.116.214.160 김일근: 모두 잘 알면서도 실행이 안되는 부분이지요. 이 홈을 찾는 분들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옮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7/05-09:14]-
59.24.76.122 최종상: 잘 새기어 지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정이 절제되지 않을때 꼭 필요한 바늘같은 계명이군요. -[07/05-22:26]-
125.143.200.188 이수(제주): 참 좋은 상식입니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데 지키기가 그리 어려운가요.
홍윤기 전우님 초보자라니 너무 겸양지덕을 발휘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회장님께선 베인전의 평화를 늘 생각하시는군요.
최종상 전우님 " 바늘같은 계명이란" 표현이 저의 가슴을 찌릅니다.
전우님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07/06-10:48]-
125.143.200.188 이수(제주): 하루방은 제주출신 전우님 같으신데 누구신지요.
이젠 웬만한 분은 다 알고 있겠지만 제주에선 할아버지를 하루방 하고 부른 답니다.
제주의 상징 "돌하루방" 들어 보셨겠지요.
게난 닉네임이 하루방이엔 헌 전우는 누게꽈. 이름을 과라봅써. 무싱거 경 괃지못할 사정 이수과.
제주 사투리 좀 해봐수다. -[07/06-11:18]-
121.254.21.81 정근영: 김일근회장님이하 회원 모두는, 윗 십계명을 세번이상 숙독하시기를 권유합니다jky -[07/06-11:21]-
121.151.226.232 하루방: 김일근 회장님과 모든선배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이수님 뵙지는못했지만 좋으신분 같네요.. 닉네임으로 올려 죄송합니다. 어느날 손자.손녀 셋이나 본터라 스스로 할배가되길 작정하고 하루방이라..ㅎㅎ 이방엔 닉네임으로만 등장할라꼬요. 윗글에 참 지저분한사람들이 있네요..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말대꾸 하지않는방법도 좋지않을까요? 지풀에 지쳐 ㄷ.ㅈ 게요..! -[07/1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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