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이수(제주)
작성일 2007-07-03 (화) 10:03
ㆍ조회: 329  
IP:
한눈에 꿰찰 수 있으니
               

홍윤기 전우님 참석하지 않아도 아랫 글을 읽으면 모임의 분위기를 한눈에 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참석치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만 총회모습 꿰찰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의리의 사나이 김해수 전우님의 특별초청은 평소 베인전 사랑하는 마음의 발로이고요, 홍윤기 전우님 대구행에서 만난 미모의 처녀나 김해수 전우님 귀향 길에 동승한 미모의 여학생이나 역시 마음 씨 고운 전우들이기에 여행 길에 복이 굴러 들어온 것이 겠지요.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넘어져)도 코가 다치고, 재수 좋은 놈은 뒤로 자빠져도 떡판에 자빠진다"는 속담 하나도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홍윤기 전우님 글 읽으며 많은 공감을 해 이번 기회에 한번 뵈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자유도 좋고 홀가분 한 것도 좋지만 김해수 전우의 청 거절하지 마시고 우리와 동참했으면 합니다.
김일근 회장님 비장의 각오 의미 심장하게 받아 드리렵니다.
정근영 전우님 군수에 비해 감사 자리가 큰 벼슬은 아니나 홍윤기 전우님 말마따나 베인전이 전우사회를 대변하는 언론이라 생각하면 대단한 자리가 아닌지요. 축하드리고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김일근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가 무슨 잘 못을 저지르리라 생각지 않지만 그래도 견제와 감시(?)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특히 중도에 사표를 제출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감시 하십시오.

참 제주 고문칠 지부장님께서 행사 전에 전화를 주며 같이 가자고 하므로 동행하려 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합니다. 다음 기회엔 제주에서 100% 참석(둘이 참석하면 )하도록 노력합시다. 

멀리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총회 내용을 소상히 전해주는 전우님이 계시기에 아쉬운 마음 달래 봅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많은 결실을 얻었다니 반가운 일이고요, 총회에서 전우님들이 내린 결론을 앞으로 홈피를 운영할 때 잘 적용하여 베인전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멀리 호주에 이윤화 지부장님 신경써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제주에서 고두승 전우 드림                                                                            

 


121.130.35.99 홍윤기(初心): 사실 이제와서 말입니다만, 다른전우들이 제주의 고 전우님이라고 부르기에 난 이수님인줄 알았습니다. 헌데 소개를 받고 인사를 나누니 고문칠 전우님이더라구요.해서 이수님을 찾았더니 참석 못하셧다고 하더군요. 서운했습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그런 행사에 덕망있는 전우님들을 몇분 초청하고, 또 미운사람 떡하나 더준다는 마음으로 비교적 덜 호의적인 전우도 한둘 불러서 우군(?)을 만드는 작업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아무튼 항상 건강하셔서 이나라의 남단을 굳건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07/03-10:20]-
58.164.34.50 pat430: 세상에 이런 실수가... 이수님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그저 이수님하면 제주도 고전우님으로 생각을 하며 저의 작은 뇌에 각인이 되어 있는터라.... 다시한번 죄송 ㅎㅎㅎ 이수님 다시한번 인사합니다 요즘 건강은 ??? 그런데 오신다고 하시고 왜 ? 못 오셨었는지요 하여튼 언제고 뵈올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봐야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호주에서== -[07/03-10:31]-
125.143.200.144 이수(제주): 빨리도 댔글을 달아주셨네요. 사진으로 본 모습을 여러번 보면서 홍전우님 모습 새겨 두었습니다.
글과 모습이 일치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닉네임(호)이 초심(初心)입니까?.

살면서 느끼는 일인데 사람들은 만날 때 늘 호감을 갖지요. 아마 처음 만나는 사람이기에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대하기에 상대방에 대하여 가질 수 있는 마음일 겁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막가는 경우가 있다보니 처음 가졌던 마음이 실망으로 변하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그래서 초심은 중요한 가 봅니다. 늘 "처음처럼" 한다면 이 세상 살면서 무슨 싸울 일이 있겠습니까.

"초심" 전우님께서 자주 글을 올리면서 초심을 강조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마 베인전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잘 있으시길 바랍니다.
제주에서 고두승 전우 드림 -[07/03-10:35]-
121.130.35.99 홍윤기(初心): 호,까지는 아니고 우리전우들이 처음 월남 으로 떠나던 스무살 청년의 첫 마음으로 돌아가서 전우라는 대 명제아래 하나되자는 의미로 스스로 그렇게 했습니다.(初心) 또 이 나라의 현실이 우리들 참전전우들을 잡초처럼 취급한다는 서운한 생각에 잡초의 마음을 전달하려는 생각으로 어감이 같은 초심(草心)이라 했습니다.유치한 발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그것을 닉네임이 되었고 정근영 전우가 내 뜻에 공감한다하여 초심2가되면서 초심1을 공개모집했답니다. 허허허 -[07/03-10:43]-
125.143.200.144 이수(제주): 이윤화 지부장님 제가 댓글을 다는 사이에 방문하셨군요.
죄송할 일이 무엇 있겠습니까. 오히려 마음 써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글로서 대하다 만나게 되면 그 기쁨은 크리라 생각합니다.
그 기쁨을 위하여 마음에 그리움 간직하겠습니다.
지난번 호주를 여행할 때 제주에서 호주까지 한국시간 오후 3시에 출발하여 한국시간 새벽 6시에 도착했고 호주에서 출발할 때는 호텔에서 오전 7시(한국시간 오전6시)에 출발하여 제주에 10시 30분 (한국시간)에 집에 도착했으니 편도 16시간이며 왕복 32시간이 소요되니 공중에서 거의 이틀을 보낸 셈입니다.
호주하면 넓은 땅이 연상되지만 광활한 평야하며 푸른 초원은 평화 그 자체였습니다. 평화 속에 평화롭게 살고 계실 이윤화 지부장님에게 전화를 드리지 못한 것은 천추의 한이 될 듯 합니다. 평소에 잘 챙기는 습관이 있는데 전화번호를 챙기지 못하고 왜 깜박 했는지 아쉬운 마음 굴뚝입니다. 사전에 전화번호를 몰라도 베인전 홈피에 들어가면 되겠지 한 것이 화근이었을 겁니다. 아쉽지만 다음 만날 것을 기약하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귀국했을 경우 제주 찾는 ? -[07/03-11:01]-
125.143.200.144 이수(제주): 일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07/03-11:02]-
219.240.221.75 김일근: 끼어 듭니다. 이수부회장님은 신년회와 정기총회에 연속 불참하였으므로 회장 직권으로 이수(二修)까지는 허용하나 다음 모임에도 불참하면 삼수(三修)로 승급?토록 발의하겠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07/03-11:51]-
125.143.200.144 이수(제주): 회장님 엄포를 놓으셔서 으시시 합니다. 이수가 삼수 되는 일이 없도록 명심하겠습니다. -[07/03-16:31]-
124.184.121.235 pat430: 이수님 알겠습니다 한국에 가야 할 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가기전 이수님께 연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부디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요즘 저는 베트남 라이따이한들의 아버지찾아주기에 돕고있습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군요 아버지들이 선듯 머리를 들지못하는군요 . 현재의 가족관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주에 거주하는 아버지들 두 가족을 찾아주고 한 가족은 베트남의 아이들을 만나고왔답니다 현재 호지민에서 두 전우가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 전우님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호주에서== -[07/03-20:30]-
125.143.200.144 이수(제주): 이윤화 지부장님 여러가지로 좋은 일들을 하시는군요. 뿌린 씨는 거둬들여야 하는데 그렇게 선뜻 응하기가 고민스럽겠지요. 그래도 하나씩 성과가 있으니 나중에는 많은 결실을 볼 것입니다.
훌륭한 사업을 하시는 전우님에게 한없는 복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제주에서 고두승 전우 드림 -[07/04-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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