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송주완
작성일 2007-07-03 (화) 10:06
ㆍ조회: 320  
IP:
의상으로 과시하지않는 박근혜

의상으로 자신을 과시하지 않는 박근혜

명빨들이 근혜님 의상가지고 시비걸기 시작했다.

 

+++

 

천만원대 외제 양복을 입는 어느 파렴치한 졸부 후보처럼

의상으로 자신을 과시하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거나,

외국 원수를 만나거나,

어린이를 만나거나,

서민을 만나거나

 

한결같은 사람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사진에도 ‘언어’가 있다.

위 사진들이 정치인 박근혜를 말하고 있다.
국내외의 고위층을 만날 때와 시민들을 만날 때의 차림새가 다르지 않다.
백문이 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


옷차림이 다르지 않은 것처럼 누구를 만나더라도

그의 마음가짐은 한결같고 진솔하다는 것을 사진이 말해주고 있다.

누군가 “박근혜를 좋아하는 이유를 말로써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

한국어의 엄청난 문제점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재미있는 말이다. 


그의 선거 유세나 민생투어 현장에는 어김없이 사람들이 모여든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정치인이 그렇게 꼴보기 싫고 정치인들을 ‘거짓말쟁이’ ‘도둑놈’ 취급을 해도

박근혜만은 예외다.

 

그에게 사람들이 모여드는 현상에 대한 정설(定說)은 없다.
연예인의 인기 같은 것이라고 한다. ‘박정희 신드롬’이라고도 했다.

곱상하고 착하게 생겨서, 또 부모 잃고 결혼도 못한 것이 가엾어서……말들은 무성한데

어느 것을 딱 한가지 집어내려니 부족한 느낌이고,

다 뭉뚱그려 버리자니 혼란스러워 선명한 맛이 없다.
설명하기 어려우니 ‘불가사의’하다고 말해 버리기가 일쑤다.  
 
왜 좋아할까. 그의 무엇이 좋을까.
누구에게나 거리감이 없다. 옷차림을 봐도 그렇다. 그에게는 화려한 옷이 없다.

남에게 친근감을 주는 수수한 옷을 즐겨 입는다. 수수한 옷들이 그에게 가면 우아해진다.
그래도 평범한 외출복 차림으로 외국에 가서 국가원수를 만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무서운 원칙’이 그에게는 있을 것이다.
아마도 “박근혜는 어디서나 똑같다. 누구를 만나도 박근혜는 박근혜일 뿐이다”라는 자존 의식일지도 모르겠다.

 

친노(親盧)언론도 박근혜의 진정성을 인정하는 데는 인색하지 않다.
“그는 노회한 여느 정치인들과는 달리 비교적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다.

또 사심을 갖고 권력다툼을 하지 않았다” (한겨레21, 2004년4월15일)
이것이 새삼스럽지는 않다.
집권당 쪽에서 박근혜에 대한 개인적인 신뢰감을 인정하는 발언이 한두번 나왔던 것도 아니다.

박근혜를 공격하는 것은 정적이기 때문이지, 그에 대한 불신이 아닌 것이다.
그들은 “박근혜는 믿을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사실은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사심이 없는 것이 두렵고, 그것이 일반대중의 고정관념으로 확산될 때

그들에게 엄청난 상대적인 박탈감을 주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위 사진이 정치인 박근혜에 대한 신뢰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쯤은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또, 이유를 말할 수는 없어도 그를 좋아하지 않고서는 못견디게끔 사람을 사로잡는 무엇인가가 있다.
말로만 들어서 믿을 수 없으면 두눈으로 똑똑히 보는 게 제일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121.130.35.99 홍윤기(初心): 참으로 적절한 표현입니다.역시 보는관점이나 사고의 범위가 한층 성숙된 송 전우글 음미할 수록 그 맛이 정갈합니다.좋은 글입니다. -[07/03-10:25]-
58.164.34.50 pat430: 송주완전우님 ! 이곳 홈에서 정치적인 냄새가 나는 글들은 피하시는것이 좋을듯하여 댓글 올립니다 나도 사실 박정희대통령시절을 그리워하며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하지만 박근혜 전 대표나 이명박 전 시장이나 손 아무개 정 아무개 이런식으로 특정인을 두둔하는 글을 이곳에 올리면 결국 전우들끼로 반목하고 의견 불일치의 사태를 만들수가 있기에 이곳 홈에서는 이런 내용은 피하시는것이 옳다고 생각됨니다 ==호주에서 올렸습니다== -[07/03-10:25]-
58.77.28.213 송주완: 관리자님 적절치 않은 글이라면 삭제하여주십시요 죄송합니다 -[07/03-10:28]-
121.130.35.99 홍윤기(初心): 호주전우님 아래글중에 박 전대표의 의상을 꼬집은 글이 있습니다.그래서 우리 송전우가 그 자료를 반박(?)하는 차원에서의 글일겁니다. 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 정도의글은 그렇게 염려할것까지 없을듯하니 양해하시지요.선택은 개인의 듯이겠지만 우리전우들의 공통된 이해속에 있는일이라면 의견을 결집하여 공동 성명이라도 낼수 잇는일 아니겠습니까? 아직은 저 만의 생각입니다만... -[07/03-10:35]-
124.184.121.235 pat430: 홍윤기전우님이 틀린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른 글들을 참고하셨으면합니다 시비를 만드는 글들이 있기에... 결코 시비의 글들이 시작되면 누구에게도 득이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이곳 홈이 새롭게 변하려고 의견을 모았는데 .... 엉뚱한 글을 만드는 사람들이 분명있습니다 해병 홍전우님 건강하시기.... ==호주에서== -[07/03-11:12]-
67.170.113.5 그리움: 만일에 당신의 가족중에 고문으로 죽은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그리워 하겠습니까? 민족과 동료를 배신하고 일신의 영달을 위하여 남의 재산을 탈취하여 대를 내리고 아버지의 업보를 공덕으로 여기고 대통령에 출나한 근혜는 한마디로 양심불량의 대표 입니다. 역사를 바로 봅시다. -[07/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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