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고엽제
작성일 2007-07-15 (일) 13:28
ㆍ조회: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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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는 집권자의 결단으로 가능하다

국가유공자는 집권자의 결단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질병이 악화되어 전상군인이 되었지만 항상 고통받는 전우들

과 같이 있고 싶어서 이사이트를  초기화면으로 해놓고 전우들을

만나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맹호 꾸멍고개 작전중 전우가 찍어준 사진 한장을 크게 확대해서

밥상에 붙여놓고 웃고있으면 아내가 가만히 내눈을 보는데 슬며시

감춥니다.  나에게도 저때가 있었는데.....

 

의증이 국가유공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역사적인 필연입니다.

평양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는 명당에 자리잡은 장대현교회를 허물

고 거대한 김일성동상이 서있는데 이것이 허물어져야 하는것은 역

사의 필연이듯이 의증 전우들이 국가유공자가 되어야 하는것도 필

연입니다.

해결방법으로 가장 확실한 것이

1, 고엽재 역학조사를 조금만 넓게 적용하면 됩니다.

  이번 3차 조사결과를 볼때  고엽제에 노출된 정도에 따라서

  나타나는 질병이 달랐고 많이 노출될수록 병은 더많았습니다.

  이부분을 주목해 주십시요..

  40년전 그때 노출정도를 판단할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위정자도 보훈처장도 아무도없습니다, 우리자신도 잘모릅니다.

  그래서 국가유공자로 예우해줄 의지만 있으면 노출정도를 많이

  노출된 쪽으로보면  판단은 간단합니다.

2, 단체에서 반대한다고해도 노출정도를 많은 쪽으로 보고 역학조

   사를 토대로 예우하면 이의가 없을것으로 믿습니다.

3, 이렇게 우리들의 고통을 해결해 주려는 의지를 가지고 보는  

   지도자를 이번에 선출합시다.

4, 참전전우들 모두가 국가유공자가 되고 명예가 회복되기를 기원

   하고 지금의 국가유공자 보상금도 겨우 기초생활대상자를 면하

   는 정도이고 6급이하는 기초생활대상자보다 장애자보다 더못한

   예우를 하면서  국가유공자가 사회로부터 신망을 받게 한다는

   자들의 말은 속임수이고 잘못된 것입니다.

5, 오죽하면 6급 국가유공자를 포기하고 기초생활대상자를 선택하

   는 전우가 있었겠습니까? 

   이것이 오늘 우리들이 처한 현실입니다.

   7급유공자가 30만원입니다?

   이것이 신망을 받는 국가유공자의 노후생활을 위하여 노력하

   는  보훈행정입니까? 

   시간이 얼마안남은 것같습니다.

   내일아침에 눈을 뜰수있을까  하고 잠드는 전우가 많음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전우 님들 그래도 용기 잃지 마시고 역사의

   필연인 이사건을 우리눈으로 해결되는 것을 보고 갑시다.

   이대로 눈을 감을수는 없지요. 절대로,,,,!!!!!!????????    

  


210.109.235.200 김 해수: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 4분5열하지말고 한번 크게 뭉쳐 봅시다


-[07/15-21:04]-
125.143.200.227 이수(제주): 이런 뜻이 하나가 된다면 우리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있으련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어쩌면 이번은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며 이를 잘 활용해야 할텐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07/16-11:15]-
76.104.190.150 너무많은 단체: 얼마나 많은 수의 파월장병단체가 나와야 합니까?? 미국서는 파월기간과 주둔지만 확인하면 유공자 대우를 해줍니다. 심지어 참전은 안했어도 그기간에 미군으로 어디에서 근무를 했던지 상관하지않고 Vetnam Wartime Vertrans 로 유공자 대우를 해줍니다.그런데 우리는 이핑게 저핑게로 안해주려고 노력을 합니다.그리고 일차 조정관의 횡포가 너무 심하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결국은 늙어 죽기를 바라는게 정책입안자들의 생각 같습니다.철량리역까지 전송으르나왔던 정치가 선생님들은 지금은 무엇을 하십니까??전부 돌아가셨나요?? -[07/1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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