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송주완
작성일 2007-07-11 (수) 10:01
ㆍ조회: 176  
IP: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우리 속담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은혜는 돌에 새기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맞는말인데
돌아보면 우리는
그것을 거꾸로 할때가 많습니다.

잊어서는 안될 소중한 은혜는
물에 새겨 금방 잊어버리고
마음에서 버려야 할 원수는
돌에 새겨 두고두고 기억하는것이지요.

은혜를 마음에 새기면 고마움이 남아
누구를 만나도 무슨일을
만나도 즐겁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원수를 새기고 나면
그것은 괴로움이 되어 마음속에
쓴 뿌리를 깊이 내리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여서
은혜를 새기든 원수를
새기든 둘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한번 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시다.
지금 내 마음 속에 새겨져 있는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봅시다.

내 마음 가득히 원수를 새기고
쓴 뿌리를 키우고 있는것은 아닌지,

은혜를 새기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21.130.35.99 초심: 이 나라백성은 냄비처럼 쉽게끓고,쉽게식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지요.그렇다고 해서 정부마저도 그래서야 되는것인지 참으로 공치사 같지만 이나라의 오늘이 있게한 참전자들의 공로(?)야 말로 금강석에 아로새겨 역사의 귀감이 되게 해야 할것입니다.그것이 나라를 지탱하는 애국심의 표상이 되도록 해야할 막중한 책임이 이 정부에 있는것이거늘..... -[07/11-10:41]-
211.243.203.144 소양강: 너무 너무 좋은글을 읽으며...많은 마음의 양식을 한아름 선물 받고 갑니다...좋은글 올려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07/11-14:50]-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259    Re..그만 하세요 !!! [3] 정기효 2007-07-12 161
10258 ★ 갑자기 심장마비가 왔을 때 ★ [4] 하루방 2007-07-12 215
10257 참다 못해. [1] 한석봉 2007-07-11 340
10256    Re.. 그대도 같은 부류이구려, [9] 김 석근 2007-07-11 381
10255 동석이몽. 김 석근 2007-07-11 277
10254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2] 송주완 2007-07-11 176
10253 폭력은 최후의 수단인가? [8] 홍윤기(初心) 2007-07-11 251
10252 전투수당지급청구(예) 김연수 2007-07-10 14
10251    Re.. 파월 당시 한국 장병들이 수령한 금액은,,, [7] 김 석근 2007-07-10 422
10250 허경영씨가 참전용사들에게 3억원씩 보상하겠다는 배경. [2] 김 석근 2007-07-10 419
10249    Re..진맥을 바르게 짚어야 병을 고칠 수 있읍니다. 김 석근 2007-07-10 210
10248 진실중에도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2] 김 해수 2007-07-07 426
10247 지금을 <호기>라고 하는 이유. [9] 김 석근 2007-07-07 493
10246    Re.. 진실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김 석근 2007-07-07 289
10245 경부고속도로 [6] 김 해수 2007-07-07 355
10244 나이 들면 꼭해야 할 33가지 [3] 하루방 2007-07-07 221
1,,,11121314151617181920,,,653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