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홍윤기(初心)
작성일 2007-07-11 (수) 06:26
ㆍ조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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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최후의 수단인가?

인도의 성인 간디는 무저항 비 폭력이라는

어쩌면 폭력보다더 무서운(?) 전술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국민들 역시

여하한 경우라도 폭력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 나라는 그 폭력을 조장하고 폭력을 즐기는(?)것

같은 일들을 해오고 있다.

 

이를테면,

이 승만 자유당 독재정권이 3.15부정선거를 하여,

국민적 저항을 유발시키고 결국4.19라는

역사적 폭력(?)사태를 만들어 내더니, 그 위대한 희생자들을

국가 유공자란 이름으로 영웅(?)을 만들어 주었으며,

 

1980년 5월17일 전국의 대학생들이 폭력적인 데모를 자제하자고

결정을 하자

진압군에게 과격한 폭력진압을 명령하여

5.18이란 또 다른 폭력을 불러오더니 이번엔 그 희생자들을

민주화 유공자라칭하여,

보상을 해줌으로서 "정부에 저항하면 막대한 반대급부가 있다"는

암시(?)를 우리평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계몽(?)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그 결과는 또 북파공작원들의 GAS통 사건을 만들어 내서

 그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는,

이 나라를 어떻게, 폭력을 조장하고 폭력을 미화(?)시키는

이 상한 나라라고 말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우리 참전자들이 파월될 당시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라는

 대외적인 명분은 또 다른 합법적 폭력에 다름아닌가?

이제 그 합법적인 폭력에 앞장세웠던 참전유공자들을

귀찮고 하찮은 노병들 취급을 함으로서

우리 32만의 분노와 폭력을 유도하고 있지 않는가?

진실로 우리들의 폭력을 원하는가?

진실로 우리들의 또 다른 희생을 바라고 즐기려 하는가?

결국 우리들 조차 그 마지막 수단인 폭력(?)행사를

함으로서 우리들이 한결 같이 부르짖는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하려는 생각인가?

진실로 참전유공자인 노병들에게 피를 요구하려는가?

과연 참전유공자들에게 실력행사할 힘이 없다고

믿는것인가?

 

자~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대답은 최후의 일전(?)

최후의 수단인 폭력적 실력행사를 불사해야 할것아닌가?

그리고 그 활화산 같은 폭발로

최후의 불꽃을 피워 올려야 할것 아닌가?

아마도 저들은 우리들의 유혈폭력사태를 만들어

볼거리를 제공하여 즐겁게(?)해주어야

그때 비로서 우리의숙원을 풀어주려나 보다.

 

 

 

 


58.77.28.213 송주완: 지당한 말씀입니다 우리조상부터 우는아이 젖한번더준다고 하는 말 언젠가 인정해주겠지 하는 우리참전전우 바램은 여원히 앚혀지고 말것입니다 일어나냐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 숙원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건강하세요 -[07/11-09:41]-
211.223.10.18 농사꾼: 님의 말씀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사실 진즉 해답은 나와 있는데 각 파월 단체는 번개팅이다 뭐다 해서 술 타령으로 세월을 보내고, 단체의 완장들은 등 따습고 배 부르니 기득권 챙기기에 뒷짐만 지고 있으니, 무지랭이 시골 전우들 하늘만 처다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명령만 떨어지면 만사제쳐두고 한걸음에 달려 가겠습니다. -[07/11-10:21]-
121.151.58.235 김치동: 그것참.어떤공식이 성립할듯한 착상입니다.참고할것은 작년에 꽤 잘나가는 국회의원에게 직접들은 얘긴데, 6.25경우 전국민이 참전했다는 논리입니다.다시 말해서 내주머니 세금내서 그 세금으로 수당이던 연금이던 받는것이 무슨의미가 있느냐라는 결론에 소병은 그만 바보가 된일이 있습니다.유치하게 월남이니. 후유의증이니도 귀찮고, 전부 부정과 비리가 만연한 세상에서 아직도 주뎅이로 먹고 산다는것이 바로 "이것이다"라는 사실에 쇽크를 받았든 전례가 있습니다.부대끼면서 한가지씩 배워간다?고 자위하면서도 자신의 무능을 오랫동안 탄식한바 있고 문약으로는 한계가 있고 역시 武강의 요소가 가미되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07/11-10:54]-
125.143.200.227 이수(제주): 지금까지 무슨 요구나 주장은 힘이 따랐습니다. 때론 폭력을 휘두르면 효과는 만점이었죠. 그래서 자기들 주장을 관철시키려면 너도나도 폭력을 앞세우고 주장을 관철시켰지요.
우리 파월 용사들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용사들이기에 폭력을 거부했던 것이며 인생 산전수전 공중전 거친 역전의 노병들이 철없는 젊은이들과는 좀 달라야 하지 않느냐 하는 마음이 도사려 있었을 겁니.

그런데 정부는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있으니 우리를 핫바지 취급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늙었으니 무슨 힘을 발휘할까 우습게 여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힘을 합치면 역전의 용사들인데 다 한가닥 할 것 아닙니까. 아직도 패기는 누구에게 떨어지지 않다고 자부하며, 우리가 힘을 합치면 태산도 움질일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힘을 합쳐 줄 구심점이 되어 줄 단체나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서울 시청광장이나 어디서든지 우리 용사들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한 행사를 갖는다면 제주에서 휘익 날아가겠습니다. 홍전우님 같으신 분들을 중심으로 강력히 주장하다보면 힘이 모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07/11-11:01]-
125.143.200.227 이수(제주): 생각합니다.
마음에 닿는 글 잘 읽었습니다.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성사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07/11-11:02]-
124.28.16.2 이호성: 말로할때는 지난것 아닐가요? -[07/11-12:56]-
124.28.16.2 이호성: 속이라도 후련하게 위정자들의 귀딲지를 뚤으려면 뭔가 보여줍시다 -[07/11-12:58]-
124.111.255.182 특등사수: 지난 광주사태때에 무기고 탈취하여 결국은 군이 투입되어 진압을 했지만 그당시 피해를 본분들은 모두가 유공자가 되었고 수차례에 걸쳐 막대한 보상을 받았는데 만약에 입장을 바꾸어서 우리들의 권리와 명예를 찾기 위하여 그와 같은 일이 재현 된다고 과정을 하면 군이 출동 안할까요? ㅎㅎㅎ 더군다나 우리 전우님들은 전투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쉽사리 맞서지를 못할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ㅎ -[07/1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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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9    Re..그만 하세요 !!! [3] 정기효 2007-07-12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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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6    Re.. 그대도 같은 부류이구려, [9] 김 석근 2007-07-11 383
10255 동석이몽. 김 석근 2007-07-11 277
10254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2] 송주완 2007-07-11 176
10253 폭력은 최후의 수단인가? [8] 홍윤기(初心) 2007-07-11 253
10252 전투수당지급청구(예) 김연수 2007-07-10 15
10251    Re.. 파월 당시 한국 장병들이 수령한 금액은,,, [7] 김 석근 2007-07-10 423
10250 허경영씨가 참전용사들에게 3억원씩 보상하겠다는 배경. [2] 김 석근 2007-07-10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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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6    Re.. 진실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김 석근 2007-07-07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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