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 석근
작성일 2007-07-15 (일) 08:07
ㆍ조회: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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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들이,,,

 

어제 이준열사 <순국 100주년> 추모 예술제가 있었읍니다. 이준 열사는 고종황제의 밀서를, 헤그<만국 평화회담>에 전달하기 위하여, 무려 2개월이란 시간을 드려, 헤그 <만국 평화회담>장소에 이르렀건만, 회담 장소에는 입장하지 못하여, 그 울분을 사기지 못하고 자결을 하였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우리 모두가 아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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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무엇이 황당한 일인가?  바로 러시아와 조선과의 <밀약>입니다.

고종황제와 러시아의 공사는, 헤그<만국 평화회담> 장소에, 조선의 밀사를 참석시키고, 또한 그 장소에서 고종황제의 밀서인 <조선은 독립국임을 만천하에 알리며, 조선을 강점한 일본을 규탄한다>는 내용을 성명할 수 잇도록 러시아가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는데,,,

얼마 안 가서, 러시아가 <러일전쟁>에서 일본에 패하므로서, 러시아는 헤그에서 그 발언권이 약화되어 조선의 밀사인 <이준>열사등의 입장<출입>을, 도와주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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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이 또 한가지 잇읍니다.

주최측은 이러한 행사를 준비하고, 또한 여러 단체에 참여를 권유하는 홍보물을 보냈읍니다. 사회 인사들과 여러 단체의 회장님! 그리고 사무총장님들이 참석하엿고, 향군에서는 부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장군님들도 참석하셨는데, 그 분들에게 추도사와 격려사등을 부탁한 주최측은, 그 분들이 이 자리에 오셔서 자리를 빛냇다는 것만 소개하고, 그 분들에게 인사나 추도사나 격려사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허탈해 하는 것처럼 보인 씁씁한 모습 이었읍니다.

모두가 인사나 추도사나 격려사를 전하기 위하여, 단 얼마간이래도 원고를 준비하는 시간을 빼앗겼을 터인데,,,

진행의 미숙인가? 아니면, 초청 인사들의 후광<이름>만 빌려, 자신들의 단체를 돋보이게 하려 한 것인지는 몰라도,그 모습을 바라보는 저 개인의 마음은 씁쓸한 것이었읍니다.

많은 단체들에게 동참해 줄 것을 홍보, 또는 권유하였다는데도, 동참해 준 단체는 주최자의 기대에 한참 모자라는 숫자일 때, 동참하지 않은 단체는 아마도 들러리 세우는 <주최자측의 마음>을 읽었나 봅니다.

<우리는 하나>라는 <우익들의 구호>가 무색해지는 그러한 <우익의 모습>이었고 또한 <참관한 사람들의 마음>이었읍니다.


122.46.2.3 말씀을: 드렸는데, 공문을 돌릴때는 글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틀림이 있으면 믿음이 떨어 집니다. 위의글의 예; 안인-아닌, 있섰서-있어서,전챙터-저쟁터, 화확무기-화학무기, 같치-등등 그리고 마지막 까지 붉은 글씨에도 싹제-삭제 틀리니 믿음이 반감됩니다. 한국 베트남참전 인터넷 전우회님! -[07/15-08:49]- 
211.219.19.182 김 석근: 댓글란에도 황당한 글이 올라 오는군요! <초복>이라 모두가 더위를 먹었나? ㅉㅉㅉ. -[07/15-09:33]-
123.214.229.178 최상영: 김석근님 이런홈에서 무슨글을 올립니까요? -[07/15-10:10]-
123.214.229.178 최상영: 김석근님 이런홈에서 무슨글을 올립니까요? -[07/15-10:10]-
123.214.229.178 최상영: 김일근너 또글을 싹제 하였다. -[07/15-10:20]-
122.46.2.3 말씀을: 김석근님! 위에 김회장님 께서 언급 하셨네요, 글이 날라가버려서 댓글이 여기에 달렸군요. 황당 하셨겠습니다. 최상영님! "김일근너 또글을 싹제하였다" 너무한것 아닌가요? 싹제??? -[07/15-11:58]-
222.118.235.226 최춘식: 안 보면 몰라도 어쩔 수 없이 나서게 됩니다
대다수 전우님들은 하루 이틀...한 달 두 달 ...1년 365일 건기철 우기철 가리지 않고
정글 박박 기다가 볼 것 못 볼 것 온갖 풍상을 다 겪고 살아 돌아와 지금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병이 들어 먹고 사는 것 조차 버겁습니다 그 여유로움과 왕성한 활동상
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한편으로는 부렵기도 합니다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훗일
에 대비하여 힘을 비축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연히 분란만 초래할 뿐 이곳에서는 별로
도움이 안 될것 같다는 생각에 몇번이고 망설리다가 조심스럽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07/1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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